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1_일3_원택진목사님_거룩한선물_고전1420-25
[요약]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다. 선물을 기대하면서도 우리는 그 선물이 내 마음에 맞는 것, 내 필요에 좋은 것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오늘의 말씀은 선물 가지고 서로 싸운 거다. 사랑을 통해서 은사를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필수적인지 바울이 그거를 이야기한다. 나의 생명, 가족, 재능들, 은사들. 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거룩한 선물들을 하나님 뜻대로 잘 쓰면서 세상에 잘 나타낼 수 있을까?
1.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선물을 잘 쓰려면 지혜에 장성해야 합니다. (지혜에 장성해야 하는 사명)
고린도 교인들이 서로 다퉜던 중심의 화두에는 내가 너보다 지혜롭다, 그거를 드러내려고 다투고 있었다. 바울에게 참된 지혜는 남을 설득하는 논리가, 철학도, 다른 사람에게 군림하는 것도 아니었다. 오직 예수님만 지혜였다. 십자가는 내가 아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이타적인 사랑이다. 그 사랑 때문에 감당하는 희생과 자기부인이 십자가이다. 아무리 대단한 은사가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장성한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다고 다 하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보고, 참을 수 있고, 절제할 수 있고,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장성한 사람이다. 은사는 내 노력의 댓가가 아니라 사랑의 선물이다.
적용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것을 내 능력인듯 자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혜이신 예수님 안에서 장성한 나를 어떻게 가정과 세상에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내가 받은 은사는 좋으신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선물을 잘 쓰려면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경계를 지키는 사명)
고린도 교인들이 사용하는 방언의 용도가 하나님이 주신 목적과 다르다. 자신들의 믿음이 대단해서 그 수고의 댓가로 자신을 자랑, 과시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말씀이 도무지 들리지 않는 인간들에게 들리게 한 것, 하나님의 은혜가 방언이다. 선물은 전적으로 주시는 분의 마음이다. 나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주시는 것이 선물이다. 삶의 자세와 관계와 삶의 고난을 통과하는 중에서도 구별된 모습이 있어야 한다. 예배도 마찬가지다. 성령, 질서를 따라서 경계에 순종하는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은사 받은 지체들을 판단한 것이 경계를 넘어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은사를 비판하고 하나님을 비판한 것이다.
적용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경계를 넘으려는 나의 교만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선물을 잘 쓰려면 공동체를 예배 가운데로 잘 이끌어야 합니다. (공동체를 예배 가운데로 인도하는 사명)
고린도 교인들은 은사를 자신의 자랑과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했다. 선지자, 예언자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 맡아서 잘 전달하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말씀을 주의하여 잘 듣고 전하는 역할이 예언이다.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에 듣는 사람들이 회개를 한다. 시간, 생명, 고난까지도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이다. 고난도 구속사로 보면 주의 율례를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듣게 하는 선물이다. 나와 공동체 모두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끌 사명이 있다. 저와 여러분의 은사와 고난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는 약 재료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적용 나의 은사와 고난은 내가 속한 공동체를 예배의 자리로 이끌고 있습니까? 고난에서 사명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사연은 무엇입니까?

교회 근처 카페에서 지수선 목장식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서로의 은사를 통해서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
지수선
1. 내게 주신 은사로 교회의 덕을 잘 세우도록
2. 목디스크 속히 낫도록
김미영
1. 몸의 아픈 부위 치료 잘 받아회복되길
2. 질병을 통해 내 죄 보며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 회복
김미정
1. 말씀, 기도, 일상의 예배를 잘 지키도록
2. 시험기간에 건강 지킬 수 있도록
최영심
1.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고 주어진 경계 잘 지키고 사명 감당할 건강과 체력 주시도록(목자, 부목자 언니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길)
2. 하나님의 최선의 시간 잘 기다리고 서로 돕는 배필로 잘 준비되어 만나 신결혼 할 수 있도록
3. 가족 모두 구원, 특히 엄마와 함께 사는 막내 오빠네 가정과 엄마 영육간 회복주시길
김혜림
1. 가족의 구원과 상처받은 마음의 회복이 있기를
2. 남친 어머니 장례 후 집안 일 정리가 무사히 마무리 되길
옥혜성
1. 매일의 말씀.예배.공동체 나눔 통해 믿음의 반응 잘 하도록
2. 모든 필요를 아시는 주님의 인도와 채우심 가운데 쓰임 받는 곳 계속적으로 인도 받도록
3. 가족 구원 위해 기도
4. 남편은 믿지 않고 혼자 신앙을 지키고 있는 친구(도명희)가 한 달 뒤 용인 이사 후 예배 처소 찾고 있는데우리들교회
목장또는목자 카풀 등 돕는 자들 허락하셔서 예배 지켜지게 인도하시고 믿지 않는 남편분과 가정이 구원에 이르도록
박철
1. 체력적으로 바닥을 치고 있는데 힘을 주시길
2. 신교제 할 상대를 알아보는 타이밍을 주시도록
표승범
1. 엄친아 형을 전도축제로 인도하도록
2. 속이 더부룩한데 꼭꼭 씹어먹도록
이성규
1. 근면하고 가치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2. 계획하고 있던 것들이 더 늦기 전에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박수동
1. 시간 활용을 잘 하도록
2. 아버지께서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노정훈B
1.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특히 할머니) 지켜주소서
3. 준비하는 일들 차질없이 무난하게 진행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