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나 3:1
1절: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하나님이 한번 택하신 자녀들에 대한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첫번째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싫어서 도망갔습니다.
그러다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되어서, 거기서 3일동안 갇혀있다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뱃속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임하게 됩니다.
여기서 목사님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만약에 원래 스토리와는 다르게 여호와의 두 번째 말씀이 임하고 난 후에도 요나가 불순종했더라면
또 이따가 여호와의 말씀이 세 번째로 임하는 사건이 왔을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신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한 번 사랑하시기로 한 백성은
절대로 포기하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목사님 본인이 하니님의 끈질긴 사랑의 결과물이고 하나님의 끈질진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목회를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이 설교를 자신있게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필리핀에서 코스타를 참석하는 경험에서 처음으로 접한 김양재목사님의 큐티설교를 보고 교단에서 인정 안 하는 여자목사님이 처음 듣는 큐티설교
를 하신다고 하니 선입견에 무시가 되어서 설교를 듣기 거부하셨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버님의 목회를 아버님이 직접 하실 수가 없어서 목회자인 아들들에게 인계해야 하는 상황으로 아버님의 목회를 이어받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형제중에 가장 아버님과 동역할 수 없는 사람이자신이였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안 냈지만 아버님이 장남을 차별대우한 것이 너무 미웠고, 성도 대하시는 것하고 집에서 가족 대하는 것이
달라서 섭섭하였고, 또한 큰 규모의 목회를 못하신 것이 무시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목회를 이어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생겨서 소문으로 우리들교회가 부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예전보다 여자목회자들에 대한 선입견이 줄어들고 단순한
호기심에 우리들교회 수요예배를 참석하셨다가 여호와의 두 번째 말씀이 임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완전히 흔드는 사건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이 은밀히도 고백 못하는 사실을 오픈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는 충격을 받고, 예전 초대교회에서만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큐티를 하면
이것이 가능하구나를 깨달으셔서김양재목사님이 가르치는 큐티목회를 배워서 목회현장에서 적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자신을 목사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성도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중심에 자신과 같이 큐티를 배운 장로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 장로가 자신에 대해 이상한 루머를 퍼뜨리고 자신을 목사자리에서 끌어내는 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큐티목회를 열심히 적용하였는데그 댓가가 이것인가라며 큐티도 거부하셨습니다.
그 후그 장로가 교회 헌금을 횡령한 사실을 아시고는 복수의 칼을 휘둘렀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장로님에게 교회를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 장로의 이중적인 것이 드러났으니 성도들이 자신을 신뢰하고 좋아하겠지라고 기대하셨습니다. 그러나성도들은 오히려 목사님이 너무 매정한 것이 아니냐, 큐티 통해 자기 죄만 보라고 했는데 남의 죄를 까발리고 이렇게 사랑이 없냐고 하고 교회를 떠나기 시작하였습니다.그 당시 우울증에 빠지고 밤새 하나님께 이번 사건에는 본인이 100% 피해자인데 이 사건을 통해서도 자신의 죄를 봐야 하는 건지에 대해 몸부림 치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세번째로 임했습니다. 노아의 약점을 들춘 함 예기를 통해 본인이 함과 다를바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고난이 자신의 죄보다 약하다는 것이 인정되었고 자신이 더 거룩해지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깨닫고는 바로 적용하고 아버지에게 가서 죄를 고백하고, 예배시간에 성도들에게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마 직접 다가가지 못한 장로님에게는 동료 목사님의도움으로 만나서 죄를 고백하고 화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놀랍게 교회가 부흥을 하는 과정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멤버들이 있어서 커피숍에서 교제하였습니다. 아직도 사회현장에서 남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하고, 또한 인정을 못 받을 때 너무 괴로워하는 저희 모습이 있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박은성 목사님에게도 꾸준한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셨듯이 우리들에게도 깨닫게 하셔서 근본적인 혈루의 근원이 마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희정목자: 나의 가증함을 보고 어떤 것도 용납하는 자가 되도록
은우: 식중독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영과 육이 말씀안에 잘 충전되어 회복될 수 있도록
세은: 내 앞의 모든 환경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건강회복
지연: 불순종하는 마음이 들 때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속해서 찾아와주시길,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