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교회
요한계시록 3 : 7~13 절
첫번째, 다윗의 열쇠로 열린 문의 축복을 받은 교회입니다.
두번째,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는 교회입니다.
세번째, 사랑의 행위를 있게 하십니다.
네번째,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은 교회가 되게 하십니다.
다섯째,세가지 축복을 주셨습니다.
1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
2 기둥이 되게 해주신다
3 공동체의 축복을 허락하신다
지수
새로 바뀐 직장(어린이집)에서 심한 텃세와 시기로 인해 일하기 어렵게 되었다.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으나 오히려 원장은 이해하지 못하며 선생님이너무
마음이 여린것이아니냐는질문을 받아 억울했다. 직장내 일 관계에서한번도
멘탈이 약하다는소리를들어본적이 없었기에 기가 막혔다.하니님이 주신
자리라고생각하고 순종하려고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아이들하고 일주일간
정이 많이 들어서맘이 고통스럽다.마음이 진정 되지않아 상담을 받기 위해
직장에서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다.일할 때 사용하던 내 우클렐레만 챙겨서
뛰쳐나왔는데 아이들과 노래하고 연주하던 기억이나서 더 힘들었다.
오늘 예배 말씀을 듣고나니 더욱 괴롭다.
오늘 말씀에서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나를 힘들게 할수 있습니다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는 예수님에 대한 생각보다는 나는 이런 대우를받을
사람이아니다 는마음이 컸고, 예수님을 생각할 겨를이 없을정도로
늘 내 감정이우선 순위였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아이들을 만난 것이
운명적이라고 생각해 빨리적응하려고 노력했으며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복음을전할 마음으로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정을받고 싶었던 것이었던 것같다.내가 이곳에서 순종하고 고개를
숙이면 그렇게 순종하는 점도 인정받고 싶었던 것 같다.스스로 너무 성급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든다.시험이 없게 하시겠다는 게 아니라 시험의무게를
느끼게 하지 않겠다고하시는 거였는데내가 죄를 미워하지않고 사람을 미워해서
이렇게 됐다는 생각이 든다.새로 교사일을 구하기 위해 이력서를 올려두긴 했지만
아직 마음으로는가르치던 아이들과헤어지지를 못했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너무나 괴롭다.
내가 직장을 뛰어나왔다는 것 자체가 처음엔 스스로 용납이 되지않았지만처음부터
하나님이이렇게 세팅하셨다면이게 맞는것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를어떻게 쓰실지는 모르는 일이다. 이 어린이집은 이런 사건이 있기 전까지
담임 다운 담임이존재하지 않았는데 이번 일을 통해제대로 된 담임교사를 구하게 된다면
나는 쓰임을 받은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고답이 없는 사람들과
일해본것은 처음이라 솔직하게 돌직구로 하고 싶은말을 다 털어놓고 나올 수 있었는데
오히려 맘이 시원하고 이 또한 처음있는 경험이었다.
보경
일이 너무 많아서 편두통이 생기고 말았다.회사 사람들하고는 예전에는 장난도 잘 치곤
했는데이젠 장난도 잘들 치지않고, 이번 주에는 특히전혀 그런 일이 없어서 신경쓰인다.
갑작스럽게 일주일에 한번씩 회식이 잡혔었는데,집에 일이생겨서 빨리 가려고 했더니
별로 좋아들하지 않는 눈치였다. 그런데 내가 없던 회식자리에서 내가 모르는많은이야기들이
있었던 느낌이다. 직장에서 일만할 수있다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주변상황이 신경이 쓰이니
머리도 아프다. 또,일이 너무 많이 몰리니까 업무에서 자꾸 한가지씩 실수를 하게 되었고 급기야
남한테 피해를 주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었다. 지금도 내 수준보다 많은 일을 하고있었는데
새로운 일이 또 주어진다는 이야기가 들리자 뒷골이 땡기기 시작했다.
할머니께 할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대로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가족들에게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것 또한 내 죄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
할아버지가 게시는 시골에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려가고 싶은데, 몸이 너무 힘든 상태이다.
일 때문에 하루라도 자리를비웠다가는 업무가 전부 밀려버릴거란 스트레스가 있다.
그리고 만약 내려간다면 복음을 어떤식으로전해야 할지가 막막하다.
진나
말씀이 잘 들리지 않고 죄책감과 정죄감에 억눌려있는 한 주였다.
계획대로 공모전 준비를 진행하지 못하는 점에 많은 압박감이 들고 모든것을 나의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하거나 친구와 다른 사람의 뒷담을 하거나 했던것에서너무 큰 눌림과
정죄감이 있다. 일하지 않는 자신이 싫고 이런 나를 하나님도 싫어하실거란생각이 들고 괴로웠다.
수정
베트남 아웃리치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던 어떤 이야기 때문에 스스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음이 한편으로는 허하기도 했다.
이번주에 새큐를 보고나니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밖에 사용하실수 없는 인간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어내 죄를 인정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이 미치자,내가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살펴보니 그동안 내 안에는 하나님이 없고
오랫동안 하나님께 삐져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나는 그 동안 하나님을 너무 인정하지 않았고, 그렇게 했었던 이유는
내 죄를 받아들이고 이것이 바로 나의 삶의 결론이라는것조차 인정하고싶지 않아서였다.
하나님이 수준낮은 내 모습을 보여주시자 사소한것 하나 인정하지 않으려는 내가
얼마나 악했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말씀을 다 듣고 내린 결론은, 방심하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씀도 잘 안보게되고 방심하는 면이
없잖아 있었는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날 위한계획이 확실히 있고, 하나님이 계속 계획을 하고
계셨구나라는걸 알게되었다.나는 하나님에게 조차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고 비교 마귀에
휩싸여있었는데말씀가운데 넌 지금 잘하고 있다 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깨달음을 놓치지 않길 원한다.지금 내가 내 삶을 잘 살아가는 모습,
그것을 지켜야 하는것이다. 이렇게 깨달음으로한주를 성령충만하게 지냈다.
목원들의 나눔을 들으니 모든 목원들에게 나의 모습이 한 가지씩 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들을 서로 한자리에 붙여주신 것이 이해가 되었다.
기도제목
수정
1 한주간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배우자 위해서 나의 배우자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주시기를
3 나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지수
1 생활예배 회복
2 쉬는 기간 문화생활 잘 누리도록
3 새로운 일자리 잘 구할 수 있도록
4 음란한 마음을 위한 기도
보경
1 직장생활이 힘든데 내 수준을 알고 일이 많으면
힘들다고 솔직히 도움 요청할 수 있도록
2 할아버지 댁에 갈수있는 상황 만들어 주시기를
3 배우자 기도
4 어머니 건강을 위해 기도
진나
1 큐티 회복할 수 있도록
2 시간에 대한 정죄감 내려놓고 공모전 준비 잘 될수있게
3 말씀 회복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