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룻기 2:11-23)
배려는 반드시 해야하는 성경의 명령입니다.
1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입니다.
1)믿음으로 하는 배려는 대상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11절-보아스가 배려해야 될 대상이 누구입니까?
그들이 하찮게 여기는 정도가 아닌 원수처럼 여기는 모압여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아스는 룻을 배려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배운자가 더 이기적이고 가진자가 더 무섭다고 합니다.
학력이 높을수록 지연과 학연과 인연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남녀평등의식도 아주 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대체로 개인주의적인데 특히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 때, 그리고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개인주의 경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신앙인은 남을 배려하는 것도 하나님의 명령인 것을 깨닫고 의도적으로 배려하려는 인격의 훈련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문제제기를 하고 상처받았다고 하면 그런가하고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배려는 믿음에서 출발해야지 본질적인 배려가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생각하면 정말 싸움밖에 나는 것이 없는데 그래도 우리가 자기 주제를 다 알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믿음의 사람이어야 진정한 배려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어야 자원하는 마음으로 배려가 잘 되는 것입니다.
보아스와 룻은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했습니다.
11절-네 남편이 죽은 후로 시모에게 행한 효의 소문을 들었고 네가 결혼을 못해도 좋으니 어머니의 하나님을 따라 알지
못하는 이 나라로 와서 개종을 한 이 소문을 다 들었다. 나는 그 믿음을 인정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고 그 첫 계명이 부모공경인데 믿음으로 네가 행한 모든 일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베들레헴에 와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모를 위해 이삭을 줍는 룻의 소문이 모든 사람들에게 들렸습니다.
구원의 일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반드시 알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소문을 내십니다.
그래서 룻도 자기가 하는 일이 믿음의 일이기때문에 하나님이 소문을 내신 것입니다.
적용) 내 믿음의 소문은 어떻게 나고 있을까요? 가까운 사람부터 눈살을 치푸리는 소문이 난 사람은 아닐까요?
12절-보아스에게는 룻이 떠나온 것은 아브라함이 떠나온 것과 같고 룻이 자기 나라를 버리고 온 것은 오히려 여호와께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 오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배부르고 등따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여 갈바를 모르고 쫓아온
것이 룻이었습니다.
레위기19:9-10-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곡식을 다 따지 말고 밭 모퉁이는 거두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실천한 사람이 바로 보아스였습니다.
모든 일의 옳은대로 행하던 그때에 보아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퉁이를 열어놓고 먹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룻을 분별했습니다.
보아스와 룻은 둘다 다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자의 배려가 장차 부인을 위한 배려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보아스는 어떻게 확실히 룻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보아스의 어머니가 여리고의 기생 라합이었습니다.
기생이던 어머니가 나라를 버리고 언어를 버리고 종교를 버리고 하나님 외에 신이 없다는 이 믿음 하나 가지고
자신의 나라를 배반하고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 주었습니다. 민족주의 입장으로 보면 완전 매국노아니겠습니까?
구속사로 성경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보아스는 믿음이 좋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의 아들인데다가 어머니 출신이 기생이었습니다.
죽을때까지 하나님만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똑같은 모압여인 룻이 똑같이 나라, 종교, 언어를 버리고 선교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떠나 왔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해하며 이 사람이다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보아스는 늙은 노총각인데 믿음의 처녀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외적으로 형편없어도 같은 입장의 룻을 보고 같은 입장의 보아스가 아니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우리가 결혼을 할때도 바로 이 한사람이면 되는 것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한사람이 있으면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둘의 만남에서 일어나는 이런 배려는 진짜 믿음으로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둘이서 하나가 되니 다른 사람들도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는 이렇게 만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3절-보아스가 믿음때문에 룻을 돕겠다는 것을 밝혔고 룻도 보아스 당신이 은혜입기를 내가 원하고 낮고 낮은 마음으로
감사를 표하지만 열등감없이 은혜입기를 구한다고 적극적으로 구했습니다.
인생에는 수많은 수동적인 어찌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과부가 된 것도 베들레헴에 따라온 것도 보아스 밭에 간 것도 다 환경에 따라서 룻이 끌려 갔지만 그러나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그 상황에서 열심히 말씀 따라서 열심히 살다 보면 그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환경들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길에서 항상 나는 적극적으로 내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어떤 환경이 나에게 오던지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2 믿음으로 배려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14-23)
1)룻이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의 배려를 했습니다.(14)
2)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15)
3)조금씩 뽑아 버려서 자존심 상하지 않게 줍게 했습니다.(16)
4)형식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배려했습니다.(17)
5)시모를 잘 섬기도록 배려했습니다.(18-19)
6)오랜 기간 이삭을 주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려를 했습니다.(23)
7)그녀가 그녀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당연히 얻어 먹을 권리가 있다고 룻에게 곡식을 마음대로 주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주는 자는 은혜로
주지만 받는 자는 노력해서 먹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무조건 도와 주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과부를 도우라고 했고 과부 중에서도 60이 넘은 사람을 도우라고 했고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돕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도와줄 수 밖에 없을 때는 도움받는 사람들은 도움받는 만큼 기도로 갚아야 되는 것,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배려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일거리를 주고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살피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작은 배려에서 시작되지만 열매는 지속적인 긴 배려를 통해 나타납니다.
이런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배려의 결국은 구원이 되야 합니다.(20)
나오미는 보아스의 배려를 통해 후손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아스는 이 집에 기업을 물러 주려면 손해를 많이 봐야 했습니다. 그뿐아니라 보아스는 너무 좋은 총각이었습니다.
영적으로 나의 기업을 무를 근족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죽을 것 같아도 예수님만 만나면 나는 나의 기업을 물러 주시는
그 구세주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룻이 보아스를 만난 것처럼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면 모든 문제가 끝나게 될 줄을 믿습니다.
보아스는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인 것입니다.
룻이 보아스에게 은혜입은 이야기를 했을 때 룻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몰랐지만 나오미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내가 오늘 보아스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오미가 분별해 주지 못하면 결혼도 못했을 것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깨닫게 해 주면서 영적인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 최고의 배려입니다.
영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지혜롭게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삭을 주으러 나가야 할 밭이 있고 가지 말아야 할 밭이 있습니다.
만나야 될 사람이 있고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를 잘 믿으려면 어디는 가야 하고 가지 말아야 하는지 분별이 필요합니다.
이게 진정한 배려입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감화시키는 것은 인위적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진짜 구원때문에 우러 나오는 사랑이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23절-‘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룻이 배불리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양해야 할 시어머니와 함께 거하면서 있는 그 마음 모든 배려의 결국은 전도입니다.
그런 시모와 함께 거하니 이삭을 마음대로 줍는 것입니다. 이삭줍기는 전도하는 것입니다.
룻이 시어미를 잘 모실 때에 전도가 저절로 될 줄을 믿습니다.
이삭줍기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배려와 배려받을 만한 적용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적용)내 배를 채우는 이삭이 아닌 구원으로 인도하는 이삭줍기 사명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하십니까?
기도제목
소지은
1.관계속에서 남의 어떤 모습보다, 약한 내 모습을 먼저 직면하기를
2. 신교제보다 앞서 욕심이 아닌 지혜로운 분별력을 주시기를
3.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에 더 중심을 두어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회복되기를
김화용
1. 말씀 읽고 듣기 적용하기 (큐티)
2. 부모님의 건강과 나의 건강, 구원을 위해
3. 가지말아야 할 곳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을 믿음으로 잘 분별하는 지혜주시길
4.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할수 있길
5. 신교제 신결혼 위해 지혜로운 분별력 주시길~~!!
최윤혜
1. 영육간에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 연습과 기도생활 꾸준히 하기
한보화
1. 매일매일 감사함을 잊지않기
2. 부지런히 기도하고 부지런히 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