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0. 주일
요한계시록6장 1-6절
구속사의 은혜- 정기철 목사님
인간이라는 존재는 부정(negative)과 죄라는 것과 분리 될 수 없음. 그러나 부정과 고난을 통해 우리는 거룩하게 되어짐.
에를 들어 다이아몬드를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수없이 많은 상처가 표면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은 석탄+높은 온도,압력+긴 시간.
다이아몬드의 영어 이름이 Scars into the star 인 것과 같아.
성경에도 고난을 극복했다고 하지 않고 통과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고난을 통과해야 하나?
1. 구속사의 은혜는 정복자의 출현입니다.
□ 본문에 보면 어린양이 첫 째 인을 떼심. 그러니 첫번째 생물이 흰말에게 '오라'라고 명령. 흰말은 승리한 정복자를 의미하는데, 당시 초대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보며 로마의 개선문을 생각했을 것. 당시 세계는 팍스 로마나 로 불리는 로마제국의 시대를 보내고 있었음. 식민지배를 하는 로마는 정복자였으나 식민지배를 받는 자들에게는 고난이었음.
하나님도 이처럼 고난을 통해 성도를 훈련시키심. 우리에게 로마와 같은 정복자가 있나? 있다면 누가 그런가?
□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이기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 본성. 목사님도 자기 아들이 있는데 가위바위보 하면 이상하게 아들인데도 져주지 않게 됨. 이렇듯 우리 모두는 일, 공부, 연애 모두 이기고 싶어함. 이는 이 세상의 특징이기도 한데, 그렇기 때문에 자족감이 없고 불안감만 있게 되.
□ 몇년 전교회가 아닌 곳에서 사역을 했는데, 회사의 사목으로서 또 병원의 원목으로서 사역하였음. 직장은 소리 없는 전쟁터와 같아, 그곳에는 또 가나안(안나가) 성도들도 많음.
이렇듯 두 군데서 잘 나가니 교만해졌음. 전심전력으로 사역에 집중해야 하는데 사역이 일이 되버림. 사목으로서는 원목 설교 준비하고 원목으로서는 사목 설교 준비하게 되었음. 그러다 자신에게도 흰말탄자가 등장하게 됐는데, 누군가 '어떻게 목사가 양쪽에서 사역을 다 할 수 있느냐? 한 곳에만 집중하라!' 라는 것이었음. 당시는 답답하고 억울만 하였고 그 사람이 원망이 되었음. 결국 윗사람까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교통정리를 해주었는데, 모두 자신이 잘못한 것으로 결론을 지었음. 결국 직장에서 나오게 되었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또 자신을 비판한 사람도 결국 해고되었음을 듣게 된 후에 당시는 '역시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구나' 라고 기복적인 생각을 하였는데, 그러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 새로 부임한 교회에서도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지 못해 문제가 생겼고 그 후 우리들교회로 부임하게 되었음. 당시 사목으로 항상 했던 말이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사실 당시 자신은 사람보다 일을 더 중요시 여기며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받지 않는 혜택을 특별히 받으며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가해자 임이 깨다아졌음. 그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필요했던 자 임이 깨달아졌음.
※적용질문: 내게 로마와 같은 정복자는 누구인가?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있나?
2. 구속사의 은혜는 화평이 제거되는 사건입니다.
□ 두 번째 생물이 이번엔 붉은 말에게 오라고 함. 붉은 말은 전쟁을 상징. 인간의 악으로 인해 화평이 사라짐.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것을 읽으며 자신의 처지와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생각했을 것. 자신에게도 화평에 제거되는 일이 있었는데, 목회자 수련회에 다녀와서 설교하라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화평이 제거되었음. 불평하니 그래도 목회자는 2주전에 알려주지 초원님들은 한달전부터 알려준다고 해서 감사할 수 있었음.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주님을 찾았음.
□ 나는 현재 어떤 일로 화평이 제하여 졌나? 바로 그때가 주님과 근본적 관계를 정립해야 하는 시기임을 인정하는가? 이때까지 600여교회의 1200여 목회자가 목회자 세미나에 참가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음. 이러한 귀한 사역을 맡겨주셨음. 이번에는 목회자 세미나 블로그도 따로 제작.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 중에 한분은 대전에서 개척교회를 하셨는데, 이분도 화평에 제하여지는 일 있었음. 목사님은 그 전까지 오직 성장만을 최우선으로 놓았기에 많은 교인들이 떠났다고 함. 그러다 목욕탕이라는 원색적 단어에 끌려 세미나에 참석하였고 참석하여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있습니다.'를 '문제성도는 없고 문제 목회자만 있습니다'라고 받아들임. 그때부터 자기의 죄를 보게되는 QT시작함. 목회에는 성공이나 실패가 없고 오직 거룩만 있음. 2주전 그 목사님을 인터뷰하였는데, 그 목사님은 당시 그 떠난 성도들은 자신에게 웬수였지만 지금은 자신을 위해 수고한 자들임이 인정된다고 하심.
※적용질문: 내 삶에 화평에 제하여진 사건은 무엇인가요? 이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나요?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위해 깨어져야 할 외적 화평은 무엇인가요?
3. 구속사의 은혜는 기근의 사건입니다.
□ 세번 째 인이 떼어짐. 이번에는 검은말과 저울이 등장하는데 이는 기근과 심판을 나타내. 그래도 하나님은 1데나리온만큼의 일용한 양식은 남겨주심. 그래도 견딜만한 고난만 허락하심. 목사님의 고향은 인천인데 대구 역시 자신의 제2의 고향임. 지금은 대구이지만 당시는 경북의 한 시골이었는데 시골에 가서 문화충격을 심하게 받았음. 조그마한 컨테이너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여름과 겨울에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가장 힘들었음. 또 버스 1시간 걸어 30분 가야 학교까지 갈 수 있었는데 학교가면 아이들이 놀리기도 하였음.
또 집에 오면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느라 속으로 왜 우리집은 망해서 시골로 왔을까 하며 외로움과 어려움 마음을 느꼈음. 그러나 감사한 것은 선물받은 똥개가 있었는데 파트라슈와 같이 자신의 친구였음. 생각해보면 그 당시는 굶지 않을 만큼의 기근이었음. 구속사로 보면 구원의 사건이었는데, 당시 시골에서 낮과 밤으로 하나님을 찾았음.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부모님을 도와주세요' 하며 하나님께 날마다 간구하였음. 그때 기도가 지금까지 이어짐.
□
※적용질문: 현재 어떤 기근으로 힘든가요? 그 기근의 사건이 나에게 구속사의 사건임이 인정되시나요?
기도제목
이종훈
1. 회사에서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2.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데 잘 추스릴 수 있도록
3. 생활예배 잘 드리고 올바로 서있을 수 있도록
한상은
1. 믿지 않는 가족 구원과 관계 회복 (특히 친할머니 위해서)
2.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정동준
1. 나가게 된 일터에서 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예비군 무사히 다녀오도록
3. 유튜브 관리 잘하도록
오승환
1. 사랑니 빼는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도록
2. 생활예배 잘 드리기
3. 안정된 환경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안주하거나 나태하지 않도록
박창빈
1. 답사 앞두고 시험이 오겠지만 분별력을 갖고 인내할 수 있도록
2. 자기 관리 잘해서 건강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3. 집안의 항소문제를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