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착한 커피
참가자 : 정연욱, 최슬기, 안태민, 장충원, 임다니엘(먼저감)
본문 : 요한계시록 2:18-29
나눔 : 이세벨의 음행 문제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정연욱 : 돈이 우상이다. 많이 벌지도 못하고 환경도 그러하며 많이 벌어본 적도 없다.
대학때 아버지 보증으로 집이 날아간 사건을 경험 후 돈이 우상이 되었다.
할 수 있는 일은 돈을 아끼는 것이었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2500원 짜리 학식을 먹기 아까워서 빵과 우유를 사먹었다.
대학시절 찬양팀 연습때도 붕어빵 100원짜리 5개와 오뎅 200원짜리 하나, 300원짜리 하나를 먹고
국물로 배를 채워서 1000원으로 한끼 해결.
그렇게 모아서 신학대학원을 갔다. 그 일 이후 15년 중 10년을 그렇게 살았다.
다시 사역을 하기 싫은 이유는 사례비도 한몫 하긴 한다.
부르심에 따르려면 구애받지 않아야하나 여전히 계산한다.
감사헌금을 했을때 돈이 아까웠던 것이 죄송했다. 사역자로서 삶을 드리기로 했는데 부끄러웠다.
그리하여건축 헌금을 결단하고 1년간 모은 돈을 드렸다. 인생에서 가장 아깝지 않고 기뻤다.
그 후로 아까운 마음이 많이 없어졌으나 여전히 돈에 대한 갈망이 있다.
음란함이 있다.
* 장충원 : 한번 뿐인 삶, 잘되던 못되던 인생 한방...매주 로또를 하는 이유..안될걸 알지만 그냥 하고 있다.
지금 기술을 배우는 중인데 큰 건을 맡게 되면 벌이가 좋다.
술을 요즘 잘 마시지 않는다. 2~3주에 1회정도. 담배는 금연 실패로 다시 피우고 있다. 현장 일을 할때는 휴식의 수단이기도 하다.
여전히 이성의 외모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다.
*안태민 : 지금 나를 지배하는 것은 나 자신이며 하나님과 멀어져있다. 편의점 알바를 하며 등록금으로 모은 돈을 가족들이 써버렸다.
방법이 없어서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율법주의자의 구약버전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상황이 안좋을 수록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다.
*연욱 :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의 경험이 있는가?
*태민 : 그 새벽기도를 나갈때...내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회사에서 나의 상황에 대해 팀장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슬기 : 돈과 음란이 우상이다. 음란동영상을 지우는 적용과 십일조를 하는 적용도 하였지만 형식적인 모습 같다.
주일 예배를 사수하는 것과 미모의 이성이 라면 먹으러 오라고 한다면 고민은 하겠지만 라면 먹으러 갈 것 같은 나의 모습이다.
기도제목 나눔
*정연욱
1. 울진 아웃리치(26~29)기간 동안 디렉터로서 잘 이끌고 갈 수 있는 지혜 주시고 은혜 가운데 다녀올 수 있길.
2. 체력적으로 힘든데 건강 지켜주시길.
3. 말씀이 다시 잘 들리길
4. 신결혼
*허구
1. 신앙과 일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싶습니다.
2. 사람과의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싶습니다.
3. 가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4. 주님이 예비하신 자매에 어울리는 인간이 되길 바랍니다.
*안태민
1. 새벽을 깨우고 싶습니다.
2. 일을 할 수 있는 의욕을 주세요.
3. 용기를 내서 부딪히는 한주가 되게 해주세요.
*장충원
1. 점점 재미있는 것을 찾을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게임도 접고 웹툰도 재미없고..그냥 뭔가 허전한데 성경책 읽으면 졸리고..
좀 더 주님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주님이 깨우쳐주세요.
2. 1:1양육의 결과가 불확실해서 점점 마음이 애매해지고 있습니다. 탈락해도 데이터베이스가 남아있어서 그걸 활용한다고 하지만..
한쪽 마음에는 통과를 바라고 있습니다.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 1:1양육동안에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주 말씀을 통해 제 마음에는 아직도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가 남아있네요.
4.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점점 연욱이형, 태민이형, 건욱이형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좋은 사람이 나타났으면...
*임다니엘
1. 오늘 큐티 (렘10:23) 말씀을 통해, 내 인생의 걸음은 전적으로 주님 손에 있음을 깨닫고 주님을 신뢰하고 찬양할 수 있도록.
2. 여름기간동안 신앙수련회를 참석하기 원합니다. 이때에 주님을 만나기 원해요.
3. 이세벨 사단의 궤계(질투,분노)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켜주세요.
*최슬기
1. 나의 죄를 잘 보고 회개 할 수 있기를.
2. 순종 잘 하기
3.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