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식으로 모여서 MAD커피에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출석: 고요한(86), 김지민(88), 허준(86), 나준수(87)
고요한: 양육교사 훈련을 하면서, 은혜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이 있었는데.
결코 하나님의 우연은 없다는 것을 요즘 깨닫는다. 그러다 보니 받는 은혜도 있고 감사함도 있다.
과제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묵묵히 순종하며 가려고 한다.
김지민: 나의 힘든 부분만 보다보니, 나의 부족한 부분을 잘 보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한주간 나의 부족한 부분을 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자중하며, 지금은 더 내 모습을 보는데 집중 하려고 하고 있다.
허준: 기초 양육을 받으면서 예배가 뭔지, 기도가 뭔지에 대해서 새롭게 배워가고 있다.
말씀이 어렵고 가끔 이해 불가능한 이야기를 들을 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요즘 교회 오는 재미도
느끼고 처음 만큼 교회 오는게 귀찮지도 않다는 걸 느낀다. 목장이 많은 도움이 됬다.
나준수: 양육을 하면서 내 죄를 보는 부분이 생겼다. 지금 취업과 여러가지를 하면서
내가 양육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들을 살펴보면서
죄된 모습을 회개하고 가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