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 : 김태호, 서승종, 송민섭, 장승호, 정도원, 정하민. 최광호, 최태웅(재적-9명 / 출석-8명) (가나다순으로)
- 결석 : 김희양(질병으로 인한 장기결석)
※ 청년부의 경우 장기결석자는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매뉴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장차원의 심방을 가거나, 목자와 초원지기 또는 담당사역자와 심방을 가거나, 아니면 그 어떤 처방이 있나요?
- 장소 : 달콤커피
- 설교 : 정기철 목사님
- 본문 : 요한계시록 6장 1절 ~ 6절
- 제목 : 구속사의 은혜
- 요약 :
내 삶에 임하는 구속사의 은혜는 무엇인가?
(1) 구속사의 은혜는 정복자의 출현이다.
(2) 구속사의 은혜는 화평이 제하여지는 사건이다.
(3) 구속사의 은혜는 기근의 사건이다.
※ 이번 주는 설교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 키가 크셔서 마이크 위치가 안 맞았고, 3부까지 라이브로 설교하시느라 힘도 많이 빠지신 듯 했으며, 성량이 작으시고 발음이 명료하지 않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배 중 방송실 간사님께 연락드려서 음량을 높여 달라 하였습니다. 천명이 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시는 설교이시니 평소 목소리보다 더 크고 전달력 있게 표현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 나눔질문 : 내 삶의 화평을 제하여진 사건은 무엇인가?
화평이 제하여진 사건으로 주님과의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고 있는가?
- 기도제목 (카톡방에 올린 순으로)
1) 김태호
*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에 있어서 제 감정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고 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 형과 잘 지낼수 있게 해주시고 형을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세요.
* 부모님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케 해 주세요.
* 친형의 진로를 결정해 주시고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공동체 식구들의 고난을 치유해주시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 운동하고 영어공부 좀 하게 해주세요. 진로에 방향을 잡아 주세요. 30대 후반에 진로를 걱정하지 않도록 제가 즐기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 부탁드립니다.
2) 장승호
* 동생이랑 신장수치가 정상이 되도록
* 직장 정규직 되도록
* 어머니 목 수술 안하길
* 신교제, 신결혼
3) 정도원
* 주님과 충만한 사랑의 교제를 하고 싶습니다. 저와 충만한 사랑의 교제를 허락 해주세요.
* 그 한 말씀이 들리게 해주세요. 삶의 가치관을 잘 잡고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 음란과 자기우상에서 점진적으로 저를 구원해 주세요. 나의 부족과 죄를 아는 인내의 사람, 사랑의 사람으로 빚어 주세요.
* 주님 나에게 좋은 배역과 생활할 수 있는 돈을 후하게 주세요.
* 부모님과 여동생을 구원해 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 여자친구를 구원해 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 하루하루 사소한 것들도 주님께 묻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 집에서 나와서 혼자 생황하며 힘들어하는 사촌동생(김태남)이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좋은 교회로 인도해주세요.
4) 최태웅
* 공부와 일과 가족과 모든 일에 만사형통하게 해주세요.
* 교회에서의 믿음이 배필 만날 수 있는 은혜주시고 조인이나 기타 만남과 알아가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배필을 만나게 되는 역사 되게...
* 회사일 중에 일본에 거래 및 납품을 하는데 차질안생기고 그들이 불가능한 오다를 제시하면서 평가하는데 지혜롭게 해결이 되고 성사되도록
5) 서승종
* 금주 있을 재판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도록
* 새롭게 허락하신 일터에 감사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보일 수 있도록
* 엄마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최근 가슴에 9개읠 혹이 발견되어 정밀검사를 기다리고 있고 목 디스크도 심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길)
* 수습교사 연수 중 인 사랑부 예배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하반기 일대일양육교사 훈련을 기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6) 최광호
* 금식 후 생긴 마음의 평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기도하며 묵상 잘 할 수 있기를
* 이번에 시작하게 될 일대일 양육 끝까지 잘 할 수 있기를
* 내가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나혼자 걱정하고 해결하려 하지말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이 책임져 줄실거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기를
*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껏 거쳐 온 목장에서 기도제목을 내놓으라하면 무반응하거나, 큰 고민도 기대도 없이 성의 없게 기도제목을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평소 기도생활을 하지 않으니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몰랐고, 내가 내 문제도 고민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의 기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올 여름 중보기도학교를 수료하고 지금은 매주 한 시간씩 교회에 나와 파수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분의 기도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고 애통한 마음이 생겨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게 가능하구나.. 내가 이럴 수 있구나... 하고 말이죠.
그것이 훈련이 되어 목장 공동체를 위해서도 주 2회 이상을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슬슬 생색이 올라옵니다. 근데 누가 날 위해 기도는 하는 거야?, 나만 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온통 제 머릿속을 사로잡을 그 때, 제가 속해온 목장 목자님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출석한지 10년 동안 무수히 많은 목장을 거쳤는데 그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목자님과 공동체가 생각났습니다. 그 분들의 애통하는 기도와 여전한 수고를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빚을 이젠 저도 흘려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는 지금 내가 해야 할 훈련이고 의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아직 연약하고 여전히 교만해서 저는 이런 것조차 고민하고 생색나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여 중보기도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