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본문 :요한계시록 2:18-29
제목 :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설교자 : 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지상의 교회는 언제나 약점이 있다.
하지만 지상교회의 약점이 있다고 해서 우리의 구원이 약점이 있는 건 아니야
우리는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되는 과정인 것이다.
두아디라는 작은 상공업 도시로 군사도로가 통상로로 변하면서 무역이 발전하고, 길드가 발전한 도시였다.
각 동업조합은 자기자신의 수호신이 있어서, 우상에 제사를 하고 음행을 행하던 도시였다.
계시록의 7편지 중에서 가장 길고 가장 어려운 도시이다.
작은 곳에서도 죄악이 너무나 번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1. 하나님의 아들이 그 행위대로 갚아주십니다.
- 눈이 불꽃 : 청동 제련소가 있어서 불꽃이 익숙한 도시였는데, 지속적으로 계속 보고 계시다는 의미다.
- 발이 빛난 주석 : 타협하고 부패한 두아디라의 무거운 죄질을 무너뜨릴.
- 하나님의 아들 : 계시록 교회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했는데, 이는 두아디라가 제우스의 아들인 아폴로(태양신)을 섬기는 도시였기 때문이다.
2. 어떻게 행위대로 갚아주실까요?
amp#9312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많다
두아디라는 주님을 위한 많은 사업(행위)를 섬기던 곳이다.
섬김은 종이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섬김이다.
불꽃 같은 눈으로 나도 모르는 나의 섬김을 기억하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처음 행위보다 나중 행위가 많다는 것은 성장하는 교회라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보다 성장하기는 했지만 정통신앙은 버리고 말았다.
그 정통신앙을 버린 것이 음행을 용납한 행위이다.
amp#9313 음행을 용납한 행위가 있었습니다.
자칭 선지자였던 이세벨!!
음행을 용납한 행위가 6가지 칭찬거리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거짓말을 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없다.
나의 욕심이 이단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잘 가르침을 바든 것이 중요하다.
이세벨은 남과 북 이스라엘 모두 영육간에 무너지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세벨은 바알의 딸이라는 이름인데, 이스라엘에 바알신 숭배를 보급했다.
처음은 같지만 나중에 하나가 다른 것이 이단이다.
신비주의... 기복주의... 성공주의...
멋있어 보이지만 내가 잘 살기 위해서 합리화 하는 것일 뿐이다.
나의 유익에 합하기 때문에 교묘하게 음행으로 이끌었어.
성경은 이방인과의 불신 결혼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과 결혼하고 싶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우리들이다.
나와 내 가족이 예수님의 계보에서 끊어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사단의 깊은 것에 유혹을 당했다.
입으로는 예수를 이야기하고 세상적으로 계속 성공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예수를 믿어도 원하는 것을 해도 된다고 부축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표적을 구한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구하는 것이 표적이다.
말씀에 만족하지 못하고 악하고 음란하게 사는 사람을 독사의 자식이라 했다.
예수님 만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표적신앙을 계속 부추긴다.
특별히 이세벨은 주의 종들을 유혹했다.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지 않으면 결국 인생의 목적은 악하고 음란한 것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
amp#9314 회개를 거절했습니다.
세번의 회개의 기회가 있었다.
- 3년 반 동안 가뭄의 때
- 바알의 선지자와 엘리야와의 대결에서 바알의 선지자들이 모두 죽었을 때
- 엘리야의 기도로 다시 비가 내렸을 때
하지만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무엇을 하다가도 잘못이 생각나면 그 즉시 회개하자
3. 행위대로 어떻게 갚아 주실까요?
침상이 병상이 되게 하십니다.
회개치 않으면 큰 환란 가운데 자녀들도 다 죽이십니다.
회개치 않으면 영적 후손이 생기지 않아서 멸망밖에 없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4. 남은자에 대한 약속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세벨의 유혹에 빠지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른 짐을 지울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세벨의 유혹 자체가 이미 커다란 짐이기 때문이다.
너무 힘든 삶의 터전에서 복음을 굳게 잡고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다.
예배를 지키는 것 자체가 큰 짐이고 하나님의 일이다.
이 고난을 피하려 하면 다른 짐을 지고, 환란으로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 자체를 나에게 상금으로 주신다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영롱하게 비춰주는 새벽별의 권세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왕권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사단의 깊은 것은 알지도 못해야 하고, 음행은 철창으로 깨어 부셔야 합니다.
음행은 흔적을 남기지 않기에 너도 나도 넘어지는 것입니다.
오해의 여지는 만들지 말고 이성 간에 전도, 심방도 하지 말자
잘못 된 교제는 반드시 드러내신다.
교회의 본질은 죄를 선포하고 구원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도들은 죄에 대한 설교 듣는 것을 싫어한다.
성도를 만적시키는 것이 목적이 된 긍정적 사고.
세속적인 물질 세계에 몸을 단은 사람들을 만족 시켰다.
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 죄의식이 없다.
교회나 대기업이나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니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전적으로 니 책이다.
자비가 없는 세계이다.
자책감... 자살..
본질(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눔>
오늘도 건규형 효일이형 정환이형 저 이렇게 4명이 모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았죠?
저희 목장은
- 나의 이세벨은?
- 우리들 교회 처음 왔을 때와 지금을 비교해서 신앙이 성숙했는지?
에 대해서 자유롭게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김지훈 (87, 부목자)
나의 이세벨은 크게 2가지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신교제 이다.
신앙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신교제여야 하는데 요즘 하는 생각들을 보면 좋은 자매를 만나서 신결혼 하는 것이 신앙의 목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는 내가 할 수 있는 자랑거리 이다.
유아부, 부목자, 아웃리치 이런 일들이 섬김이 되어야 하는데, 나 이런거 하고 있어~ 알아줘. 이런 자랑을 하기 위한 수단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번 목장보고서 사건(?)도 그것을 자랑하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 의욕만 앞서서 쓰다 보니 보고서에 등장할 목원들의 감정과 상황을 충분히 생각해보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내가 힘들게 노력한 결과물에 대해서 이것저것 안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니, 내 잘못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고, 사과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억지 사과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목장 모임에서 얼굴보고 제대로 꼭 사과 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것 같다.
-> 가만히 너의 나눔들을 계속 들어 보면 은연중에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너만 말고 남들도 좀 챙기고 생각하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아. 그리고 오늘 사과를 못했으니 사과 대신 기도라도 열심히 해주자.
박효일 (84, 목원)
나의 이세벨은 돈과 여자이다.
돈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술을 마시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유혹의 길로 자꾸 가는 것 같다.
오늘 음행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말씀이 굉장히 찔렸는데 진정한 회개가 되지 않아서 힘들다.
->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다만 하나님이 참고 기다려 주시고 있다는 것만 잊지 말자.
박건규 (84, 부목자)
나의 이세벨은 성공이다.
화요일날 오디션이 하나 있었다.
매번 내 목적에 대한 기도만 부탁하는 것 같아서 중보 부탁을 하지 못했다.
성공의 열매는 돈, 여자인 것 같다.
건강이 안 좋으신 아버지가 공장에 나가서 일은 하시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안 좋고 더 성공에 대한 갈망이 든다.
그래도 우리를 다니면서 조금은 바뀐 것 같다.
이전 같았으면 오디션을 보고 나면 무조건 붙어야지 하는 생각만 있었는데, 요즘은 이제는 내 손을 떠났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해달라는 생각을 한다.
따지고 보면 하나님이 숨 쉴 구멍을 주시기는 한다. (월세 & 십일조를 지킬 수 있겠금)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만큼의 충분한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다.
큐티플, 유치부, 목장은 세상적으로 가려는 것을 막아주는 힘이다.
나는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기에 매여 있지 않으면 세상적으로 갈 수 밖에 없구나
사실 표적이 눈에 보이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다
-> 너가 합격하는 순간이야 말로 너가 진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때라고 생각한다. 단기간의 푯대도 필요하지만 장기간의 목표를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기도제목>
김지훈
1. 신앙생활의 목적이 좋은 자매를 만나서 신결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 될 수 있도록
2. 은연중에 누군가를 무시하는 마음 비워낼 수 있도록
3. 무엇을 하다가도 잘못이 생각나면 그 즉시 회개하는 적용하기
4. 공보의 시간동안 시간을 낭비하며 게을러 지지 않기
5. 아웃리치 기도로 준비하기
박건규형
1. 삼척 아웃리치 뮤지컬 공연 팀원 모두가 낙오자 없이 함께 인도되어 잘하고 올 수 있기를
2. 신교제 할 수 있기를
3. 내 생각 내 계획 내려놓고 내 죄 보며 회개할 수 있도록
박효일형
1. 신교제 신결혼
2. 나의 이세벨을 생각하여 한가지는 끊어보는 적용을 하기
김신승형
1. 군생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큐티 묵상하는 군 생활 되길
3.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김병덕형
1. 이직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10월에 할 이사 준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환형
1. 매일 큐티 빠짐없이 하며 내 죄 보도록
2. 내게 주신 사명(가정, 목장, 직장) 감당하도록
3. 아웃리치 잘 다녀올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