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1-2, 9-19
예수님의 표적 (성승완 목사님)
기적은 상식외의 일을 뜻하고, 표적은 겉으로 드러난 자취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표적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고,
우리에게 표적은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사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싸인입니다.
예수님의 표적을 경험하기 위해선,
1. 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어야 합니다.(1-2절)
나사로는 죽어도 살아도 말이 별로 없었습니다.
죽다 살아나서 할말도 많았을법한데, 다른이들과 앉아서 듣고 있는 최고의 선택을 합니다.
나사로는 죽음의 사건을 통해 생명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살아나는 기적을 통해 성숙한 믿음과 사명으로 나아가 예수님 옆에 잠잠히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 세상일들로 예수님 옆에 앉아 있기가 힘듭니다.
죽음의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은 사람의 인정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 예수님과 앉아 있지 못하는 나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2. 나귀타고 오는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12-16절)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이라 여기며 환호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역할은 '나귀새끼'입니다.
예수님은 가까운 곳이 아닌 맞은편 마을로 가서 나귀를 가지고 오라하시는데, 우리는 이렇듯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보아스도 어머니의 출생이라는 고정관념때문에 결혼을 못했습니다.
적용 못하는 이유는 내 안의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적용 후에 사람이 어떻게 대응할지 알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큐티의 적은 고정관념입니다.
순종하는 나귀, 잘 매여있는 나귀새끼를 타고 예수님이 오십니다.
내 변하지 않는 주변 사람을 떠나지 않고 말씀에 잘 매여있을 때 주님께서 쓰십니다.
열광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닌, 줄에 매여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초라하지만 순종하는 나귀를 쓰십니다.
열광하던 사람들은 결국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주신 나의 나귀새끼는 무엇입니까?
3. 간증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표적을 경험한 인생은 예수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간증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표적을 보이시는 것은 하나님의 증인이 되라는 뜻입니다.
→ 사명자의 인생으로 간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수치를 숨기고 있진 않습니까?
*기도제목*
한나언니
1. 무시받는 환경에서 잘 무시 받을 수 있도록
2.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공되는 하루하루 살 수 있도록
주원
1. 잠잠히 말씀에 매여 사는 한 주가 되었으면
세영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