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7.11.19
설교 : 김양재 목사님
본문 : 에스겔 24:15 ~ 27
표징의 인생
아빠가 따로 살다가 자살하신 것을 유년부 아이가 목격했습니다. 엄마는 남편이 바람피고 나가서자살한 상황이 이해가 안됫고 심방을 거부했었습니다. 아이가 교회 친구에게 아빠의 자살을 얘기하고 엄마도 죽으면 너네 집에가서 살아도 되냐는 질문에 그제서야 엄마는 심방을 받았습니다. 이 사역보고를 한 사역자는 목자는 사촌형의 자살이 부끄러워 장례식장도 가지 않았고 가족 사이에 금기되는 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바람 자살등 인 맞은 십사만 사천에 들어가려면 하나님께서 바람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질병과 죽음들 수많은 바람이 있는데 누군들 예외가 있겠습니까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바람을 잡아주셔서 전적으로 막아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집에 이런 바람이 있습니다. 지난주 포항 지진에 판교 건물들까지 흔들렸다고 합니다. 반석 위에 지은 우리들교회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살아나고 살아남기 위해 표징의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적용을 해야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 수 있는 행동을 말합니다. 큐티 말씀묵상의 꽃은 영혼구원이고 그 결론은 영혼구원이라고 외쳐왔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표징의 인생을 사는 그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녀의 바람과 태풍을 붙잡아 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인생의 바람과 태풍을 붙잡아주시는 표징의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15절입니다. 태풍 속에서 무너지지 말고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 말씀이 날마다 임하는 것에 최고의 자격은 없습니다.
23장까지 심판 예고하다가 드디어 심판이 닥칩니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말씀대로 행한 에스겔 통해서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 보이십니다.
17~18절) 네 눈에 기뻐하는 것 아내를 말합니다. 아내의 돌연한 죽음, 이것 하나님께서 행하시겠다 합니다. 이것은 아내를 너무 기뻐하니 사역에 방해가 되서 데려가신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그것보다 사역을 위해 각자 기뻐하는 것을 빼앗아 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0에 부름받은 에스겔 보면 아내는 더 젊지 않겠습니까? 아내의 급작스러운 죽음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무일 없단 것처럼 행동해야 했습니다. 보통사람들처럼 죽은 자에 대해 애통하는 것처럼 하지 말고 표징의 인생살기 위해 슬퍼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슬플 때 상주의 옷을 입는 대신 축제의 모자를 쓰고 맨발로 다니는 대신에 신발을 신고 다녔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실제로 기뻐하는 것을 빼앗기는 사건을 겪으셨습니다. 학생의 때, 며느리때, 아내의 때, 에 빼았겼습니다. 남편 자기방식대로 목사님을 끔찍히 아꼈지만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교장선생님 같고, 시아버지 같았고 천국 빙자해서 죽는 것이 나을 만큼 힘들었기에 성경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쁨으로 인해 기뻐하는 남편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빼앗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고통스럽지만, 죄에서 구원해내는 사명에 기름부으심이 있기에 희생의 역할을 기쁘게 감수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일로 슬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적용) 여러분 눈에 기뻐하는 것을 쳐서 빼앗긴 일은 무엇입니까? 이 슬픈일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란 것이 믿어 지십니까?
두 번째로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하면 받은 명령대로 행해야 합니다.
18절 ampndash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아침에 듣고 저녁때 행하는 것이 적용이다. 에스겔 그 자신이 하나의 상징이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살아내고 적용해야 했습니다. 아내가 죽자마자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비 인간적인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에 제사장은 가족 외에는 죽은자를 만짐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못했고, 대 제사장은 아예 죽은자를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만큼 사명자는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 사회적 관습과 다르라는 것이었어요. 거룩은 구별됨이고, 죽어짐이 필요합니다. 나치에 반대하다가 죽은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리스도께서 한 사람을 부르실 때는 그 사람에게 와서 죽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명이고 표징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런 삶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 선지자 호세아는 음란한 여인 고멜과 사는 것이 죽음에 이르는 소명이었죠. 남유다의 예레미야는 독신으로 살래요. 자녀도 갖지 말래요. 이것이 또 죽음에 소명이에요. 에스겔은 젊은 아내를 데려가는 슬픔에 슬퍼하지도 말라는 소명을 주셔서 이것이 죽음에 이르는 순종이었죠. 에스겔은 에스겔이라도 그 아내는 무엇인가 허망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 아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얼마나 경종을 끼치는 역할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름없는 목사님 남편 또한 이름 없이 죽었어도 30년간 이 사역을 위해 쓰였습니다. 그의 구원 간증은 할 때마다 새롭습니다. 에스겔 아내가 죽은지 이천오백년이 되었지만 수많은 영혼을 구원에 인도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요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처럼, 남편은 책마다 기록되고 쓰임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살아 구원받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얼마나 큰 울타리 인지, 남편이 누워만 있어도 있어야 사역을 할 수 있는데 젊은 나이에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받은 말씀에 저녁부터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 눈에 기뻐하는 아내보다 아침에 받은 말씀이 표징의 삶을 살수 있는 비결이었습니다.
적용해보세요. 이 기가 막힌 상황 속에서 아침에 받은 말씀이 있습니까? 큐티를 하지 않으면 모르실 꺼에요. 받은 명령대로 행하고 있습니까? 받은 명령이 있어야 행할 수 있겠죠?
표징의 인생은
세번째 남의 간증에 공감을 해야 합니다.
남의 아픔에 공감을 해야 합니다. 이 땅에 포로로 사는 우리들은 에스겔의 간증이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대단한 간증을 들어도 이 간증이 나와 무슨 상관인데? 이것이 가장 큰 교만이 아닐까 합니다. 간증이 나와 상관이 없고 도리어 화를 내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교회의 실상입니다. 간증이 공감이 가고, 나와 상관이 있습니까? 남편 죽은 것이 무슨 간증이겠습니까? 살려주셨어야 간증 아니냐는 얘기 들으면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가운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남편이 죽었는데 무슨 확신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을까요? 두고봐라 앞으로 잘될일만 있다!!! 난 이천년도에 휴거될꺼다! 이러면서 왔나?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도리어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상관이 안되는 간증을 했지만, 간증에 공감하는 상관을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적용) 다른 사람들의 간증이 나와 상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20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애매한 소리라도 에스겔 선지자에게 대답할 수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아침에 받은 말씀이 최고의 대답이었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본 성경이 아니고, 다같이 본 성경본문에 있기에 하나님께서 확증하셨습니다.
이런 문제 많은 고린도 교회를 위해 바울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겠다고 합니다. 고린도교회 상황이 참 복잡한데, 한국교회 상황이 참 복잡한데,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말씀이 임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짦은 인생 가운데 사명의 삶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에스겔의 사명의 인생과, 또 상관없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21절) 너희가 그렇게 예루살렘 성전을 아끼지만 나도 아끼지만 내가 더럽히고 너의 죄를 묻겠다고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 에스겔 아내를 하루 아침에 데려갔다면 너희의 버려진 자녀는 칼에 엎드려지게 하겠다. 굉장히 무서운 얘기를 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신앙생활과 말씀교육은 하나도 하지 않고 교회 가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붙는 것만 목적이 되니 이런 사람에게는 성전 자체가 우상이 되기 쉬울 것이에요. 그래서 서울대 카이스트를 붙어도 자살을 하는 자녀가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영적인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는 것이에요. 영적인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 자녀의 이야기와 아픔에 끊임없는 공감을 해줘야 합니다. 목장에서도 영적인 자녀를 키우려면 그것이 쉽지 않다. 십대 사망의 원인 1위는 자살입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좌절하는 지 몰라요. 이것이 버려둔 자녀 아니겠습니까? 아이들에게 늘 말씀으로 양육을 하고 서로 나누고 이래야 하는데 좋은 거 먹이고 오냐오냐 하는게 공감은 아닌 거지요. 그러니까 남을 날마다 우리 자녀부터 공감해 주는 것부터 십자가의 길입니다. 자녀가 힘들지 않으면 이 말조차 공감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힘든 자녀가 축복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힘든 자녀가 축복일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에스겔 16장에 보면, 에스겔 보고도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공감해 주시면서 양육해 가셨습니다.
적용) 영육간의 자녀에게 얼마나 공감하며 들어주며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래서 결론은 표징의 인생은
네 번째 사명의 인생인 것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실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에스겔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신 것은 여기뿐입니다. 하나님도 에스겔에게 너무 힘든 사명을 주신 것이 미안하신지 이르을 직접 부르셔서 힘을 주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백성에게 표징이 되기 위하여 큰 대가를 치루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인생을 맡긴 에스겔의 삶은 후에 일어난 모든 일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표징이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며 슬픔을 느끼며 탄식 할 수도 있었지만 자기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편애하신다고 느끼며 위로를 받고 이 짧은 인생길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25-26절) 백성들이 성전이 무너지고 엎드려질 때 예루살렘에서 도피한자가 에스겔에게 예루살렘에 사로잡힌 일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실제로 교회를 떠난 이중에 자신의 사로잡힌 일을 다시 와서 고하는 이들 있습니다. 구원의 사건이니 고난이 축복 아니겠습니까? 사명의 때를 위해 기다릴 때는 기다려야 합니다. 안 들릴 때는 진짜 안 들립니다. 에스겔은 문자 그대로 예루살렘이 망하고 예언활동을 활발하게 했습니다.
27절) 드디어 그날에 에스겔의 입이 열렸다.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에스겔 3장에 보면 에스겔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패역하니 벙어리가 되래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만 말을 하래요. 그러니까 30살에 소명 받고 함락 될 때까지 7년 여 동안 행동과 말을 얼마나 말과 행동을 아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이 입을 열어주실 때까지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침묵의 훈련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사람이 듣고자 아니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때 구별된 생각과 말을 하기 위하여 얼마나 침묵의 훈련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사명에 인생을 위해 침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도 13년간 문밖출입을 못하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선지자적 삶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은 영육간에 힘든 삶이었습니다. 선지자적인 삶은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것도 아닌데, 모두가 부러워하는 상황 속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가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 나를 훈련시킨 사람은 남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교회 돈을 자기 돈처럼 쓰지 않았겠습니까? 가장 힘들면서 서로의 눈에 가장 기뻐하는 아내와 남편으로 살았습니다.
적용) 가장 힘들면서 서로 눈에 가장 기뻐하는 아내와 남편이 될 수 있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나 남편이 예수가 없이 하는 행위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수도 없이 사는 남편은 지옥을 사는 것처럼 괴로웠습니다. 예수없이 의롭게 사는 것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남편을 요셉처럼 턱걸이 구원을 주셨습니다.
갑자기 쳐서 빼앗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에스겔 말씀이 임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표징이 되어줌으로 목사님 또한 표징의 인생이 되어 살게 하셨습니다.
에스겔 1장에서 사로잡힌 가운데 하늘이 열렸어요. 하나님의 이상을 보여주셨어요. 2장에서는 소명을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안들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3장에서 네가 전하지 않으면 네게 핏값을 찾겠다고 하셨어요. 3~4장부터는 에스겔과 그가 전할 메시지를 위해서 문 닫고 들어가서 벙어리가 되어 그대로 있으라고, 하나님께서 7장까지 에스겔이 먼저 자신의 가증함을 보고 하나님과 의 관계를 돌아보도록 하고 예루살렘 성전의 가득한 가증함을 보여주셨어요. 공동체 개혁은 자기 자신부터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훈련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까 남편을 데려가신 날에는 18장 말씀으로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4장에 에스겔 아내를 데려가고 남편을 데려간 일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더니 큐티 선교회 통해서 그 일 행하셨고, 40~48장에는 성경에 유일하게 천국 성전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데 43장에 우리들 교회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천국성전인줄을 믿습니다. 우리들 교회에게 자기 죄를 보이라는 사명을 주시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지나고 보니 세계로 지경이 넓어지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손바닥 안에 들어오고 너무나 쉬운 말씀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해야 하는 인생입니다. 말씀이 임하면 받은 명령대로 행해야 합니다. 남의 아픔과 간증에 공감을 해야 합니다. 표징의 인생은 사명의 인생인 줄 믿습니다. 나의 아픔이 별이 되어서 상처가 별이 되는 인생을 말씀으로 계속 녹여내는 것입니다.
<목장 기도제목>
보화기도제목
1. 가족에게 공감하는 십자가의 길을 잘 갈 수 있기를
2. 대형 업체에 입점하는 기회가 찾아왔는데 성실하게 준비할 때 기름을 부어주시길
아름 기도제목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도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