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표적
요한복음 12:1-2, 9-19
성승완 목사님
죽는 것 보다 사는것이 좋고 약한 것 보다 강한것이 좋고 지는 것 보다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 같다. 기적을 꿈꾸는 것이 많아서 기적이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오늘 제목은 기적이 아닌 표적이다.
기적과 표적은 다르다.
기적은 상식을 초월하는 어떠한 것이 발생된 것이다.
표적은 겉으로 드러난 자취이다.
기적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이면 표적은 예수님께 깊게 갈 수 있는 사인으로 볼 수 있다.
1 .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어야 합니다.
기적의 주인공인 나사로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시 살아서도 말이 없다. 성경에서 표현이 없다. 예수님께서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한다. 예수께서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는 특별히 사랑했다고 한다. 예수께서 혼자 계신 것이 아니기에 바쁘셨지만 앉은 자 중에 함께 하셨다는 표현이 있다. 나사로는 할 것이 많아도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함께하는 선택을 했다. 앉아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어렵다. 내 생명의 주인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나사로가 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기적이 아닌 예수님의 사명으로 살아갈 수 있는 표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수없이 바쁜 일 가운데 예수님 옆에 앉아있기가 어렵다.
적용1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지 못하는 나의 욕심은 무엇인가?
죽은것과 다시 산것도 나사로가 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사로를 통해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나사로가 죽고 다시 살아나서 예수님과 함께 한 기간이 약 한달이다. 짧은 기간에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인을 표적으로 달고 가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나귀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귀가 많은 쓰임을 받는다. 왕을 위한 도구로 쓰인다.
나귀 하나를 소개하기 위해 많은 성경 구절이 사용되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QT의 적은 고정관념이다. 살아온 경험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나의 고정관념 때문에 될 것도 되지 않는다. 나의 고정관념을 깨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정관념을 못 깨는 것이 내 안의 욕심이 많아서이다. 내 환경에 매여서 순종하는 나귀와 나귀새끼를 보고 데려와야 한다. 우리가 지금의 환경에 잘 매여있는 것이 주님께서 쓰시는 비결이다. 내 가족이 변하지 않아서 묵묵히 내가 매여있어도 매여가는 것이 언젠가 주께서 쓰시는 일이 된다. 열광하는 무리가 아닌 자기 환경에 매여 있는 것이다.
성실함과 의로움으로 만들어진 내가 아닌 매여있고 움직이기 힘든 내 모습이지만 이러한 어린 나귀를 하나님께서 쓰시는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은혜의 자리로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적용2
내가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내게 허락하신 나귀새끼는 무엇인가?
3. 간증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표적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죽은 시체같은 삶을 살았지만 다시 부활하게 하신 표적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신다. 회칠한 무덤에서 나와서 예수님께서 살아나게 하신 것을 간증하면서 살아야 한다.
적용3
사명자의 인생으로 간증하고 있는가?
나의 수치를 드러내기 싫어서 간증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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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반한 77또래 이 호윤형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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