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임
룻 3:6~13
1. 책임은 지혜가 필요하다.
때에 맞는 만남과 대화는 하나님이 주시는 헤세드의 지혜이다. 인간의 헤세드는 상대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헤세드는 영원 전부터 우리를 사랑한 그 분의 말씀이다. 헤세드의 명령을 들을 때 지혜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명령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예민하게 들어야 한다.
2. 책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헤세드의 용기(=언약, 말씀에 근거한 용기)가 없으면 고정관념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없다. 말씀의 명령대로 적용할 때, 헤세드의 용기가 생긴다. 하나님은 우리의 근심을 통해 역사하실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묵상해야 한다. 그리고 결과물을 놓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마음이 헤세드의 용기이다.
3. 책임의 목적은 기업 무르기, 전도이다.
책임지는 사랑은 부끄럼 없이 나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신랑, 신부 관계이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 부끄럼 없이 다 내어놓아야 한다.
기업 무르기가 목적일 때, 책임과 용기가 생긴다. 그리고 구원이 목적일 때, 가장 큰 책임감이 생긴다. 결국, 기업 무르기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나 혼자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의 목적이 기업 무르기, 전도, 영혼 구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책임은 포기가 필요하다.
내 시간, 자존심을 포기하지 않으면 책임지는 사랑을 할 수 없다. 룻은 구원을 위해 젊은 남자를 포기했다. 말씀에 등장하는 룻, 나오미, 보아스는 모두 이타적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것을 포기했다. 그랬기에 책임지는 사랑을 할 수 있었다.
5. 책임 있는 사랑은 절제이다.
절제는 필수 덕목이다. 보아스는 책임지는 사랑을 했기 때문에 룻을 안지 않았다. 절제할 줄 모르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책임지는 사랑이 아니다. 때를 아는 것이 절제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책임지는 사랑이다. 말초적, 감정적인 사랑을 좋아하지 마라.
<기도제목>
영신이형(88)
- 결혼 준비를 위한 기도 하기.
- 자존감을 위해 기도하기.
- 큐티 꾸준히 하기.
- 잠 잘 자서 피로가 잘 풀릴 수 있도록.
김대현(91)
- 의로운척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면서 감사 고백하기.
홍병찬(95)
유창재(89)
- 면접 결과 통보가 늦어지고 있는데, 조급해하지 말고 해야될 일 계속 하기.
- 취업과 배우자를 위해 막연한 기도라도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