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_일3_김양재목사님_하나님앞으로올라가는기도_계81-5.
[요약]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도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안 들리는 기도를 하는지 고것도 모른다. 좀 쪼용~ 하면 안 될까? 막 잔소리 하던 사람이 딱 잔소리 끊으면 좀 냉냉하다.
1. 하나님의 침묵을 겪어야 합니다. (1,2절)
로마의 핍박이 굉장히 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고난이 많을까, 이게 주제다. 너희 악이 더 세다.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일곱째 인이 떼어지기 직전에 앞으로 엄청난 재앙이 있을 것인데. 이 짧은 시간에 주님이 왜 고요한가? 합1:13. 잠잠하시나이까? 이 물음이 오늘 우리의 주제가 아닌가? 사63:9,10.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셔가지고 대적하여 치시기도 하시지만 또 드시기도 하시고 안기도 하시면서 정말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거다. 반시 동안. 30분 동안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주 짧은 시간이란 의미도 있다.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표현이다. 딱 그냥 가만~히 기다리는 거다. 우리는 이 반시 동안이 너무너무 평생동안 같은 거다. 욕도 하고 별짓도 다 하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그러는 거다.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없는 침묵이 아니고 하나님이 있는 침묵을.
2. 금 향로에 담으시는 기도라고 합니다. (3,4절)
금 향로에 들어가는 기도 네 가지를 생각해보겠다. [1.공평과 정의의 바른 길을 금 향로에 넣으십니다] 롬1:7. 사람은 다 치우쳤다. 딤후3:1. 다 자기가 치우쳐 있다는 것을 모른다. 막11:24. 우리의 분량대로 기도가 응답된다. 처음부터 공평과 정의의 기도를 하기가 너무 어렵다. [2.저절로 나오는 간절한 기도를 담으십니다] 영국의 목사님. 뇌종양 아내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기를. 아! 하나님! 오 주여! 오호 주여! 하나님은 그것이 반시라고 하는 거다. 내 평생에 못 했던 기도를 그 반시 동안에 할 수 있었다. [3.성실하게 준비하는 기도] 골4:2. 육체와 습관은 항상 기도훈련을 해야 한다. 엡6:6. 성경을 깊이 생각하고 인격적으로 읽는 가운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훈련이다. 평소의 친밀함. [4.기도의 결론은 전도라는 거에요] 언제 끝날까 하는 내 환경에 잘 매여 있는 것이 사실은 가장 영적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길, 아끼는 길이다.
3.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기도를 하게 되면 심판을 불러오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5절)
성도의 기도가 심판을 결정한다. 복음을 통해서 모든 권세를 행하고 있는 성도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것이다. 우리 육이 쪼끔이라도 무너지지 않으면은 우리 영이 이빨도 안 들어간다. 겔8. 내가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환경의 고통보다는 말씀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제대로 기도를 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나를 버린 것처럼 침묵 속에 던져 놓으신 거다. 자신의 부패함을 보며 치우친 걸 다 보면서 나의 가증함을 다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기도, 자기를 보는 기도인 것이다. 결국 기도의 내용으로 자기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수준이 높아서 오래 걸린다. 또 수준이 낮으면 너무 빨리 응답이 된다. 빨리 응답이 되는 것이 결코 좋은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는 진실되게, 자기의 가증을 보면서. 기도의 결론은 전도가 되어야 되는 거다. 여러분들의 아픔이 없어지는 게 기도가 아니고 내 사명을 깨닫게, 내 죄가 깨달아지고.
[기도]
목자 박수동
아버지께서 다시 대학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하나님께 올라가는 기도를 하도록
부목자 표승범
언제 끝날까 하는 내 환경에 잘 매여 있도록
[찬양]
[종료]
2016년 6월 26일 부목자 직분을 받았습니다. 1년 반 동안 박수동 목장에서 잘 훈련받고 갑니다. 우리의 약함을 통해 온전함을 이루어가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