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7. 12.3
장소: 역삼 GS 에슐리
모인이: 고요한(86), 김지민(88), 허준(86), 정관호(86), 나준수(87), 임현규(92), 박석준(95)
저희의 마지막은 배불리^^*
역삼 GS 에슐리에서 마지막을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함께한 석준 형제와도 유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요한(86): 여전한 직장에서의 상사와의 관계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1년 동안 목장 잘 같이 함께 해줘서 고맙다.
김지민(88):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분노의 문제를 요즘 직면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내가 그런 모습이 있었으니...
잘 이겨내고 체휼해 주려고 노력한다.
허준(86): 오늘 말씀 정리도 해봤다. 기초양육때 처럼 말씀이 오늘은 들리는게 무엇인지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정관호(86): 10Km마라톤을 열심히 했다. 별일은 없었고, 술 줄이기 적용 노력 중이다.
나준수(87): 직장에 가기로 결정했다. 판교.. 잘 다닐 수 있기를.. 그리고 논문 마지막 심사인데.. 잘 통과되길 바란다.
임현규(92): 바이크를 새로 장만했다. 그래도 꾸준히 목장은 나오려고 노력한다.
박석준(95): 우리들교회에 학교 선배의 권유로 오게 되었다. 나의 상처를 잘 받아 줄 수 있는 공동체라고 해서 왔다.
처음이지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공동체에서 건강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왔는데, 직장문제와 관계 끊지 못하는 죄의 문제에서 해결 받고 자유함을 얻었으면 좋겠다.
-> 목자님 말: 공동체에 잘 붙어가다보면 끊어지지는 못해도 해결되는 부분은 있을거다. 공동체에 잘 붙어갔으면 좋겠다~
투박하지만, 매력 있고 즐거운 저희 목장은 1년 동안의 마무리를 이렇게 끝 맺었습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본인도 힘드시지만, 저희를 가장 먼저 생각해주신 목자형 요한이형
자리를 늘 지켜주시면서 믿음이 한층 더 성숙해 지신 관호형
여자친구 때문에 교회에 오셨지만, 지금은 본인이 더 우리들교회를 사모하시는 준수형
역시 여자친구 때문에 교회 오셨지만 믿음이 생기길 간절히 바라고 계시는 준이형
밝은 웃음과 해맑음으로 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주는 우리 현규..
그리고 재신이... 어제 처음 봤지만 늘 함께였던거 같은 석준이^^*
다음 목장에서도 화이팅 입니다^^* 다들 보고 싶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