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표적
성승완 목사님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좋고,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좋은게 우리 인생이다.
2013년도 설교에서 우교와 맞지 않는 제목인 '기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설교를 하였고 2017년인 오늘은 표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고자 한다
사전에서의 정의를 살펴보면
기적은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표적은 겉으로 드러난 자취를 의미함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나타내신 표적은 우리의 믿음의 동기와 성숙을 위해 보여주시는 것이다.
1. 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어야 함.
본문에서 보면 마르다는 일을 하고 있었고, 나사로는 예수 옆에 앉아있었다고 함
마르다는 아직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왔기에 멍하니 예수님 옆에 앉아있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고,
나사로는 죽음의 사건을 통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내 생명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에, 잠잠히 그 분 옆을 지켰음.
Q. 바쁜일과 욕심때문에 예수님 앞에 앉아 있기 힘든가? 앉아 있기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2. 나귀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함.
예수님은 맞은 편 마을의 나귀새끼를 끌고 오라고 명하신 후, 볼품없는 나귀를 타고 오셨다.
우리는 내 욕심과 어떤 행동 혹은 적용에 따른 결과를 예측가능하다고 섣불리 판단하는 교만으로 인해 적용이 너무 힘듬.
예를 들면, 가족은 너무 잘 알기에 쉽게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어려운 편
큐티의 적은 고!정!관!념!
지금의 환경에 잘 매여있는 것이 주님께서 쓰실 때까지 나를 다듬어 가는 훈련임
열광하는 우리보다 자기의 환경에 잘 매여있는 자를 쓰시며, 성실함과 의로움에 둘러싸인 나보다 할 수 없다라고 고백하는 나를 쓰심
Q. 내가 지금 열심히 살고자 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나귀는 무엇?
3. 간증하는 인생을 살아야함
말씀으로 살아난 사명의 인생을 사는 것이 표적이며
간증하는 삶을 살지 못하면, 인정받기 위해 삶을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음
Q. 나의 욕심, 수치당하는 것이 싫어서 간증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나눔
예수님 옆에 앉지 못하는 이유?
A 인정받고자 하는 맘 때문에 일에 파묻혀 산다. 인정받아야 알바할 수 있는 자리도 열리고, 스펙에 도움이 되고, 학비에 보탬이 된다.
- 결국 물질때문에 열심히 일하는것 아닌가? 그건 아닌 것 같다... 잘 모르겠다
B 인정받고자 하는 것 같다. 학교 다닐때도, 휴학을 하겠다고 아빠에게 말하니 아빠는 휴학계획서를 써오라고 하셨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걸 굳이 묵묵히 썼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서 아빠에게 당당히 휴학에 대한 계획을 말씀드렸다. 하지만 내 동생은 나와는 정 반대로, 이런 아빠의 강압적인 요구에 그냥 나가 떨어졌었다.
C 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같이 있는 시간보다는 나 혼자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해놓아야 평안하다.
D 나에게 쾌락을 제공하는 그룹 아이돌의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냥 보고 있음 좋고, 내 친구들 같다.
기도제목
A
1. 분주함 버리고 나만의 묵상시간 마련하여 "제발" 큐티 좀 제대로 하는 한 주 보내길
2. 옆 동네 나귀같이 쓰임받을 그 때를 위해 공동체에 묵묵히 잘 묶여있을수 있길
B
C
D
E
1. 건강관리 스트레스 덜 받을 수 있게
2. 불안한 모든 환경 속에서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