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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이재웅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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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율]
조회
136
댓글
1
날짜
2017.04.21
4월 16일 주일설교제목 : 집으로본문 : 에스겔 1장 1절 ~ 3절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1절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2절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3절 갈대아 땅 그 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이번주 설교는 오늘의 ‘그 한사람’을 위한 설교입니다. 우리들 교회 현수막이 ‘집으로’라고 되어 있는 것은 영육 간에 집 나간 식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교회는 가정준수를 핵심으로 하는 교회입니다.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교인 뿐만 아니라 믿음이 없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힘든 영적 전쟁을 통해 구원을 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상숭배를 하고 말씀을 어기며 사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그럼에도 끝까지 붙잡고 가시려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1. 사로잡혀야 돌아옵니다.서른째 해, 30년은 에스겔의 나이를 나타냅니다. 제사장으로 직분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 사로잡혀서 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잡혀갈 때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실 때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십니다. 단번에 망하거나 망가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사로잡히는 것은 1, 2년도 아니고 점차적으로 사로잡힙니다. 인생도 이같이 질긴 것입니다.인생의 시기마저 사로잡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또 회복되는 것도 있습니다. 담임목사님도 가난한 고학생 시절 시간에 사로잡히고 인정중독에 사로잡혀 서울대에 가고 부유한 시댁에 시집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사로잡혀 걸레질을 하면서 노예처럼 살았다고 합니다.현재 대통령도 구치소에 사로잡힌 것이 기가 막힌 사건일 것입니다. 이 모든 사건이 축복이었으면 합니다. 내가 사로잡힌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의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목사님은 결혼생활에서 옥에 갇쳐 5년만에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보이는 모습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부러움을 샀지만 안에서는 그러한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무학자의 시어머니와 자수성가로 세상적 존경을 다 받는 교회 장로이신 시아버지였지만 이러한 말씀을 몰랐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몰라서 그랬다고 합니다. 목사님 남편도 여자는 한번씩 밟아줘야 한다며 공공히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목사님도 강의를 하고 사회생활을 하였다면 이혼을 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에는 이렇게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다들 부러워 하는 시각속에서 보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픈을 할 수 있는 고통은 그래도 약한 고통입니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는 사람을 위해 오늘의 설교말씀이 있는 것입니다.에스겔이 제사장 가문에 태어 났어도 문자적으로 사로잡히는 사건이 없었다면 말씀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훈련이 없으면 교양있게 마음껏 교만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니 하나님께 마음이 열리고 하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목사님은 청산과부의 몸으로 살았지만 말씀으로 묵상을 할 때마다 주위 가족들의 죽음을 경험하고 그 사건을 통해 내가 사로잡힌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힘든 성도를 체휼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4대째 축복이라는 것이 들어나지 않아도 힘들었기에 하나님이 쓰시게 되었고, 짧게 살면서도 그렇게 산 남편과 부모님의 수고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합니다.복음을 전하면서 결론은 복음 전하는 일이 모두가 박수 쳐주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6개월 감옥에 가는 것과 6개월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더 힘들고 덜 힘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고 이해하게 해달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인간은 자존적인 교만함이 있어서 더 힘든 지옥을 살게 됩니다. 내가 한 것으로 상을 주셔야지 하는 생각이 들면 안됩니다. 내 자신의 죄성을 더 보고 더 직면해야 합니다. 이것이 상이고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 때마다 베풀어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내 삶의 현장에서도 다니엘 같은 위치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순종 했어도 하나님 앞에서 택자라면 고립시키지 않으시고 반드시 돕는 손길을 베푸십니다.적용질문. 마지막 까지 놓지 못하는 왕은 무엇입니까?(학벌, 여자, 남자, 돈 등)어떤 고통이 힘들고 어떤 고통 중에 있습니까?내가 인생의 시기마다 사로잡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그 사로잡힌 때를 인정해야 합니다.때에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크로노스의 시간에 하늘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내 인생의 목적을 세울 때 기쁨이 있습니다. 목적을 세우고 가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목적을 세우기만 해도 나의 현 상태를 인정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때를 아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 중에 최고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거룩이라는 목적을 모르면 힘든 시기에 사로잡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거룩의 목적은 하나님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일을 잘해서 목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정하기 위한 연습을 아는 것이 거룩의 목적인 것입니다. 거룩이 목적이 되지 않고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목적이 되니 가족들이 수고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목사님도 사역 자체가 우상이었으면 오늘날의 우리들 교회와 큐티 선교가 없었을 거라고 하십니다. 한 사람을 양육하는 것이 중요했기에 13년이 지난 지금 이 자리가 있는 거라고 하십니다. 모든 때에 순종이 사명이 되어 지금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적용질문.모든 때에 순종이 사명이 되어 지금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각자의 때에 고난의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으로 바뀌었습니까?목적에 따른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까?날개를 드리우고 서야 할 부분이 있습니까? 3.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오늘 말씀에 에스겔에게만 특별히 임하셨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알아 듣는 사람만 듣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에게 30년 하고 4월 하고 5일째 말씀이 들리게 하신 사건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힘들 때 방문을 하십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해석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말씀도 깨달아 지지 않고 지체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이겠습니까목사님도 시간이 지나서야 목사님이 땅끝까지 사람을 무시하고 얼마나 죄악된 길을 걸었는지, 엄마가 청소를 하는 것에 얼마나 무시를 하고 멸시를 하였는지, 유교사상에 뿌리 깊은 시댁에 시집을 가서도 엄마가 더 무시를 받게 되고 하였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도 목수의 아들로 구세주라고 하니 사람들이 창피해 하며 얼마나 무시를 하고 죽이려고 하였는지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내 인생에서도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 삶의 결론이 깨달아 져야 내가 죄를 지은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특별히 임해서 말씀이 깨달아지고 권능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권능이 임한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내 전체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두려움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한 집안에 예수를 전해지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위한 기도에 하나님이 힘을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천대 받는 가정에서 살았다고 해도 말씀을, 하나님을 찾으면 에스겔 처럼 구원받는 가족의 씨가 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특별히 임하기 위해서 에스겔이 되어 넉넉히 감당하게 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사로잡힌 인생에서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KBS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두 집사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암이라는 사로잡힘에 말씀으로 해쳐 나가는 두 부부 집사님을 보았습니다. 죽음 가운데 하나님을 믿게 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간증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삶에 대한 결론을 생각하니 죽음을 앞에 두고도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한 것입니다. 내 죄 때문에 아파하면 그 어떤 고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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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현
2017-04-23 22:55:15
형님~ 목사님 설교 듣는것 처럼 목보 너무 잘쓰신것 같아요... 작성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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