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528
본문: 행 27:9~26
제목: 내 인생에 최악의 광풍을 만났을 때
말씀: 최성은 목사님(타코마 제일침례교회)
타코마, 한인 인구가 2만명 정도다. 교인이 천 명 정도다. 이민 교회는 문화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 저의 죄패는 교만, 열등감, 비교의식이다.
사도 바울이 가는 곳마다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13번째 사도가 되어 기독교를 방어하고 변호하는 사람이 되었다.
3차례 전도 여행을 통해 열정적으로 주님을 전했다. 바울이 당시 세계 심장부인 로마, 땅끝은 스페인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전하는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다.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 시민이기 때문에 로마로 갔다. 재판을 받는데 계속 복음을 전했다. 지루한 승리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무려 10년을 보낸다.
자기 스스로 기독교인인 것을 변증해야 했다.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항해를 하게 되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잘 나갈 때가 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면 조만간 만지신다.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다. 지금 사람들은 다 죽게 생겼다.
평생을 항해한 뱃사람들이 타고 있지만 풍랑이 멈치지 않는다. 사도 바울처럼 나는 하나님께 순종하는데 내 옆의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변경되는 것인가?
무슨 광풍이 14일동안 긴 시간동안 왜 풍랑을 멈추게 하지 않으셨는가? 모든 것을 순종한 사람에게 이처럼 최악의 상황을 주시는 이유가 뭘까?
1.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을 만났을 때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붙들어야 한다. 바울이 이 상황에서 불평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갖고 있었다.
23절, 인생의 광풍이 닥치면 여러분의 사명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나는 무엇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하는가?
인생의 최악의 상황을 만났을 때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인생에서 만나는 풍랑과 파도는 감사하게도 브레이크의 역할을 한다.
순항을 하게 되면 자기가 하나님인줄 착각을 하게 된다. 예수님의 목덜미를 잡고 바다에 쳐 넣고 자기가 배 항해사인냥 키를 잡고 운전을 한다.
결국 그 인생의 배는 끝이 없는 낭떠러지를 향해 날개 없는 추락을 한다.
목사님 이야기)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 맞다면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명자는 광풍이 일어날 때 그 파도를 일으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잠재우시고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여러분이 감정적으로 환경적으로 내가 실수로 여기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실수가 없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부였지만 목수이고 육지에서 자란 예수님이 깊은 곳으로 가라는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사랑해요 라고 고백하고 종교적인 행동은 하지만 중요한 일이 생기면 제 시간, 돈, 우선순위를 건드리지 마세요 라고 한다.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성전에만 가두고 심심할 때만 꺼내보는 요술쟁이 램프가 될 수 있다. 깨어나라고 광풍을 허락하신다.
독수리는 새끼를 끼울 때 동일한 방법이 있는데 낭떠러지에서 새끼를 떨어뜨린다. 인생의 최악의 상황을 만났을 때 사명을 회복하며 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2. 주변을 돌아보아 사역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신앙인에게 환란은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다.
내 삶에 갑작스런 광풍을 만났을 때 주변을 돌아보면 깨닫는 바가 평상시보다 크다. 바울은 은혜가 삶 가운데 깊숙이 흐르는 사람이었다.
죄수의 몸이지만 스스로를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하나님앞에 눈물로 고백했다. 내가 죄인입니다 라는 죄가 보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쓰실 수가 없다.
자기도 배 멀미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리더쉽을 발휘한다.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배를 타고 있지만 반응이 다르다. 여러분이 위로를 할 사람이 많다.
25절, 하나님의 신성한 시간이 있다. divine time, 14일 째 되는 날에 어느 섬에 도착했다. 뭍에 닿자마자 선원들이 도망가려 했다.
바울이 이것을 눈치채고 백부장에게 알려준다. 34절, 너희 중에 이 상황 가운데 머리 카락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다라고 하면 얼마나 위로가 되겠는가?
위기 상황가운데서 이런 이야기를 누가 해 주면 그게 얼마나 위로가 되겠는가? 목사님 이야기) 우리가 만난 인생의 광풍 때문에 똑같은 광풍을 만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돕게 된다.
3. 최악의 상황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웃을 축복하라. 배에 276명이 타고 있었다. 바울이 배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축도하고 음식을 먹는다.
광풍 앞에서는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소망을 잃는다. 무엇인가 변화되기 원하는데 소망이 없다. 누가 그 때 풍랑 가운데서 배에서 리드를 해야할까?
법률가가 자녀의 질병을 해결할 수 있는가? 군인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바로 광풍을 만난 사람들이다. 누가 일어나서 소망을 줄 것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들이다. 사도 바울이 276명의 생명을 자신에게 붙여주신 것을 감사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야말로 사도행전의 가장 멋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35~36절, 사도행전에 수많은 기적들이 있는데 걸인이 다시 걷게 된 것도 아니고 홍해가 갈라진 것도 아니고 풍랑이 멎은 것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풍랑을 만날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감사하느냐인 것이다.
존재의 문제이고 실존의 문제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선하신가? 하나님은 선하시다, 이것을 믿는가? 그럼 왜 걱정하는가?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이것을 믿는가? 그럼 왜 두려워하는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가? 그럼 왜 왕따 당한다고 외로워하는가?
내 앞에 풍랑이 없다면 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해가 뜨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일어난다.
적어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최악의 상황에서 태어나셨다.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셨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편하면 진리라고 생각한다.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셨다. 마굿간에서 태어나셨고 말 구유에 누우셨다. 정체 불명의 동방 박사의 선물을 받았다.
태어나자마자 헤롯의 살해 위협을 피하셔야 했다. 40일 금식을 하셨다.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요단 강에서 인간에게 수장 침례를 받으셨다.
어떻게 보면 겸손하다 못해 비굴해 보인다. 모든 제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셨다. 결코 축복되지 않은 인생이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자기 아버지에게도 버림을 받으셨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누가 보더라도 예수님의 최악의 상황에서 태어나셨다.
최악의 관계, 최악의 사역의 열매를 거두고 최악의 삶을 살았다. 하나님께서 그의 다른 아들들을 위해서 이것을 의도적으로 준비하셨다.
Intentionally,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면 그 환경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옛날 찬송가,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에드워드 모튼은 모든 세상이 무너질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가 설 수 있는 반석이 되어 주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밟고 그 위에 서라는 이야기다. 최악의 상황을 만난 사람들,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일어서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굳건한 반석이기 때문이다.
목장모임)
이번주는 김예슬 목장과 조인해서 한강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치킨, 피자, 떡볶이 등을 먹으면서 나눔을 했습니다.
이영훈 목자의 말씀 요약과 함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어떤 부분을 깨달았는지 등을 나눴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고 이영훈 목장, 김예슬 목장 식구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한 주간 승리하길 소망해봅니다^^
기도제목)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직업훈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사언: 하나님 안에서 진로와 직장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태헌: 1. 교만하지 말 것
2. 어떤 일이든지 기도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3.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랑희: 업무가 많이 바쁜데 회사에서 사명 잘 감당하고 건강 지켜주시도록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수진: 교회와 목장예배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도록
기영: 커피가게 지원한 곳에서 연락오기를
하경: 좋은 직장 예비해주시도록
준현: 1. 목사님 부종, 시력 회복
2. 신교제, 신결혼
3. 양교숙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4. 여름 아웃리치 동행해 주시길
5. 편안한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6. 직장, 강의: 주께 의지하여 전심 다하도록
옥주: 신교제, 신결혼이 주님의 인도함 잘 받을 수 있도록
예슬: 1. 하나님이 주시는 때를 따라 인내하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2. 회사가 많이 어수선한 상황인데 정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그 어떤 사건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평안을 누리길
성관: 1. 직업훈련 끝까지 순적히 진행할 수 있길
2. 타인의 기쁨과 슬픔,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3. 큐티 빠지지 않고 할 수 있길
4. 하나님께 전적으로 주권 맡길 수 있길
5. 목원들의 기도응답
호진: 1. 한주에 한번이라도 큐티할 수 있도록
2. 여전한 방식의 삶을 잘 살아가며 나만의 제단을 쌓지 않도록
3. 6월 24일(토) 필기 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아버지의 구원, 건강과 어머니의 건강, 형의 구원, 신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