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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6. 주일예배 목장 보고서
모인 이들: 권욱진, 김병오, 김지환, 유영현, 정형락, 성태경, 공혜준, 정주원
장소: 판교 채플 3층 휴게실
말씀: 요나 3:1
설교자: 박은성 목사님
저희는 공혜준 목장과 급조인하게 되어 3층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
영현이가 간식을 갖다 주어 맛있는 빵과 음료수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했습니다.
● 말씀 요약
우리들교회 박현성 목사의 동생되시는 박은성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제임스 보이스라는 목사님께서
누가 성경 전체 구절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하는 구절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주저 없이 요나서 3:1을 꼽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짧은 구절 안에 그의 택하여 부르시고
사랑하여 포기치 않는 사랑, 끈질김, 자녀들의 열심히 가장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3남 중 막내이고 형제 모두가 목사인 박은성 목사님이 아버지가 담임 목사로 가신 교회로
부임하게 되면서 자신의 죄를 보게 되고 성도들과 화해한 얘기를 나누셨습니다.
가난했던 집안에서 아버지가 큰 형만 사랑하고, 돈을 주었던 것에서 분노하여, 아버지를
미워하고 분노한 바리새인 같았던 목사님은,, 창세기 말씀을 큐티하면서 구속사의 말씀이
들려 자신이 노아의 아들 함과 같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죄와 부족함은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수치를 그대로 놔두고 간 함을 기억하며
그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게 되신 것입니다.
자신을 싫어하고 반대하였던 장로의 비리를 캐내어 출교시켰지만
자신의 죄를 보게 된 목사님은 중간에 다른 목사님의 중재로 쫓아냈던 장로와 화해합니다.
그 장로님 또한 가난함과 아픈 상처로 힘들어하다가 선교 헌금에 손을 대었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드러내었습니다.
기적적인 화해가 우리들 교회만이 아닌 다른 교회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나눔
Q. 우리들교회에서 자신에게 첫 번째로 임한, 들은 말씀과 어록이 있다면?
Q. 내가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라고 깨닫게 된 사람이 있는가?
Q. 내가 말씀으로 풀어가야 할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나 사건이 있다면?
등을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그 중 도움 되는 것만 나눌께요
-나의 일을 인정해 주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가 가진 쓴뿌리와 상처로 사람들을 바라보면 부정적이고 왜곡된 시각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신뢰를 쌓고, 이해하고 마음을 여는 훈련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정신과에 갔을 때는 그냥 불안합니다 등으로 짧게만 얘기하지 않고, 제가 이래. 이래서 부안합니다라고
자세히 얘기할 것
-일을 시작하기 전에 너의 회사와 상사를 위해 기도하라고 아빠가 말씀해 주셨다.
-공동체의 권면으로 병원에 가는 것이 믿음이다.
-창세기 때 홍수가 나도 물고기는 안 죽어요. 고난이 와도 내 고난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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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들으면서 요나가 도망갔어도 3,4번 하나님은 계속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주셨을 거라고 합니다.
그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을 제발, 제발, 저도 우리 목장 식구들도, 공혜준 목장 식구들도 누려서 자유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그 사랑 절절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
★김지환: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건강과 체력 회복 위해
★권욱진: 결혼반대 가운데 말씀 중심으로 잘 직면하고 가도록.
★정형락: 운전 업무에 대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김병오: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 되길
★유영현: 목 통증이 온전해질 수 있도록, 회사에서의 고난을 잘 해결할 수 있길
★공혜준:
1.말씀이 온전히 임해서 나의 고난과 상처를 해석 받을 수 있도록
2.아웃리치 사고 없이 은혜가운데 갔다올 수 있도록
3.동생이 취업이 계속 안 되고 있어 무기력한데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도록
★정주원:
1. 관계와 진로에 있어 헛된 우상에 빠지지 않고,
매일 말씀에 묻고 순종하는 자녀로 거듭나길
2. 오빠네 가정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