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최우선(85) 유왕상(87) 이인용(87) 이원범(88)
장소 : 휘문고등학교 식당
<나눔>
이인용 : 아는 형의 일을 도와 소독 일을 하며 쇼핑몰 창업에관련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겨울이 되니,외로움이라는 걸 느끼고 있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핸드폰케이스를 판매하는 쇼핑몰을 해보고 싶다.
이원범 : 요즘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자발적으로 야근도 하며, 업무에 대한 열의가 생겼다.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에서 휴식을 얻는지 몰라 최근에는 남는 시간에이것저것 해보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책 읽는 데에 재미를 붙였다. 주말에는 요리도 하며 알차게 보냈다.
유왕상 : 결혼준비에 회사 일까지 바쁘다. 월, 화요일에는 야근하고, 다음 날에는 이케아에서 배달온 가구를 조립한다고 바빴다. 목요일에는 여자친구 드레스와 턱시도를 보러 다녀왔다. 금요일은 대학원 동기들을 만났고, 토요일은 CCC총회가 있어 참석하여, The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였다.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결혼식 영상도, 사진 고르는 것도 남았다. 게다가 결혼반지의 다이아몬드가 다른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어 교환해왔다.신혼여행 코스도 정해야 해 정신이 없을 것 같다.
최우선 :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다가,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일이 잘 잡히지 않아 걱정이었으나, 1달 기간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재택근무하고 있다. 이전에 작성한 코드로 현재프로젝트를 구성해도 될 것 같지만, 소스를 전부 전달해야 하기에 나만의 노하우가 공개되는 것 같다.집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회사 퇴사 후 많이 밀려있던 카드 값이 고민이었는데, 일자리를 구하게 되어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젊을 때 열정을 쏟아 붓고 나중에는 다른 일도 해보고 싶다.
<말씀>
구원 받은 사람들
요한계시록 7:9 ~ 11
구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에 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 앞에 제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오직 흰옷을 입고 종려가지를 들고 있는 사람만이 고난 앞에 설 수 있다. 구원이라는 건 자신의 가증을 보고 십자가 앞에 죄를 씻는 것이다.
2. 구원받는 사람들은 화답 찬송을 하게 된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다라는 걸 알아야 한다. 삶에서 많은 고통을 당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한다.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온유하고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
3. 구원받는 사람들은 환난 가운데 나오는 자이다
환난은 피할 수 없다. 이 땅의 고난 속에 천국으로 살아야 한다.구원받았으니, 삶이 나아질 거라는 건 다른 문제이다.오히려 구원 이후의 삶은 고난이 된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가치관의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난들이 해석되지 않을 때 작은 고난에도 흔들릴 수 있다.
4. 구원받는 사람들을 위해 장막을 치신다.
장막이란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주시는 것이다.
5. 위로가 있다.
환난은 장차 받을 예방주사이므로 우리의 길을 고난의 나그네 길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안에서 나의 가증한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별 인생 없다. 인생은 비통함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 덕분에 살 수 있음을 기억하자. 구원 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찬송할 수 밖에는 없다.
이원범 : 삶에서 오는 시련들이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다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하지만, 설교 중 청소부 커피 이야기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직도 열등감 등을 내려놓기가 어렵다. 내가 일하는회사가 갑을관계에서 항상을이 되다보니 피해의식이 생기는 것 같다.
최우선 : 삶은 잠시거쳐가는 것이고, 삶의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구원이 목적으로 두라는 말씀이다. 목장에 붙어서 매 주일마다 죄를 씻어냄이 필요한 것 같다.
유왕상 :비판을 살리려하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데에서 이를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생활하며 서로 자라온환경이 달라 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이야기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서로의 자존심과 감정 상하지 않도록 이해관계를 잘 파악하여 말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수능 붙었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라는 말씀에서 사람의 상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교회 다닌디고 고난이 없지 않다는 걸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인용 :일을 안해도 돈이 많았던 사람들을 부러웠었다. 공부나 능력, 돈을 타고난 사람들을 부러워했다. 삶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조금은 알았다. 교회를 다니며 기복이 많은 신앙이었다. 교회 다니면 복 받는 걸로 알았는데 그거는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았다. 지난 여름어머니께서 햄버거병에 걸려 위험한 수준까지 갔었다. 그래서 일주에 3번은 투석이 필요한 수준까지 갔었다.이러한 사건 앞에 담당의사든 누구든 사건을 관장하시는 건 하나님이라는 걸 알았다.이 마음을 보셨는지다음 날부터 혈소판 수치가 좋아져 20일 이후 퇴원하셨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정신차리라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고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우선 : 내년 초에 있는 수련회 참석해 보는 것이 어떨지?
이인용 : 취업이 되지 않아 어렵다. 아직 돈 많고 잘난 사람을 보면 부러워하는 가증함이 있는 것 같다. SNS를 끊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최우선 : SNS에는 내면의 모습이 아닌, 겉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하니 진실된 모습을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다.
유왕상 : 순수하게 사람 간 소통하는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을 것
최우선 : SNS를 하면 조회수 등에 신경 쓰게 된다.
최우선 :우선 인생의 목적이 구원이라는 것을 한번 더 배웠다. 세상적 기도의 응답을 받아본 적이 없다. 연애 돈 인생의 성공 등은 응답을 받아본 적이 많이 없다. 최근에는굳이 하나님 안 주실 것인데 왜 하는가에 대한 갈등이 있다. 거룩하게 구원의 관점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이 땅에서 정말 원하는 건 문제의 해결이다.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강했는데 계속 내려놓고 가는 게 있다. 목사님이 신천지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나의 어머니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게 조금 힘들다.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고 공동체 안에서 회복이 필요하다.
최우선 : 다들 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지?
이원범 : 직장 등의 삶의 문제들 때문에 기도가 잘 나오지 않는다.
유왕상 : 수요예배를 참여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기도하고 있다.
최우선 : 큐티는 하고 있으나, 기도는 잘 나오지 않는다. 주로 어머니 기도가 주를 이루는데 들어주지 않으실거라는 생각 때문에 잘 나오지 않는다.새벽큐티를 하면 큐티가 굉장히 쉽게 된다. 시간이 30분 정도 된다.
<기도제목>
유왕상
1. 내년에는 회사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잘 해결할 수 있기를
2. 회사가 ERP 관련 소송문제에 휘말렸는데 이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기를
3.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데잘 해결되기를
이원범
1. 최근 아픈 곳이 많은데,몸 건강할 수 있기를
2. 회사에서 일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이인용
1. 어머니 건강과 믿음을 위해 기도
2. 큐티책을 읽으며, 큐티할 수 있기를
3.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기도
최우선
1. 어머니 신천지로부터 구원
2. 현재 맡고 있는프로젝트 잘 집중해서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다음 주는 교회 인근에서 함께 식사하며 목장을 마무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