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5. 권욱진 목장 보고서
참석자 : 권욱진, 성태경, 김지환, 김병오, 차승현, 정형락, 새신자(박주안 88또래)
모임장소 : 판교 4층 연수홀
간식 : 권욱진(음료), 차승현(빵)
우리목장에 새로운 신자가 와서 먼저 서로 소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새신자 88또래 박주안
오게 된 계기 - 신앙생활 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던 중 추천을 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근황토크
성태경 - 바쁜 한주로 보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이 새 학기가 시작되어 업무가 많았습니다. 민원인을 상대하는 업무다보니 했던 말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 힘들 기도하고 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여 힘들 때가 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는데, 평범한 중산층인 민원인이 와서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왔는데, 잘 말씀드려서 지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말을 전해야하는데 그런 상황이 너무 어렵다. 다행히 상사분(평소에 괴롭히던)이 오셔서 잘 해결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신앙생활은 3월 큐티책을 안사서 큐티를 안하고 있습니다.
김지환 – 알고지내는 후배가 방 탈출카페를 차린다고 해서 가서 도와주었습니다. 신앙생활은 큰일 없이 묵상하며 잘 지냈습니다.
정형락 - 특별한일 없었습니다.
김병오 – 취업준비를 여전한 방식으로 잘 하고 있었습니다. 큐티도 잘 하고 있습니다. 아마 큐티하는 시간이 없었으면 지난 한주를 못 버텼을 것 같습니다. 영적 그래프로 보면 월요일은 다운이었다가 목요일날 최상으로 좋았다가 지금은 중간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차승현 – 이번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매우 바쁘게 보냈습니다.
박주완 – 저는 자동차 연료전지 개발하는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한지 얼마 안 되어서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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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1. 회복은 처절한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15,16절 주님이 먼저 실패의 장소로 찾아오신다.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 하며 부인해서 마음이 추락한 상태이다. 그런데 주님이 부활을 하신 것이다. 주님을 만날수록 비참한 것이다.
21:3절에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는 것이다. 그 물고기 잡는 그를 부르신 것인데 말이다. 그냥 물고기 잡겠다 한 것이다. 밤 동안 잡았지만 잡지 못한 것이다. 3년 전과 같은 것이다. 그는 허탈했을 것이다. 난 되는 것도 없네..할 때 그 때 주님이 먼저 찾아오신 것이다.
육도 채워주시고 이름도 불러 주신 것이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부르신 것이다. 그 부인하던 그를 주님은 숯불을 피워 아침을 먹이신다. 육을 채우신 것이다. 이름을 부르시고 마음을 만지신다. 주님은 평소 반석이라고 피터라 부르신 것이다. 그 때 그를 반석이라 부르면 더 자책했을 것이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는 처음 부르신 그 음성이다. 주님과의 3년 동안의 사랑과 기족을 본 것들이 머리에 지나갔을 것이다. 수제자인 그의 채면도 세우신다. ‘이 사람들 보다 더 사랑 하냐?’고 물으신 것이다. 부인한 그의 체면은 말이 아니었을 것이다. 주님은 세밀하시고 섬세하셨다. 베드로가 아닌 시몬이라 부르신 것이다.
베드로를 차아오시듯 나를 찾아오셨다.
시편 40편으로 말씀을 주신 것이다.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우린 기다리는 것이 싫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는데 끝이 없어 보였는데 주님이 다 아시고 위로 하는 것 같았다. 통곡을 한 것이다. 우는 것은 좋은 것 같았다. 나를 주님이 만나주셨지만 사역은 쉽지 않았다.
대인 기피로 힘들었고 자학증으로 스스로 힘들었다. 내 잘못을 되새긴 것이다. 머리를 벽에 치고 그랬다. 다른 이들은 군중들은 다 떠났다. 이들은 안 따를 명분이 있었다. 난 그런 명분이 없었다. 20년 양육을 받아서, 내가 헛 믿었다는 것이 인정하기 싫었다. 새벽 큐티 준비도 너무 힘들었다. 잃어버린 양 설교를 준비하는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힘들었다. 설교를 하고 응원을 많이 받았다. 참 힘이 되었다. 가족의 일들이 많으니 힘들었고 도망치고 싶었다. 연약함을 아시고 국내서 박사 공부를 하게 하셨다. 박사 과정에서 목회자 세미나와 우리들교회 사역을 쓴다. 회의 전에 기도하고 사역을 하게 되었다. 실패의 순간에 채우시고 고기도 먹이시고..주님의 사랑은 크다.
-나의 실패의 자리는? 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자리는?
나눔
Q. 실패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
성태경 – 3년 전 군대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였기에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자책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살까지 생각을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지고 자살 생각을 떨쳐 버렸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로 인도함 받게 되었습니다.
(욱진)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는 자리가 나를 찾아와주신 사건으로 해석되고, 마음이 가난해 저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 되었다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고 사건을 없애버리고 싶은 기억이라면 아직 안 괜찮은 것인데 지금은 어떤 상태인가?
성태경 -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다 부정되었지만, 지금 이곳으로 이사 오고, 또 교회를 오고 난 이후에 가난해짐을 느꼈다. 하지만 아직 그때의 부끄러움이 남아있습니다.
김지환 – 제가 너무 아프고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공감해 주고 이해하며 함께 울어줄 사람이 없어 힘들어서 3개월 동안 그 동안의 관계를 다 끊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의 부족한 면을 발견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자책감만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또, 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런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중독의 자리를 찾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형락 - 지금의 교회생활을 실패의 순간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큐티 하기 와 말씀듣기가 아직은 하는 게 싫습니다. 그 이유로는 그냥 지금은 들리는 게 싫고, 회개하기가 싫다. 이승민 목사님의 설교 중에 나왔던 상황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하나님께 바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해결이 안 되다보니 이렇게 마음이 멀어지게 만드는 것 같다.
김병오 – 4년 동안의 집에서 했던 칩거 생활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생활을 왜 시작 했나를 떠 올려 봤을 때. 2012년 여름 어느 날 취업을 위해 반드시 봤어야하는 시험을 여러 가지 이유로 피하게 되었다. 그렇게 계속 미루다보니 이후에 취업의 문턱에서 채우지 못하고 피했던 그 시험으로 인해 자신감이 매우 낮아지는 사건을 맞게 되었다. 제가 기대하는 기대치를 채울 수 없었기에 자책이 많이 되었던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다시 잡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지난주에 사건이 찾아왔었습니다. 지금의 사정을 잘 아는 친척들이 오는 가족잔치에 가기 싫었지만 묵상을 하며 적용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날 큐티본문말씀에서 나온 베드로처럼 부인하는 모습이 고모들 앞에서 나오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열심을 내는 것이 나의 정욕을 쫓는 것이라는 말에 내가 그 정도 목표를 가지면 안 되는 것 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실패했을 때의 두려움이 밀려와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목요일 치료를 받는 중 선생님의 실패 스토리를 들으며, 내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과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지 못했다는 나의 생각, 나의 생각...
왜? 내가 목표를 가져야만 하나를 생각해 봤을 때, 4년 칩거의 보상을 받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했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란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내 열심이 하나님이 나를 향한 열심보다 앞서다 보니 조급함이 온 것 같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잘 못 해석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차승현 – 결혼을 전재로 교제했던 친구와 결국 반대에 부딪히면서 나에게는 실패의 사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 이후로 오랜 기간 동안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을 갖지 못할 정도로 열등감에 사무쳐 힘들어 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해석이 되지 않는 상황에 매우 비관했던 저였습니다.
박주안 - 아버지와의 의견 차이정도가 있을 것 같다. 자기 열심히 강하고, 더 이루고 싶은 것이 많아서 재수 학원까지 등록해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다음날 취소하시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다) 저의 신앙에 대해 걱정이 많으셨다. 그래서 아들이 하고 싶었던 것 못하게 하냐는 그런 문제들이 있었다. 육적인 비전이 아니라. 영적인 비전으로 가길 바라셨던 것 같다. 그런 아버지에 대해 육적인 반항을 해왔다. 대학원까지 진학한 것도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제가 아버지의 신앙을 평가할 순 없지만, 다만 가정에게는 소홀하셨다. 교회에 워낙 관심이 많으셨다. 그래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권욱진 – 여자친구 와 교제의 관계가 실패 일까봐 두려움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교제 반대를 겪는 상황입니다. 화요일 여자친구 어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우리 딸은 흠이 없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며 자기 딸의 인생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어느 누구나 2시간 동안 감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다운될 것이다. 그 상황에서 그 옆에서 잘 있어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반대로 ‘이렇게 하면서 여자친구를 만나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운되었는데, 다시 지난주일 말씀 ‘성취’를 생각해 볼 때 그 가족구원의 성취가 머리로는 받아드려졌다. 그리고 그날 묵상말씀에 마리아의 슬픔을 보며 내가 예수님 죽음이 실패로 끝난게 아닌 영혼구원의 성취일 때 비로소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 깨달아졌다.
오늘 말씀처럼 또 육적인 것을 채워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작은아버지의 초청) 하나님이 채워 주신다는 것이 인정되어지고 있다. 오늘 말씀이 매우 묵상이 된다.
2.회복은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15,17절 세 번 부인을 한 베드로이다. 그런데 그 세 번을 다시 주님은 세 번을 물으면서 회복시키신다. 한글 성경은 다 ‘사랑하냐?’고 나온다. 원어로 보면 주님의 1,2번은 아카페의 사랑을 물으신 것이다. 희생의 사랑으로 사랑한 것이냐 물으신 것이다. 베드로는 필레오 우정, 의리로 사랑한다고 답을 한 것이다.
17절 베드로는 실패자이다. 계획 필레오라 답을 하는데 놀랍게도 세번째는 그럼 니가 나를 필레오로 사랑하냐고 물으신 것이다. 우정으로 사랑하냐고 물으신 것이다.
주님이 베드로 눈높이로 내려오신 것이다. 의리도 자신은 못 지킨 자이다. 근심했는데, 근심은 슬픔에 사무친다는 것이다. 속울음을 한 것이다. 칼로 가슴을 저미는 것 같은 고통이란 뜻도 있다. 그러고 실패자이고 겁쟁이고, 수렁의 구렁이에 있던 모든 천한 마음들, 부인했던 모습을 주님이 아신다고 답을 한 것이다. 아시다의 야다는 벌거벗고, 인격과 인격이 만난다는 것이다. 정말 친밀한 앎을 말한다. 자신의 마음을 내어 드린 것이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한 것을 진심이란 것을 주께서 아신다는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죄인이라는 것이다. 이게 주님은 듣고 싶은 말인 것이다.
3년간 이걸 위해 양육한 것이다.
난 죄인입니다. 이 고백이 주님이 가장 기뻐하는 고백인 것이다.
-사랑으로 물으시는 사건은 무엇인가?
3.회복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회복의 목적은 영혼 구원인 것이다. 그런데 영혼구원의 대상이 어린 양으로 나오지만 그냥 양이라 나온다. 그에 맞는 공감과 처방으로 대하라는 것이다. 주님은 죄인이라 고백하는 베드로에게 순교의 사명까지 나아가라는 것이다. 순교를 예언하신 것이다.(두 팔을 벌린다는 것) 사명을 감당하는 데는 능력이 아닌 겸손이 필요한 것이다. 나도 이런 저런 자들을 감당하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셨다. 그리고 공감을 깊게 하게 하셨다. 목장이 생각났다. 그분들이 나를 돌봐주신 것이다. 윈윈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리 같다.
-내 양을 먹이라고 간곡히 먹이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4.회복은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베드로는 주님을 볼 때 마음이 뜨거워졌다. 굳게 다짐을 하고 살겠다고 한 것이다. 그렇게 열정이 있는데 그런데 요한을 보자 그 마음이 식은 것이다. 베드로와 요한은 둘이 너무 달랐다. 베드로는 급했고 오죽하면 사탄아 물러가라고 까지 한 자이다. 그리고 부인을 세 번 한 자이다. 요한은 너무 신중했다. 나서기 싫어했다. 오직 예수 품에만 있고자 한다. 요한복음에 자신 이름을 안 밝히고 예수의 사랑하는 자라고만 나온다. 겸손하고 신중하다.
베드로, 요한, 둘 다 대제사장의 집에 가다. 베드로는 나대서 걸린 것이라고 표현하셨다. 요한은 아는 자가 있어서 무사통과한 것이다. 베드로는 자신만 부인 한 것이 아닌 것이다. 자신만 순교한다니 미움들이 올라온 것이다. 저 제자는 어찌 되냐고 하는 것이다. 물었다가 야단만 맞는 것이다. 그러자 사명은 각자 각자이고 너는 나만 잘 따르라는 것이다. 너는 안 되는 모델로 쓰겠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신다. 양육을 시키신다. 비교하지 말라신다. 네게 맡기신 한 가지 잘하라고 하신 것이다. 우린 내가 못 살아서가 아니라 다른 이가 더 잘살아서 힘든 것이다. 요한은 장수하고 잘살았냐? 그는 밧모섬에서 계시록을 쓴 것이다. 순교의 소식을 들은 것이다. 지체들의 고난을 들었다. 나도 가야하는데..하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
드디어 요한은 저자가 자신이라고 말한다. 베드로의 사명, 순교의 사명, 자신의 사명은 증언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가 잘 감당했기에 베드로의 과정에 은혜를 받는다. 요한이 이 장면을 기억하면서 베드로를 드러나게 하는 겸손을 보인다.
-나는 베드로인가? 요한인가?
-질투 하나? 받나?
-내가 듣지 않는 것은?
-내가 질투하는 것은?
Q 제일 비교하는 건 무엇인가?
성태경 - 사무실의 다른 사람들과 일적인 비교를 한다. 내가 가진 업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비교한다. 같은 팀의 다른 사람이 잘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곤 한다.
권욱진 - 집 환경에 대해 불만이 많고 비교되었다. 건강도 없었다. 공부는 내가 안했다. 외모도 불만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겸손의 환경이고,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인정되었다. 나에게 주신 환경에서 겸손하게 해석학 예수님과 연관시키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비교는 없는데, 지금은 SNS를 하며 친구들의 아이들 사진 보면 비교가 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여전히 결혼에 대한 인간적인 기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아닌 인간의 잣대로 살다보니 사명을 가로 막고 지옥을 살때가 있는 것 같다.
김지환 - 원장님 하고 일하는 시간이 가장 많다보니 비교가 많이 된다. 원장님이 가진 사업장, 가정을 가진다는 것. 때에 맞춰 사는 모습을 볼 때 비교의식을 느낀다. 하지만 지금은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한다.
정형락 – 비교하는 것을 생각하진 않는다.
지난주에 있었던 사건인데 광주에 소재한 재활 센터에서 급히 오전오후 2번의 차량운행을 할 사람을 구했는데, 조건이 너무 좋아서 친한 친구를 소개하였다. 그런데 하필 첫 출근하는 날에 사고를 냈다. 하지만 사고를 낸 것보다는 그 이후 일을 못하겠다고 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다. 그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신앙적인 내용으로 큐티까지 해서 친구를 위로 하였지만, 결국 설득이 안 되었다. 믿고 친구를 소개했는데 잘 안되어서 아쉽다. 이런 점에서는 비교가 된다. 그 사람의 책임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김병오 - 취업이다. 얼마 전 SNS에서 호주에서 만난 친구가 내가 목표로한 회사에 들어간 모습을 보면서, 지난 4년의 시간이 인정이 되면서도, 비교의식이 올라 왔다. 취업했다면 나도 저럴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또 한 가지 오늘 주차하면서 차에 대한 비교의식이 발생하였다.
차승현 – 예전에는 회사 동료들을 보며 비교의식을 많이 느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지만, 잘 결혼하고, 아이들도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비교의식을 느껴왔던 것 같다.
박주안 - 차에 대한 비교의식이 있다. 현재는 차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Q말씀을 들으며 느꼈던 점은?
성태경 - 공감이 되었다
김지환 - 처절한 실패를 통해 회복이 된다는 말씀. 기다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에서 많은 공감을 하였으며, 마지막에 베드로가 요한에 대한 질문에 다른 사람이 먼 상관이냐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정형락 - 나는 아직 말씀을 들으며 회복이 안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병오 – 예배 들어오기 전 동생과 싸워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먼저 주보표지에 나온 성취를 보며 처음 위로를 받았으며, 말씀에 나온 이야기에 위로 받았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라는 말씀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차승현 – 목사님의 말씀에 자학감은 하나님 주시는 마음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 귀에 들렸다.
박주안 – 만약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일어난 일들이 나에게 일어나면 견딜 수 있을까?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욱진)장차 받을 환난을 위해서 공동체 붙어가고 말씀 잘 나누고 가는 것이 지혜다. 예방주사를 잘 맞고 갈 수 있도록 잘 붙어가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김병오 –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취업 준비 여전한 방식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정형락 - 회복되기 싫은 마음이 풀리도록
김지환 – 조급함, 압박감, 긴장감이 있는데 마음에 안정과 평강이 있었으면 좋겠다.
성태경 - 건강을 위해서...
요즘 사무실에서 우울하다. 내가 남을 돕는 게 많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다 귀찮고 돕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눌리는 생각을 떨쳐 보내고 하루하루 잘 견뎌내고 지내고 싶다. 민원인을 상대하다보면 볼수록 상대방 사람들에게 눌린다. 불만이 나오는 것이 매우 두렵다.
권욱진 -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말씀 보며 갈 수 있도록
박주안 - 기도를 자주 할 수 있도록.
차승현 – 일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인데 지혜롭게 일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