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5.
성경책 (요한계시록 5:1-7)
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소리 없는 깃발. 전도가 대단한 게 아니라, 나를 보이면 전도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목세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목사님 건강, 특히 눈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오른쪽 눈의 망막 수술을 했는데, 붙은 것이 떨어지지 않도록. 예전에는 이름 기억을 잘 했었는데, 요즘 이름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눈과 기억력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하늘 보좌를 봤으면 인봉을 떼야 하고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고.
이제 이를 위한 지침서를 주신다는 것.
1. 성경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를 대변해서 하나님께 아뢰는 데, 그 대변하는 것이 성경책이다. 성경의 주인공이 한결같이 죄인이고, 자기 죄를 깨닫고 백성을 위해서 헌신한다는 내용이다. 나라의 문명을 유에서 무로 옮겨 놓은 세종. 글이 없는 가난한 백성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의 책을 읽게 하셔서 우리가 제대로 된 인생을 살기를 원하신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40여명의 저자를 통해 1600년에 걸쳐서 기록된 책. 완전무결한 책. 저자는 왕도, 백성도, 부자도, 빈자도 있는 각종각양의 부류의 사람들이었지만 그 내용이 한치도 모순되거나 불일치되는 것이 없이 쓰였다는 것. 명칭이 다 각자인에 오늘 계시록에서는 책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상치되거나 모순되는 것이 없이 똑같은 내용을 썼다는 것이 바로 성경이 하나님이 구세주라는 것의 확실하다는 증거이다.
상품과 하품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한 일 잘하는 농부. 증거가 부실한 것을 믿는 것은 맹신이다.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증거는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믿지 않는 것이 부도덕한 행위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고 하신다. 사람은 자신이 죄인인데 너무나 교양과 도덕으로 무장하고 산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장 죄인은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는 사람이라고 하신다.
2. 성경책은 비밀의 책입니다.
이 세상의 종말, 세계의 모든 계획과 역사와 나와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계시되어있지만 이것이 일곱 인으로 봉해져있다. 심판의 내용이 인봉을 뗄 때마다 나오는데. 이것이 왜 비밀의 책이라고 하느냐면 구원도 심판도 점진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리고 믿음의 분량대로만 성경이 깨달아지기 때문에 그렇다. 팍스 로마, 길은 모두 로마로 통한다고. 로마는 모든 것을 다 이뤘다고 하고 있는데 교회 오는 사람들은 주로 소수에 망한 사람들이었는데, 이 사람들을 로마사람들은 얼마나 멸시했을까 상상해 보라. 하나님께선 이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313년 뒤에 결국 로마는 망한다.
세상 사람들은 그래서 예수믿는 게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 같아도 꼭 초대교회 교인들과 내가 비교가 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꾸 내 몸과 마음은 로마로 향하는 것. 교묘하게 핍박하는 것도 모두 이런. 문명의 극치를 이루고 있지만 타락할대로 타락하여, 공부 잘한 노예로 끌려온 히브리 여자를 며느리로 얻으려고 하는. 로마 사람 속에서 얻으려 하지 않고. 이런 로마를 반드시 망하게 하시겠다고 했다. 다 알아보게 쓰였는데 세상에 속한 사람은 장님이 되어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내 아내고 내 자녀고, 공부 잘 하는 아들이 못 알아듣고, 학력이 좋은 남편이 못 알아듣고.
3. 이 비밀의 책을 열기 위해서는 울어야 한다고 합니다.
'합당한 자가 없으므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 몰라서가 아니라 열 자가 없으므로 울어야 한다.
김용옥 박사. 부모님이 기독교인이고, 성경을 다 읽었는데도 그 분은 인을 못 떼고 있는 것을 보면 제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기적 같다. 지성과 이성이 모두 합쳐져도 인을 뗄 힘이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꿀송이 같지만, 로마의 입장에서 보면 애곡과 애가 (재앙)의 글로 보이는 것. 믿지 않는 사람 편에서 보면 밤낮 가르치고 책망만 하는 글이라는 것. 믿는 사람이 보면 위로의 글이고 사랑의 글이지만. 재앙은 결국 돌아와 돌아와 하는 얘긴데 자꾸 무섭다고만 하는 것이다.
바벨탑이 무너지고,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다는 것. 이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는 것. 구원 받으면 그 나라의 말이 그립고 사모가 되는 것이다. 계시록이 무섭다는 사람은 구원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요한도 자기 수준에서 깨달아지는 게 없어서 울었다. 소아시아 교회 사람들도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해주신 게 없는 것 같아서. 심판이 있어야 그만큼 구원이 있다.
우리 목자님은, 우리 엄마는 나 때문에 울었다, 하는 게 기억나게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4. 비밀의 책을 여실 분은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1) 다윗의 지파,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는 이기는 자, 승리자. 유다는 찬양하다, 고백하다, 라는 뜻이 있다. 한시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유다이다. 시아버지가 며느리랑 동침해서 아들 베레스를 낳은 야곱의 아들. 야곱도 창세기가 끝나갈 때까지 유다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요셉을 못 버리고 가지만, 요셉은 아마 총리가 되어 목이 좀 굳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한 것까지 그가 나보다 옳도다, 하며 오픈했다. 이 오픈이 대단한 것이다.
사자의 움크린 것과 같다고 표현한 것은, 어떤 일도 다 해결할 용기가 있다고 축복한 것이다. 목사님도 오픈한 뒤로 용기가 생겼고 힘이 생겼다.
꿈은 요셉이 꿨지만, 마지막 골인은 유다가 했다는 것. 영적인 것에서 유다가 일등이 되었다는 것. 형제의 찬송이 되고 모두가 절하는 것이 되는 것이 유다.
2) 예수님이 죽임 당한 어린양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포도즙은 아름답지만, 포도나무는 관상용이 아니다. 볼품도 없고 밟혀져서 먹어지는 용도 밖에 쓰이는 데가 없다. 바로 유다가 그렇다는 것이다. 밟혀져서 즙이 되어서 먹혀지는 축복. 어린양과 같이. 바로 승리가 희생을 통해서 온다는 사실. 본인이 하나님이시면서 스스로 죽임을 당하셔서 봉인을 열어주신. 내가 죽고자 하면 이러한 통찰력이 내게 온다.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세상 지혜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환상을 보았다. 부활 성찬의 예수님을 보았고. 유대인들은 에수님을 죽였다. 고난도 어렸을 때부터 당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갖게 되는 것. 유명한 선교사들을 보면 모두 10대에 헌신한 사람들이다. 어렸을 때부터 예배에 보내는 것, 그것이 아이들에게 최고의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고난을 통해 배워지는 큰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몇십 년이 지나고 이 환상을 볼 때, 요한의 심정이 어땠을까 한다. 죽임당한 어린양의 환상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산 예수. 우리를 위해서 죽어지신 예수,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성경을 읽을 수가 없는 것. 안 깨달아지고 안 알아지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각자의 집안의 원수와 사연을 통해 인봉을 떼시길 바라는데.
유대인들, 열심히 힘들게 제사를 드리다가 그냥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그게 인정이 안 되는 것이다. 다 잡아다 죽인 것이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달라서. 이게 시간이 필요하다. 제사 집안, 불교 집안에서 정말 처음 믿기가 정말 힘들다.
▶목장 기도제목
하영: QT 매일 할 수 있도록. 미국 가기 전까지 가족들과 잘 지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예현: QT하고 내가 해야할 일을 놓치지 말고 잘 할 수 있길(집, 회사에서 피곤하다고 하지 못한 일들)
주원: QT하고 한눈팔지 말고 시험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은미: 언니의 구원을 위해서 애통한 마음을 주시길. 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믿음의 분량대로 깨달아진다고 하시는데 좋고 싫음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를. (말씀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