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1119
본문: 겔 24:15~27
제목: 표징의 인생
우리 모두 종류는 다르지만 태풍 속에 있는 집이 많다. 살아나고 살리기 위해 표징의 인생이 되야 한다.
표징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모페트, 사람들 눈에 선명하게 두드러진 표시를 의미하며 세상 사람들이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할 적용을 해야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 수 있는 행동을 말한다 . 큐티, 말씀 묵상의 꽃은 적용이고 그 결론은 영혼 구원이다.
영혼 구원을 위해 표징의 인생을 사는 그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이 땅에 아버지 품을 떠나 방황하는 자녀의 태풍과 바람을 붙잡아 주신다.
어떻게 해야 인생의 태풍을 붙잡는 표징의 인생을 살까?
1.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하는 인생이다. 15절, 태풍 속에서 무너지지 말고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 말씀이 날마다 임하고 또 임하는 것처럼 최고의 자격은 없다.
에스겔 24장은 에스겔서 전체의 전환점이 되고 23장까지 심판을 예언하고 현실에서 심판의 칼날로 이 도시에 임하게 된다.
그야말로 수없이 예고했던 태풍의 전쟁이 임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스겔을 멸망의 표징뿐 아니라 소망의 표징으로도 세우셨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보여주셨던 인침받은 에스겔을 통해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자신을 알리신다.
사건을 통해 말씀으로 알리신다. 어떤 말씀이 임했는가 보자. 16~17절, 내 눈에 기뻐하는 것은 여기서 아내를 말한다. 한번 쳐서 빼앗는 것은 돌연한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시겠다고 한다. 기뻐하는 아내를 쳐서 빼앗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을 말하는가?
아내를 너무 기뻐하니까 사역에 방해가 되서 데려가실 수도 있고 그보다는 사역을 위해 각자 기뻐하는 것을 빼앗길 날이 온다는 상징으로 빼앗으실 수도 있다.
에스겔이 1장에 보면 사로잡힌 지 5년이 지나 서른 살의 나이에 선지자로 부름 받은 것을 생각해보면 에스겔의 아내는 훨씬 젊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젊기도 했고 더 기뻐하는 아내였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아내의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죽음에도 불구하고 슬픔의 감정을 전혀 표현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두 절에 보면 절대 금지 어구가 무려 6번이나 사용되서 슬픔의 표현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야 된다는 것이다. 아무 일 없다는 것처럼 행동해야 했다.
보통 죽은 자들에 대해서 애통하는 것처럼 하지 말고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 철저하게 감정을 억제하며 조절해야 하는 자기 부정을 요구하신다.
그래서 에스겔은 슬플 때 상주의 옷을 입는 대신에 축제용 수건을 머리에 쓰고 맨발로 다니는 대신에 신발을 신어야 했다.
목사님 이야기) 이 에스겔의 말씀이 저의 말씀이었다. 내 눈에 기뻐하는 남편을 한번 쳐서 빼앗는 사건이 저에게도 왔다.
영육간에 실제로 기뻐하는 것을 쳐서 빼앗으시는 것을 시기마다 경험했다. 제 학벌과 경력과 기뻐하는 것이 많았기에
그것을 하나씩 쳐서 빼앗지 않으셨다면 이런 사명의 인생을 살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 학생, 며느리의 때, 아내의 때마다 어렸을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누리는 것을 많이 빼앗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애써서 쌓아놓은 학벌 , 경력을 빼앗으셨는데 이제는 하루아침에 남편까지 빼앗으셨다.
성경에서도 고아와 과부를 가장 불쌍히 여기라고 하셨기에 가장 최고의 형벌 같은 일이 온 것이다.
남편은 자기 방식대로 끔찍히도 나를 아꼈으나 제 삶을 너무나 힘들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 그 힘든 남편이 내 눈에 기뻐하는 남편이라고 한다.
남편은 너무나 의롭고 교장 선생님 같고 시아버지 같고 의처증 비슷한 것이 있어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모든 것에 동여맴을 당하고 살았다.
내가 천국을 빙자해서 죽는 것이 나을만큼 힘들었기에 드디어 십자가의 아픔을 조금 알게 됐고 성경이 깨달아지기 시작했다.
그 기쁨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너무 달라서 이런 기쁨을 가지게 한 남편이 너무 고마워서 나의 기뻐하는 남편이 되어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기뻐하는 남편을 또 쳐서 빼앗으신 것이다.
다윗도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소서 한 것처럼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선지자 자신을 치는 것이 필요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희생이 개인적으로 고통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처럼
에스겔도 죄에서 구원해내는 사명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에 희생의 역할을 기쁘게 감수해야 했다.
그러므로 이 일로 슬퍼하지 말라고 하신다. Application) 여러분 눈에 가장 기뻐하는 것을 쳐서 빼앗긴 일이 무엇인가?
이 슬픈 일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는 것이 믿어지는가?
2. 받은 명령대로 행하는 인생이다. 18절, 아침에 말하고 저녁에 죽었는데 아침에 받은 명령대로 행하는 것이 바로 이게 적용이다.
가장 기뻐하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젊은 아내가 하루 아침에 죽었는데 명령대로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에스겔은 그 자신이 하나의 상징이어야 했다.
에스겔이 유다 백성에게 표징이 되기 위하여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보여야 했다. 그래서 기뻐하는 아내가 죽자마자 사명으로 나갔다.
이것은 비인간적인 것이 아니다. 원래 레위기에 보면 제사장은 가족외에는 죽은 자를 만짐으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못했다.
대제사장은 더 나가서 아예죽은 자를 아예 만지지 못하게 했다. 그만큼 사명자는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라는 것이다.
일반적 사회적 관습과는 구별된 모습을 보이란는 말씀이다. 거룩은 구별된 것이고 구별되기 위해서는 죽어짐이 필요하다.
호세아는 음란한 아내 고멜과 사는 것이 죽음의 소명이었고 에스겔은 젊은 아내를 데려가시는 죽음의 소명이 있었다.
에스겔의 아내는 성경에 찬란히 기록되었다. Application) 아침에 받은 명령이 있는가? 그 명령을 행하는가?
3. 표징의 인생은 남의 간증에 공감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간증이 나에게 상관이 있는가? 없는가? 20절, 에스겔 선지자에게 대답할 말씀이 임했다.
그 말씀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아침에 받은 말씀이 최고의 대답이고 응답이었다. 다같이 보는 그날 성경 말씀에 그렇게 나왔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증거해주신다.
목사님 이야기) 손녀의 탄생, 그날 말씀을 봤더니 걱정이 많은 말씀이었다. 재물의 저축은 부모가 아이를 위해서 하는 것,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세 번 가려고 했는데
너희가 받아주지 않을까 불안하다고 했다 . 찬송이를 문제 많은 가운데 보내주셨다. 축복이고 바울이 자신을 내어주고 싶은 마음을 주신 것도 축복이다.
찬송이가 나오면 장사의 수중에 화살 같아서라는 본문만 나오는 것이 좋은 본문이 아니다.
에스겔의 아내를 데려간 일과 상관없는 백성들의 질문에 에스겔을 뭐라고 답했는가?
21절, 성전을 너무 영광이고 아낌이 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성전을 아끼시지만 더럽히시고 너의 죄를 묻겠다고 하신다.
아이들에게 신앙생활, 말씀 교육은 하나도 하지 않고 붙는 것만 목적이 되니까 성전이 우상이 되는 것을 본다.
우리 삶의 목적은 영적인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다. 영적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자녀의 아픔과 이야기에 끊임없이 공감해줘야 한다.
날마다 공감해주는 일은 십자가의 길이다. 겔 16장,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공감해주시며 양육해 주셨다. 영육간의 자녀에게 얼마나 공감하며 들어주는가?
4. 그러므로 표징의 인생은 사명의 인생이다. 22~24절,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실 것이라는 의미로 성경 전체에서 에스겔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곳은 여기가 유일하다.
백성에게 표징이 되기 위해 에스겔이 너무나 큰 대가를 치러야 했다. 에스겔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며 슬픔도 느끼고 탄식했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을 넘어서 편애함을 알았다. 에스겔은 예루살렘 멸망 소식을 듣고 예언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진 것은 확증되었음을 알고
이 때부터 참 선지자 활동을 열심히 했다 . 누구는 망했는데 그 때 위로를 하고 말씀으로 인도해야 한다. 에스겔은 진짜 망하면 그 사람에게 가서 위로를 한다.
27절, 내가 표징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기 위해서다. 에스겔이 예루살렘 멸망할 때까지 그가 행동과 말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날 입이 열렸다. 사람이 듣고자 아니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이 사명의 인생에 필요했다. 말하고 싶은데 안해야 할 훈련을 했다.
누구를 위해서 산다는 것은 영육간에 힘든 인생이다. 돈과 상관없이 산모를 위해서 결정하니까 저 병원은 믿을 수 있는 병원이라고 생각되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형제들에게는 아까운 것이 없다. 부잣집 아들, 성격도 성경적이었다. 그 당시는 해석이 안되고 힘들었다. 그런데 다 표징의 인생 아니겠는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에서 죽도록 절제하며 살았다. 제가 그런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교회 돈을 내 돈처럼 쓰지 않았겠는가?
부자인 남편에게 훈련 받은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이었다.
Application) 가장 힘들면서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아내와 남편이 될 수 있겠는가?
목사님 이야기) 남편의 죽음 앞에 말씀으로 살아난 인생을 간증하며 살아왔다. 에스겔 아내와 똑같다. 이름 없이 간 간 한 사람의 병상에서의 영접이
수많은 사람을 구원으로 이끌었다. 정말 구원 때문에 수많은 열매가 있게 하신다. 1장에서 시집살이에 사로잡힌 가운데 하늘이 열리고 사명을 받은 것,
3~4장에서 식구들의 책망자가 되지 말라, 7장까지 자신의 가증함을 보았다. 공동체의 개혁은 자기 자신부터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24장까지 남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유다의 구원을 절절히 설명해주셨다. 따라가지 못한 에스겔 선지자가 모델이 되어 보여주셨다.
40~48 장, 천국 성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때 우리들 교회 개척하는 날, 에스겔 43장 본문이었다. 에스겔 같이 어려운 성경이 삶에 적용되었다.
어쩌면 말씀이 내 말씀인가 생각하며 전율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어찌 말씀이 나만의 말씀이겠는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의 인생으로 사명의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목장모임)
목사님께서 아침에 받은 명령이 있다면 그 명령을 행하는가? 라고 적용 질문을 주셨는데 생각해보니 전 큐티때 뭘 적용했는지도 기억못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행함이 부족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큐티를 하고 큐티 때 했던 적용을 다시한번 살펴봐야겠다고 결단해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 이제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데 목장 식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고 주일에 만나요, 샬롬!!^^**
기도제목)
영준: 1. 어머니 아버지께서 서로 사랑으로 함께 배려하고 행복한 사이가 되시길
2. 내가 앞으로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자격을 갖출 수 있기를
3. 우리 청년부 모두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아내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영: 1. 교회 예배 시간 잘 지키기
2. 신앙이 회복되기를
태헌: 1. 교만하지 말 것
2. 어떤 일이든지 기도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3.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직업훈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관: 1.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2. 내게 주신 선물을 선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길
3. 내게 주신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게 사용하는 분별 있길
4. 가족의 진정한 구원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위해
5. 목장 식구들의 기도 응답
준현: 1. 목사님 상한 부분 회복시켜 주시길
2. 신교제에서 인내로 신결혼의 거룩까지
3. 고난이 멈추지 않아 편안한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4. 목장에서 부목자 직분 잘 감당토록, 성관취업
5. 양육교사 꼭 수료할 수 있도록 : 치유와 회복의 나눔과 교제로 채워지길
6. 대학원 수업, 중간고사, 영어회화 학생의 위치 잘 감당하도록
7. 특강 때 학생들 위로하며, 복음 지혜롭게 잘 전할 수 있도록
8. 퇴사가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 찬양하며 공동체에 잘 나누어 위로와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9. 교만치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 수 있도록
10. 분주한 시간 중에 주님 뜻 물으며 하루, 하루 기도를 쌓아 새노래 부르는 삶이 되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한 주 한번이라도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2. 학업, 수련 등에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3. 아버지의 건강과 구원, 어머니의 건강, 형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