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주일
요한계시록 8장 1-5절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 김양재 목사님
1. 하나님의 침묵을 겪어야 합니다(1-2절).
당시 로마의 핍박이 너무 심해 이스라엘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함. 그러나 하나님은 로마를 통해 사실 이스라엘이 그들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앞선 여섯 인을 떼심.
이제 일곱째 인을 떼셨는데 반시간 동안 하나님은 침묵하셨음. 왜 침묵하셨나? 하박국서 1장 13절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라고 묻는 것은 우리의 주제가가 아닌가? 우리 개인의 삶을 보아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지 않나? 일본의 소설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지은 침묵 은 배교한 포루투갈 선교사에 대해 묘사하고 있음. 그 제자가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갔으나 그 마저 잡혔음. 스승에게 배교의 이유를 물어보니 스승은 자신은 날마다 성도의 부르짖음을 들으며 기도했으나 하나님이 침묵하셨다고 함.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는데 '나는 늘 고통 당하는 곳에 같이 있었다' 라고 하셨음.
일곱인, 일곱나팔은 재앙을 상징. 이러한 재앙은 귀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옴. 하나님만이 능력과 존귀와 권세의 주인이심.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심. 성경 앞선 본문에서 하나님은 잔소리를 하시다가 딱 그치셨음. 반시간은 30분을 말하나 짧은 시간을 나타내기도 해. 이는 하나님 사랑의 상징. 로마제국 전역에서 핍박이 행해졌으나 아무것도 없던 그들은 무너지지 않고 기도했기에 버티고 이겼음. 하나님과 동행하는 침묵을 경험하시라.
2.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는금향로에 담으시는 기도입니다(3-4절).
금향로에 들어가는 기도는 네 가지가 있음.
첫째.공평과 정의의 바른 기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죄의 특성. 신앙도 한가지로 치우치는 것이 이단. 균형 잡는 것 어려워.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는 것.
그러나 사람은 자신이 치우치는 것 모름. 디모데후서 3장에 말세의 특징에 대해 얘기함. 말세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함. 신앙은 치우침 없이 가는 것. 하나님은 나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공평하게 하심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신앙. 그런데 로마가 너무 힘들게하는데 자신의치우침을 볼 수 있나? 그러나 우리의 간증과 기도는 우리의 치우침을 볼 수 있어야 함.
공평과 정의의 기도는 치우침 없는 기도. 치우침을 보는 것이 중요. 성도의 기도가 결국에는 응답될 것을 믿어야 함. 314년 기독교는 결국 자유를 얻게 되었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셨음. 우리의 분량대로 기도에 응답하심. 처음부터 이런 기도를 할 수 없기에 300년이나 걸렸음.
둘째.간절한 기도. 영국 목사 피터의 아내가 뇌종양에 걸려 피터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두려움은 엄슴했음. 그저 어린아이와 같았음. 아내의 뇌수술 시간 동안 아 하나님 밖에 나오지 않았음.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보고 반 시라고 하심. 내 평생 못했던 기도를 이 반 시 동안 할 수 있는 것.
셋째.성실하게 준비하는 기도. 주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고 하심. 근데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의 육체는 기도에 익숙치 않아 외적(육적)훈련부터 시작해야 함. 최고의 기도는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임. 기도는 시간을 정해서 해야 함. 식사기도도 물론 해야함. 일어나서, 자기전에, 신문 보면서도, 남의 집 방문해서도 기도해야함. 공예배 기도도 잘 준비해서 원고로 준비하되 원고 보지 않고도 기도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야 함. 애베소서에서 기도를 무시로 하라고 하심. 무시로 하는 기도도 훈련이 필요. 그래서 외적훈련과 내적훈련을 같이 해야함.
넷째.기도의 결론은 전도. 사도바울은 자신이 감옥에서 나오는 것보다 복음을 잘 전할 수 있게 기도하라고 부탁함. 내 환경에 잘 매여 있는 것이 가장 영적으로 시간을 아끼는 길.
근데 이것을 못믿고 로마를 미워하고 무서워하면 오히려 시간이 지체되는 것.
3.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기도를 하게되면 심판을 불러오는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5절).
이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성도의 기도. 우리나라를 바꾼 것은 세종대왕이 아니라 이름 없는 선교사들이었음. 프란시스 베이컨이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했지만 진짜 힘은
성도의 기도인 것. 나를 괴롭히는 세력에 대해 믿는자는 저 세력을 물리쳐 달라고 하지 않고 자기가 치우쳐서 그랬다고 인정하게 됨. 그러면 하나님이 괴롭히는 세력에게 번개와 지진을 내려 돌아오게 하심. 그 심판이 곧 구원이 되는 것. 심판이 와서 육은 죽고 영은 살게 되는 것. 이 세상은 반 시간 밖에는 안돼. 천국 가는 것이 결국 우리의 전부. 내가 살 수 없는 것 깨닫고 예수 믿고 돌아오게 해달라고 제대로 된 기도해야해. 에스겔 8장에 내 열심으로 울며 기도하니 하나님을 이를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심. 그래서 제대로 된 기도를 내가 하게 하시기 위해 침묵하심. 최고의 기도는 달라 달라 고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결국 자기죄를 보는 기도. 결국 로마는 멸망했고 기독교는 세계에 퍼졌음.
수준이 낮으면 빨리 응답되지만, 응답이 늦은 것은 그 만큼 수준이 높다는 뜻.
기도제목
이종훈
1. 생활운동
2. 다음목장과 지금목장 시작과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3. 섬김의 자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4. 한상은 사랑하기 (?)
한상은
1. 믿지 않는 가족 구원과 관계 회복되도록 (특히 친할머니 위해서)
2. 겹치는 고난과 사건에서 하나님 떠나지 않고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계기되도록
3. 신교제
4. 학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신수영
1. 내년 호주로 가는데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어디서 뭘하든 항상 하나님 믿을 수 있도록
3. 추운 겨울 몸 관리 잘하도록
정동준
1.유튜브 관리 잘하도록
2. 가족문제 해결되도록
3. 상담 잘 받을 수 있도록
오승환
1. 생활예배
2.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함 가질 수 있도록
3. 아버지 구원을 위해 애통한 마음 갖도록
박창빈
1. 남은 학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체력분배 잘 할 수 있도록
3. 생활예배 잘 지키도록
4. 근로장학생 좋은 부서 배정되도록
5. ♡신교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