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룻기 2:11~23
■ 근황 및 적용 나눔
박미소(90)
바쁜 일이 많다보니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찬양할 때까지만 해도 정말 좋았는데 어느 순간 고개가 떨구어져 있는 나를 보게 되어 깜짝 놀랐다. 그래도 생각이 난 것이 있다면 직장 사람들이 대부분 믿는데 그 중에 믿지 않는 한 분을 배려하며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겠다.
이푸른솔(91)
동생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같이 알게 된 친구들이 많아졌다. 동생은 그 친구들에게 내 얘기를 안한다고 하는데 난 동생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장점도 물론 얘기하지만, 단점도 얘기하게 되고 동생이 그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 동생 생각을 너무 안하고 내 마음대로 얘기했구나- 싶고 배려를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남들에게 동생 얘기를 하고 싶으면 동생의 의사를 먼저 물어야겠다.
김현주(90)
나는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도 막말을 많이 해서 짤리면 어떡하나 걱정될 정도이다. 말씀 보는 연습을 더 하고 싶다. 컴퓨터가 있으면 절대 말씀을 보게 되지 않아서 밖에 나와서 좀 말씀 읽는 시간을 갖고 싶다.
김시은(90)
다리가 아파서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았는데 아이를 데리고 탄 사람이 있었다. 그냥 눈 감고 못 본척 했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내가 참 배려가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이 때말고도 도와줘야 할 사람을 도와주지 않고 지나칠 때가 있다. 내 호의를 권리로 생각할 것 같고 내가 기분이 나쁜 상태일 때 그렇게 된다.
이나래(89)
배려의 결국은 영혼 구원이라 하셨는데 누나의 생일이라 주일 성수 하지 못하겠다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배려를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아직 말씀을 전혀 모르는 친구인 것을 감안하여 침묵하는 것이 배려인지, 아니면 엄마의 말씀대로 중심에 말씀이 없는 사람이니 강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 배려인지 헷갈린다. 시간을 길게 가지고 남자친구의 믿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초신자라는 이유로 합리화 하진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다.
차윤미(85)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혹은 무언가를 얻고 싶어서 하는 이기적인 배려를 하곤 한다. 그런 배려 후에는 항상 생색이 따라온다. 나는 이렇게 잘해줬는데 왜 상대는 이렇게 밖에 못해주냐며 화가 날 때가 있다. 진짜 배려의 마음을 갖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회사에 서 마시지 않은 컵들을 막내라는 이유로 닦아야 할 때 짜증이 나는데 '내가 할 수도 있지, 뭐'라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 기도 제목
박미소(90)
- 신앙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 좋은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김현주(90)
- 매일 말씀 볼 수 있도록
-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 양육 잘 받으며 갈 수 있도록
김시은(90)
- 시간 헛되이 쓰지 않고 남는 시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 배려를 의무적으로 생색 없이 할 수 있도록
이푸른솔(91)
- 아빠가 19일에 입원하시고 21일에 수술 받으시는데 수술 잘 받으시고 후유증도 없으실 수 있도록
-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QT 할 수 있도록
- 동생이랑 잘 지낼 수 있도록
이나래(89)
- 동생 목장 개편 되면 목장 참여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의 신앙을 위해서
- 엄마와의 갈등이 말씀으로 해결 될 수 있도록
차윤미(85)
- 체력적으로 지켜주시도록
-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