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고요한(86), 김지민(88), 나준수(87), 정관호(86), 허준(86), 양재신(88)
장소: MAD커피
< 나눔 내용>
고요한(86): 양육교사를 하면서 초원님께 지적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나고 나니까 맞다고
순종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여전히 내 안에 혈기가 많고 주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직장에서 말에 대한 실수를 할까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이래저래 조심하고 혈기를 죽이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
김지민(88): 어제 임용시험을 치르고 왔다. 살짝 어려웠고, 시험지에 내가 왜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장황하게 쓰고 나왔다....
아쉬움은 없다... 근데 나도 몰랐던게 내 안에 꼭 되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했던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사명감? 이 불타오
른다고 생각했다. 나 살기도 바쁘면서... 그냥 차분히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 안에도 나도 잘 감당 안되는 혈기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양육을 하면서 친구들이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게 내가 한거 같다는 생색도
올라온다.
정관호(86): 친구들과의 분위기에서 술을 자제 못하는게 있다. 앞으로는 술을 끊겠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더 줄여야 겠다는 생각
을 많이 하게 되었다. 술에 대해서 많이 고민이다. 여자친구가 내가 술 먹고 다른 행동을 보였던 것에 대해서 많이 당황해 하더라...
한 주간 그래도 큐티를 하려고 노력은 했다.
나준수(87): 기독교 관련 시공 건설 업체에서 컨텍이 왔다. 연봉도 좋고.. 다닐만도 하고 위치도 판교라서.. 괜찮은 것 같았다. 근데
사장이 약간 싸이코 같다고 한다. 그래서 고민 중이다. 여자친구와도 잘 지내고 있다. 여자친구가 우리들교회에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도 석사 3차 논문시험이 있는데, 많이 내려놓게 되고.. 양육을 하면서 내 모습을 직면하고 가고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양재신(88): 오래간만에 왔다. 이래저래 학교생활이 많이 바쁘다. 와야지 하면서도 못오게 되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여자친구가 생겼다. 여자친구와도 자주 못 볼정도록 많이 바쁘다. 다음번 목장에서는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해 봐야 겠다.
여자친구는 교회를나보다는 잘 다니는 것 같다~~
다음주에 역삼 에슐리에서회식을 하고:) 마무리 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