본문: 계시록 14:1-5
제목: 어린 양께 속한 자
어떤 좋은 이름을 주어도 그 이름대로 살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어린 양께 속한 자만 그런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 양께 속한 자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첫째, 시온산을 바라보는 자, 거룩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1절) 요한계시록은 각 장마다 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동시에 일어난 일이기에 각 장의 소계시록을 잘 보고 알아야 합니다. 연대기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13장에는 거짓선지자가 어린 양의 모습으로 와서 짐승을 경배하게하고 눈에 보이는 이적으로 달려들어넘어가게 합니다. 그리고사단의 666의 표시를 하면 그의 수하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이럴 때 안 넘어가기가 어려운데 진짜 지혜는 이것을 분별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별하기 위해서는 어린 양과 144.000이 시온산에 선 것을 봐야 합니다.
시온산은 예루살렘 성, 은혜의 장소, 이 땅에 실현되어질 주님의 주권이 살아 역사하는 메시아 왕국을 의미하고, 144.000명은 아무리 힘들어도 한명도 낙오되지 않고 시온산에 어린양과 같이 서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써져 있는데 이것은 가치관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뀐 것을 의미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고 했습니다.짐승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 성공과 고통을 주어도 그것은모두 지나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이시기 때문에 지나가는 것 없는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비교가 안되는 신분의 이름이 내 이마에 써져서 핍박받고 참소 당하는 이때에 동에서 서를, 영원한 어린양과 144.000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온통 666입니다.짐승이 제아무리 7에 가까이 가려해도 6은 6인 것입니다. 아비마귀의 권세아래 우리는사단에게둘러싸여 있지만 오늘 성경에서는 이때에 어린양과 시온산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새겨진 것은 자력으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린양이 흘리신 피로 써주신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구속 받았다는 것이고, 짐승이 이기고 이기려는 이 땅에서 성도의 이마에는 주예수의 이름이 찬란하게 쓰임으로 구속주의 인격에 동참하여 세상 자랑을 다 버리는 것입니다. 세상이 언제나 이기는 것 같지만 사단의 어떤 핍박에도 성도는 승리합니다.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자 심판자, 보혜사가 되십니다.
2. 구속함의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 세상은 배울 수가 없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입니다.
2, 3절) 로마에게 핍박과 고문, 생계의 제제를 당해도 끝내 승리하고 시온산에 서면 하늘에서 이 성도가 승리한 것 때문에 천사들이 환영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배울 자는 144,000명밖에 없습니다. 내가 오늘 하나님 때문에 적용하고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가고 말 것을 적용하는 것을 하늘에서 기뻐합니다.
그리고 어린양의 피의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에게 천사가 불러주는 노래는 오직 144,000명만 알아듣는 하늘나라의 언어, 가치관의 얘기입니다. 많은 물소리는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의미하는데 이는 천사의 많은 뇌성과 같이 힘찬 찬양의 소리이며 동시에 거문고소리와 같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당당하고 힘차고 용기있지만 동시에 정적이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율과 같은 천사의 찬송을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기에 권세가 있지만 전하는 나의 그릇은 아름답고 부드러워야 듣는 사람이 하늘나라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이 은혜가 되는 사람은 아무리 벽력같은 소리로 이야기해도 신비로운 거문고 소리처럼 듣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만 남는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도착한 천국에는 믿음도 소망도 소용없고 사랑만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시온산의 공동체라고 했습니다. 천국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도 시온산의 공동체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구원의 말씀을 전하고 공동체를 섬기고 끝까지 붙어서 가야합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배울 수 없는 그들의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3. 구별된 삶이 있는 자입니다.
4절) 어린양께 속해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는 자는 영육간의 정절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써 주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정절도 지키지 않았는데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삶은 오직 순종으로 나의 신랑되시는 주님을 믿고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삶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9-31절,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것이 어린양 따라가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믿는다는 고백은 자기를 부인하는 싸움입니다.
어린양께 속한 사람은 정절을 지키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따라가 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는 서열이 아닙니다. 예레미야1:3, 출애굽기19:5-6에도 어린양을 잘 ᄄᆞ라가면 하나님의 처음 열매가 되어 온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된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예수를 잘 믿으면 리더쉽이 오는 삶입니다.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손해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맡겨 주십니다.
5절에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인간은 거짓말과 흠이 특징입니다. 이는 구원받은 자는 거짓말을 안 하고 흠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들은 거짓말과 흠 때문에 아파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씻을 일과 회개할 일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할 일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타협해야 하는 일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대적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참소, 유혹, 나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선각자 소양 주기철목사님은 한국 교회를 위해 순교하셨지만 마지막 말씀은 따듯한 숭늉 한 그릇과 시원한 오이무침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절대치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어린양의 피로 희게 씻긴 나에게 묻는 크고 작은 사소한 그 죄 때문에 애통해하며 회개하는 것입니다. 영웅은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어린양께 속해 의탁하면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어린양께 속한 자는 시온산을, 거룩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144,000명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있는데 그들의 이마에 쓰여진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을 봐야합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귀어야 이 짐승의 세계에서 살 수 있습니다.
구속함의 새노래, 세상은 배울 수 없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입니다. 구별된 삶이 있는 자들입니다. 정절과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며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자이고, 처음 열매 익은 열매로 드려지는 자입니다. 거짓말과 흠 때문에 마음 아픈 자가 구별된 삶을 사는 자입니다.
-목장 기도제목
하니: QT와 중보기도
연진: 생활 QT 할 수 있도록/ 거짓말에 애통함이 있습니다. 점차 줄여나가고 하지 않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오래된 돈문제가 월요일에 정리됩니다. 여러 가지 두려움과 문제 속에 있는데 끝까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 토요일에 어머니와 남자친구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가족들이 하나님 영접할 수 있기를(특히 조부모님)
미소:취업과 진로의 문제 속에 있었는데 기대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합격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또 되지 않더라도 요동치 않기를/ 새벽큐티설교를 들을 마음 주시기를 / 엄마와 다투지 않고 분별하고 지킬 수 있는 입과 마음을 주시기를/ 다음주도 예배와 목장 참석 할 수 있기를
하은: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없어 애통합니다. 주님이 내게 오셔서 이름 새겨주신 것에 감사할 수 있기를/ 육신의 피로로 몸이 아픈데 지켜주시고 힘주시기를/ 큐티와 말씀이 우선순위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정: 다음 주일에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이 있는데 두렵고 걱정됩니다.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