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받은 심판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판단은 신자, 불신자 모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하실 수 밖에 없으시지만, 구원을 위한 새 노래를 부르면 심판에 대해서 두려워 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이 노래를 부르라고 말씀을 주시고 설득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시작되는 심판의 재앙을 보게 됩니다.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환란이 찾아 옵니다.
하나님은 이 재앙을 통해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 재앙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1.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 심판입니다.
첫번째 재앙은 승리한 정복자의 출현입니다.
흰말 탄 자는 모든 면에서 이긴 자의 모습, 모든 것이 완벽한 모습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런 완벽한 외모에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창세기를 보면 요셉의 역할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멋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에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한 저주의 대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유다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
유다는 우리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100% 죄인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기고 또 이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도 두려워 합니다. 여기서부터 재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칼의 노래를 불렀던 라멕처럼 이기는 것이 고통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쁨이 없어집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는 마음 때문에 전쟁과 기근, 고통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기고 또 이긴 로마는 이스라엘을 훈련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기는 자를 얼마나 부러워 합니까!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기려는 것입니다.
나의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재앙의 근원인 것입니다.
나눔질문.
우리는 얼마나 이기는 자(백마 탄 자)가 얼마나 부러우십니까?
(백마 탄 자는 절대로 예수님이 아닙니다.)
이기고 싶은 욕망이 재앙의 근원임을 알고 있습니까?
2. 화평이 제해지는 심판이 있습니다.
붉은 말 탄 자는 살육과 피와 기근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전쟁으로 서로 죽이고 죽이려고 하는 죄를 자초합니다. 화평이 제해지고 전쟁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붉은 말 탄 자는 평화를 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ampndash 마 10:3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의 화평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외적인 화평입니다.
한 집안에 복음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외적인 화평이 깨어져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본질적인 화평을 위해서는 깨어져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가족일 수 있습니다.
믿음과 관계없는 화평은 깨져야 할 화평입니다. 원수는 집안에 있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보다 예수님이 더 좋아지지 않으면 합당치 않은 것입니다.
세상 모임에서는 자기 부인이 없기 때문에 화평이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위한 내부 분쟁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나눔질문.
일시적인 화평을 제하는 것이 영원한 화평을 이루기 위함 임을 알고 있습니까?
3. 기근의 심판이 옵니다.
화평이 제해지니 기근이 오게 됩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다가 화평이 제해져서 기근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삭막해 져서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유가 없다 보니 이해 타산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앙입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에 우뚝 서기 위해서 온 고난입니다.
하나님은 견딜 만한 고난을 주시고 우리에게 빨리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나에게, 우리에게 들리지 않는 주위에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내가 쥐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십자가가 먼저이고 부활은 나중입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돌아오라고 우리에게 식량을, 생명의 말씀을 주십니다.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주신 기근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4. 어떻게 해결을 합니까? ampndash 어린 양만이 진정한 해결책 입니다.
어린 양이 심판을 시작하셨고 끝내는 자도 어린 양이신 것입니다.
주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이 끝내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만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담대한 이유는 사나 죽으나 우리가 어린 양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신뢰할 때에 우리에게 담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린 양을 따라 인도 하심을 따라 가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나눔질문.
여러분은 몇 번째를 떼는 재앙에 속해 있습니까?
참석자
이재웅, 정율, 김성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