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19일 목장모임
○ 장 소 : 커피스미스
○ 참 석 자 : 8명(박기연, 최영모, 이성우, 박정준,서헌교, 고영빈, 강재권,성성곤)
○ 목장풍경 : 요즘 목장에 좋은 소식들이 많은 것 같네요. 12월 9일은 효식이가 신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돌렸구요, 우리 제일 맏형 영모형이 취업을 해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모형은 일반 평사원이 아니고 취업과 동시에 실장님으로 초특급 승진을 했답니다. 기도빨이 무시무시하십니다. 또 다음 주에는 누구에게 어떤 좋은 소식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2주째 일 때문에 못 나오시는 우열이형을 목장식구들이 엄청 보고 싶어 합니다. 형도 우리 목장에 붙어있어야 신결혼도 하고 좋은 직장으로 옮기실 것 같은데... 하루속히 주일 날 쉬는 직장으로 인도되기를 기도합니다. 아!! 재권이가 기도에 응답받은 일은 대~~박 사건!!!
▣ 말씀요약(에스겔 24:15 ~ 27, 제목 : 표징의 인생) - 김양재 목사님
지난 주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명에 들어가려면 이 땅의 바람을 막아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내 힘으로는 그 지진과 태풍을 도저히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살아나고 살리기 위해서는 표징의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의 표징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모페트는 문자적으로 사람들 눈에 선명하게 두드러진 어떤 표시를 의미합니다. 즉 세상 사람들이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할 그 적용을 해야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 수 있는 행동을 말합니다. 큐티 말씀묵상의 꽃은 적용이고 그 결론은 영혼구원입니다. 영혼구혼을 위해서 표징의 인생을 사는 그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이 땅의 아버지 품을 떠나 방황하는 자녀의 바람과 태풍을 붙잡아 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인생의 태풍을 붙잡는 표징의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1.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태풍 속에서 무너지지 말고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 말씀이 날마다 임하고 또 임하는 것처럼 최고의 자격은 없습니다. 에스겔 24장은 에스겔서 전체의 전환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수없이 예고했던 태풍의 전쟁이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스겔을 멸망의 표징 뿐 아니라 소망의 표징으로 세우셨습니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보여준 인침받은 에스겔을 통해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자신을 알리십니다.
16절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말며
17절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은 에스겔의 아내를 말하는 것이고 한 번 쳐서 빼앗는 것은 돌연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사역을 위해 각자 기뻐하는 것을 빼앗길 날이 온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표징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선지자 자신을 먼저 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희생이 개인적으로 고통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처럼 에스겔도 죄에서 구원해내는 사명에 기름부으심이 있기에 희생의 역할을 기쁘게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럼으로 이일로 슬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2. 표징의 인생은 말씀이 임하면 받은 명령대로 행해야 합니다.
아침에 말하고 저녁에 죽었는데 아침에 받은 명령대로 행하는 것이 적용입니다. 에스겔은 그 자신이 하나의 상징이어야 했습니다. 에스겔이 유다백성에게 표징이 되기 위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보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하는 아내가 죽자마자 사명으로 나간 것입니다. 일반적 사회적 관습과는 구별된 모습을 보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거룩은 구별된 것이고 구별되기 위해서는 죽어짐이 필요합니다. 나치에 반대하다가 순교한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헤퍼는 그리스도께서 한 사람을 부르실 때에는 그 사람에게 와서 죽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부르심은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호강하려고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이것이 소명이고 표징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표징의 인생은 남의 간증에 공감해야 합니다.
즉 남의 아픔에 공감을 해야 합니다. 이 땅의 포로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도무지 에스겔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대단한 간증을 해도 그 간증이 나와 무슨 상관인데 라는 모습이 이시대의 교회에서 가장 교만한 모습입니다.
4. 표징의 인생은 사명의 인생입니다.
백성에게 표징이 되기 위해 에스겔은 큰 댓가를 치러야했습니다. 하나님 손에 자신을 맡긴 에스겔의 삶은 그 후에 일어난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표징이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며 슬픔을 느끼며 탄식할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넘어 편애하신다고까지 생각하며 위로를 받고 이 짧은 인생길을 표징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에스겔 3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패역하니까 에스겔에게 벙어리가 되라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만 말을 하라하십니다.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이 입을 열어 주실 때까지 말 한마디를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침묵의 훈련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사람이 듣고자 아니할 때 또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때 항상 구별된 생각과 구별된 말을 하기위해서 얼마나 침묵의 훈련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사명의 인생을 위해서는 침묵의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기도제목
박기연
1. 말씀이 잘 들리며 죄와 수치를 잘 나누며 가는 표징의 인생이 되도록
2.진로와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3.목장 식구들이 날마다 영육간에 성장하도록
이성우
1. 잘 되기를
최영모
1. 말씀과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이 들리도록
2.직장에서 업무를 잘 파악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3.건강관리 잘하고 컨디션 관리 한 주간 잘하도록
이우열
1. 목장 식구들이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함께 해주시고 영육이 강건케 해주시기를
2.일터에서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사랑으로 이용인들을 대할 수 있도록
3.큐티 생활 할 수 있도록
서헌교
1. 작은 적용부터 해 낼 수 있기를
2. 겨울철 게으르지 않게 봄을 위해 몸관리 잘 할 수 있기를
3. 이번 주 보다 더 밝은 목장 식구들 모습 다음 주일에 볼 수 있기를
정효식
1. 겨울 추위에 주위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2. 직장에 고난의 사건 속에서 제 죄와 연약함을 돌이켜보고 하나님 말씀을 적용할 수 있기를
3. 목장예배와 일대일 양육으로 하나님과 더 친해지기를
강재권
1.목장 식구들 믿음이 주님께 닿아 응답되도록
2.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주님을 찬송하는 삶을 살도록
3. 모든 양육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성성곤
1.동생들 직장에서 자리 잡고 좋은 직장으로 인도되기를
2.건강검진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3.신앙생활 나태해지지 않고 항상 말씀보며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