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910
본문: 계 6:1~6
제목: 구속사의 은혜
말씀: 정기철 목사님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나는 이렇게 힘든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내 부모님은, 배우자는 자녀는 그 모양일까?
왜 나는 힘든 고난의 자리에 머물러 있을까? 하나님의 축복만을 받으며 살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평강을 날마다 누리는게 하나님의 뜻인것 같은데 내 인생이 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 우리 인간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만을 받기에는 준비가 덜 된 죄인이라는 사실에 문제가 있다.
부정이라는 단어가 심겨진 죄인이다. 세상이 좋아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돈과 명예와 성공이 죄인의 몸에 계속 부어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부정인 내가 긍정이 되겠는가? 영원히 부정으로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말에서 부정과 부정이 만나면 무슨 뜻이 되는가? 강한 긍정이 된다.
안하지 않았어, 했다라는 뜻이다. 내가 부정이라는 단어가 심겨진 죄인인데 역경이라는 단어가 새겨지면,
상처라는 단어가 새겨지면 조금씩 내 안에서 거룩이라는 변화가 일어난다.
다이아몬드 , 반짝이고 아름다운데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에 보기에 놀라울 정도로 온갖 상처가 있다.
그런데 이 상처투성이 다이아몬드를 아름답게 빛나게 한다. 영광의 상처다. 다이아몬드, 상처가 별이 되어다. 다이아몬드의 원료는 석탄이다.
석탄에 높은 온도 높은 압력, 긴 시간이 가해져야 다이아몬드가 된다. 세 가지 조건 중에서 하나라도 부족하면 무엇이 될까? 큐빅이 된다.
고난의 시간, 고난의 압력, 높은 온도를 통과해야 한다. 우리도 풀무불 같은 고난의 시간과 온도와 압력을 잘 견뎌내고 살아내면
내 안에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거룩한 변화가 나타난다 . 나의 상처도 보석처럼 반짝이는 약재료가 된다.
이것이 구속사의 은혜인줄 믿는다 . 사역자 회의 시간에 미취학 아동을 사랑하시는 선임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성경에는 극복이라는 단어는 없는데 통과라는 단어는 있다고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극복이라는 단어를 미덕으로 여긴다. 극복 프레임에 사롭잡혀 살아간다.
내 힘으로 이겨보려고 하고 이렇게 내 힘으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또 넘어진다. 나의 고난과 상처도 해결되지 않은 아픔으로만 남게 될 뿐이다.
계시록 6장, 일곱 인의 재앙의 말씀을 통해서 인들이 떨어질 때 마다 허락되는 재앙의 사건들을 통해서 어떻게 고난을 극복이 아닌 통과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내 삶에 임하는 구속사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구속사의 은혜는 정복자의 출현이다. 1절, 어린 양 예수님께서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셨다. 네 생물 중 하나가 오라고 우렁차게 명령을 내렸다.
계시록에서 네 생물은 하나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맡은 자들이다.
첫째 생물이 외친 오라라고 한 명령은 흰말을 가진 기사에게 내려진 명령이다. 흰색은 승리를 상징하고 말과 활은 전쟁을 뜻한다.
흰말을 탔다는 것은 승리한 정복자를 의미한다. 첫째인의 재앙은 정복자의 출현을 의미한다.
흰말을 탄자가 승리의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 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초대 교회 원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마도 그들은 본능적으로 로마 군대의 승리 개선 행진을 생각했을 것이다.
당시 로마는 팍스 로마나를 부르짖고 있었다. 로마라는 백마 탄 정복자는 모든 나라들을 자기들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정복자 로마로 인해 반대편 고난당하는 초대 교회는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이기고 또 이기려는 로마 정복자를 통해서 로마라는 아프지만 고난의 풀무불을 통해서 당시의 교회들을 훈련시키셨다.
오늘 나에게도 나를 이기고 또 이기려는 로마 같은 정복자가 반드시 있다. 누구인가? 로마 같은 정복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연히 원수다. 나를 이기려는 정복자에게 지지 않으려고 나 또한 맞서 대항한다. 그래서 싸움과 분열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목사님 이야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백마 탄자의 화려한 외모, 이기는 모습을 부러워한다. 경쟁에서 조금도 뒤처지는 것을 못 견딘다.
이기고 이기는 것을 좋아하니 재앙이 시작되고 칼의 노래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세상 인생의 특징이다. 언제나 이기려고 하니까 불안해진다.
목사님 이야기) Application) 나는 그 정복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힘든 원수, 나를 거룩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2. 구속사의 은혜는 화평이 제해지는 사건이다. 2절,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인을 떼셨다. 붉은 말이 나오는데 붉은 말은 전쟁을 상징하고 땅에서 화평을 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죽이게 하는 전쟁을 만들었다 . 인간의 이기려고 하는 악의 본질을 표현한 것이다.
이 붉은 말 탄자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초대 교회 성도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화평이 깨진 그들의 힘든 상황을 이해했을 것이다.
악한 세력에 맞서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느껴졌을 것이다. 목사님 이야기) 이 땅에서 잠시 화평이 없는 것에서 주님과의 본질적인 화평을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떤 화평이 제하여져 있는가? 나를 괴롭히는 자녀, 직장, 배우자, 그들로 인해 마음의 화평이 제하여졌는가? 죽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괴로운가?
이때 반드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그 때가 주님과 본질적인 화평을 이룰 때다.
목욕탕 큐티 목회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님 이야기) 목사인 내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일대일 양육에 참여했다.
기복주의 성공 목회, 원수가 나를 위해 수고한 고마운 사람이다. 구속사의 은혜가 많은 교회에 전해지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Application) 내 삶의 화평을 제하여 지게 만든 사건은 무엇인가? 화평이 제하져 진 사건으로 주님과의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고 있는가?
나는 여전히 세상의 외적인 평안을 세우기 위해 애쓰는가? 주님과의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기 위해 깨어져야 할 나의 외적인 화평은 무엇인가?
3. 구속사의 은혜는 기근의 사건이다. 3절, 셋째 인이 떼어졌다. 세 번째 생물이 오라고 했다. 검은 말이 나오고 그 탄자가 저울을 가졌다.
검은 색은 기근을 상징하고 저울을 가졌다는 것은 무엇을 달아보겠다는 것이다. 결과가 나오는데 한 데나리온의 밀 한 되, 한 데나리온의 보리 석되였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이다. 얼마나 기근이 심했는지 알 수 있다. 목사님 이야기) 굶지 않을 만큼의 기근이었다. 고난을 잘 통과하도록 밀 한되 보리 석되는 늘 공급해주셨다.
목사가 된 뒤에 그 때를 구속사적으로 생각해보니 그 때 기근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었던 것 같다. 낮에는 강아지와 함께 했지만 밤에는 하나님과 함께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생겼던 것 같다. 당시에는 화평이 제하여진 기근의 사건이었지만 주님과의 본질적인 화평을 이룰 수 있었기에
그 시절 기근의 사건은 축복의 사건이었다. 어떤 기근의 사건으로 힘든가? 물질의 기근, 질병의 기근인가? 우리는 기근을 결코 내 힘으로 극복할 수가 없다.
이길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난의 기근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기근 가운데 고난의 자리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나의 변하지 않는 환경 때문에 관계와 진로, 배우자 때문에 낙심이 되고 주저앉고 싶은가?
바로 이때가 나의 지친 손을 주님께 내어드릴 때다. 주님께서는 나의 지친 손을 붙잡아 주신다.
어둔 고난의 터널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손 붙잡고 걸어가 주신다.
말씀 요약) 구원받은 우리가 걷는 길은 구속사의 여정이다. 나를 이기고 또 이기려는 정복자를 만난다. 화평을 제하는 사건도 만난다.
기근의 사건도 만났다. 화평을 깨고 찾아온 사건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는 축복의 사건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난에 힘든 나일수록 주님께 내어드리는 것이다 . 이 고난의 자리 가운데 외롭고 홀로 있다고 생각만 했는데 주님이 계신다.
어떤 고난의 사건에도 주님께서 내 손을 붙잡고 걸어가심을 믿고 고백하는 마음으로 찬양 드리자. 찬송)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목장모임)
말씀을 들으면서 여전히 기복신앙을 쫓는 제 모습, 그리고 구속사의 은혜가 무엇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과 함께 구속사의 여정을 잘 걸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주일에 만나요^^
기도제목)
영준: 1. 어머니 아버지께서 서로 사랑으로 함께 배려하고 행복한 사이가 되시길
2. 내가 앞으로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자격을 갖출 수 있기를
3. 우리 청년부 모두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아내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영: 1. 교회 예배 시간 잘 지키기
2. 신앙이 회복되기를
태헌: 1. 교만하지 말 것
2. 어떤 일이든지 기도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3.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직업훈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관: 1.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2. 내게 주신 선물을 선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길
3. 내게 주신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게 사용하는 분별 있길
4. 가족의 진정한 구원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위해
5. 목장 식구들의 기도 응답
준현: 1. 목사님 상한 부분 회복시켜 주시길
2. 신교제에서 인내로 신결혼의 거룩까지
3. 편안한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4. 목장에서 부목자 직분 잘 감당토록,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
5. 대학원 수업, 논문지도교수 선정, 영어회화 매일매일 반복습관 기르도록
6. Vom 강의 때 학생들 위로하며, 복음 지혜롭게 잘 전할 수 있도록
7. 윤디자인, 엉뚱상상의 어두운 부분을 위해 기도하며, 맡겨주신 직분 잘 감당하기를
8. 교만치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 수 있도록
9. 분주한 시간 중에 주님 뜻 물으며 하루를 채워나가길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한 주 한번이라도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2. 9/16 필기시험, 수련 등에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3. 아버지의 건강과 구원, 어머니의 건강, 형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