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1_일3_김양재목사님_배려_룻211-23
[성승완 목사님 광고]
오늘 목사님 말씀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감격하는 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격하게 동의합니다. 나한테 딱 걸렸어. 그리고 또 뭐라고 질문하셨냐면. 내 믿음의 소문은 어떻게 나 있는가? 다 친하신 분들끼리 앉으셨죠? 이렇게 소문났어~ 3부는 편한 것 같아요. 그, 기도해주셔서 아프리카 잘 다녀왔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주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450분 정도 맨 처음에 신청을 하셨다가 목사님께서 못 가신다 소리를 또 들으시고 350명 정도가 취소를 하셨습니다. 그래도 중남부 아프리카 선교사 대회 중에 가장 많은 수가 참여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호세아와 고멜, 이야기를 했고. 엠케이. 우리의 사도행전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들교회 정말 감사하다고. 정말 가슴을 울리고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고. 나이 많이 드신. 저희에게 깊이 머리를 숙이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청소년 어떤 아이는. 자기가 여기 와서 자살 두 번 시도했었다고 오픈을 해주었고. 아빠의 폭력 폭언 때문에 정말 살 수가 없었다고 간증을 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들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가 어저께 밤에 도착해서 오늘 새벽까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 만들었겠죠? 사명감을 가지고. 갔다 온 청년들과 교제를 많이 하시면서. 영상 보시면서 같이 은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정정환 목사님 광고]
항암치료기간에 육신의 고통으로 심령이 상하지 않도록. 판교와 휘문채플 동시예배이고. 2부 예배 후에 성탄 축하. 내년 1월1일도 주일입니다. 마을별로.
[주일예배 설교]
배려, 하면 여유있는 자가 남에게 베푸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배려는 반드시 해야 하는 성경의 명령이에요.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메난드로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배려다. 특히 남자는 그런 배려에 굴복한다는 거에요. 전철에서 할머니를 모시러 갔더니 웬 아줌마가 폴싹 앉은 거에요. 틀은 척도 안 하고 딱 앉은 거에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죽여요, 살려요? 이 아줌마한테 배려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고소해야 될까요, 경찰에? 화를 내야 할까, 싸워야 할까? 그래도 정답을 얘기하자면. 배려라는 것은. 그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행동을 내가 해주는 것. 웃으면서 계속 서 있는 거. 그런데 우리는 그럴 때 이엑~! 화가 나잖아요. 배려가 어디있어요? 나는 좋은 일을 했는데. 나는 너무나 좋은 일을 했는데. 좋은 일을 하다가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 배려에 대해서 우리가 좀 살펴볼려고 합니다.
1.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입니다.
11절
그래서 인제.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의 첫 번째는. 그 대상을 차별하지 않아요. 11절입니다. 시작. 여러분들. 보아스가 배려하는 대상이 누굽니까? 이방 여인이죠 그쵸? 그들이 하찮게 여기는 정도가 아니라 원수처럼 여기는 모압 여인인 거에요. 우리 삶는 배운 자가 더 이기적이고 가진 자가 더. 남녀평등 의식도 아주 낮다는 거에요.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대체로 개인주의적인데. 그것은 특히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 때.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 높을 수록. 개인적 경향의 수준이 아주 높아진다는 거에요. 이분이 보기에 우리들교회는 이혼과 스카이 출신이 아니면 버티기 어려운 교회다! 명문대 이름을 쩍쩍 거론을 하고. 용기 내서 살라는 권면 보다는. 자랑질을 하면서. 니 죄가 많아서 그런 거니까 회개해라. 본인도. 내 귀가 열리지 않아서. 자격지심이겠지. 또 훈련이라 하지 않았는가. 기분이 나쁘다는 거에요. 우리들교회 목장. 솔직하게 나눔을 하시는데. 어떤 팩트만 들으면 자랑하는 것 같이 들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 설교 듣고 목사님은 자랑 마니아에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목장에서 배려하는 것 힘든 거에요. 환난당하고 원통한 사람만 있는 줄 알았더니 명문대 출신에 부자도 있어서. 오고 나서 보니까. 이러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이 나빠지시면 안 되는데. 그런 것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교회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를 존경하는 사람 앞에서는 나를. 우리는 목자에게 어떤 환경도 받아들이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라는 거지요. 어떤 차별로 느껴지는 거. 그래도 어쨌든 신앙인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깨닫고. 의도적으로 배려. 상처받았다고 그러면. 그런가. 하고 귀를 기울이셔야 되는 거에요. 배려는 믿음에서 출발해야지 본질적인 배려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믿음의 사람이어야 진정한 배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거에요. 믿음의 사람이어야 서로 배려하는 게 너무~ 자원하는 마음으로 배려가 잘 되는 것입니다. 보아스는 믿음의 사람이므로 너무 배려가 잘 되는 거에요. 난 그 믿음을 인정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 사랑으로 드러나고. 부모공경으로. 룻의 소문이 이미 모든 사람에게 들렸어요. 여러분들, 구원의 일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 내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소문을 내십니다. 룻도. 자기가 하는 일이 믿음의 일이기 때문에. 자, 내 믿음의 소문은 어떻게 나고 있을까요? 가까운 사람부터 다 눈살 찌푸리는 믿음은 아닐까요?
12절
여러분들, 창세기 12장 1절을 보면은. 성경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출애굽기 19장 14절.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업어. 그러니까 보아스에게는 룻이 자기 나라를 버리고 온 것은 여호와께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 오셨다,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냥 어쩌다가 나오미 집에 시집와서 베들레헴에 온 룻으로 보지 않는 거에요. 니가 믿음의 일을 했기 때문에 온전한 상이 주어질 거라고! 그때 사사시대에. 소견에 옳은 대로 했다는 것은. 약속의 땅에 온 감격이 다 식어버렸어요. 그들이 무시하던 모압 여인 룻이. 도리어 사사시대와 너무나 다른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면서 이스라엘에 들어온 거에요. 배부르고 등 따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있는데. 갈바를 모르고 쫓아온 룻이라는 겁니다! 레위기 19장 10절에 보면은. 가난한 자를 위하여 곡식을 남겨두라는 명령을 하고 있는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곡식을 다 따지는 말 것은 물론이려니와, 아예 밭 모퉁이는 건드리지도 말 것이니라. 이 말씀을 실천한 것이 보아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퉁이를 열어 놓고 먹였다, 이 말이죠. 가난한 자에 대한 배려가 장차 부인을 위한 배려가 된 것이에요. 그러면은. 보아스는 어떻게 이렇게 확실히 룻을 알아볼 수 있었을까? 더 결정적인 동기는. 바로 어머니가 기생이던 라합. 민족주의 입장으로 보면은 이거 완전 매국노 아니겠습니까? 예~ 그니.. 예. 여리고 입장에서 보면 그 사람들 예수 안 믿으니까 죽을 때까지 라합을 완전히 반역자 취급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구속사로 성경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인 거에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대화가 통하는 일이 불가능한 거에요. 보아스가 믿음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의 아들인데다가 어머니 출신이 기생이야. 죽을 때까지 하나님만 부르짖을 수 밖에 없어요! 이 집이!! 환경을 막 생각해 보는 거에요. 그런데. 똑같애 똑같애.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다. 그런데. 어머니와 똑같은 룻이 나라를 버리고 종교를 버리고. 아버지하고 딸하고 동침한 조상을 가지고 있는 그 모압. 어머니하고 똑같은 길을 걸어오면서. 그냥 딱 룻을 봤을 때. 자기 어머니가 거기 있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서 바로 이 여인이다! 그랬을 거에요. 보아스하고 비교되는 믿음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같은 입장의 보아스가 아니면은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 이 한 사람이 있으면 결혼을 하는 거에요. 이런 한 사람. 그러니까 모든 사람! 선남선녀! 이런 사람은 결혼을 안 하는 게 좋아요. 그런 사람은 주를 위해서 살면 돼요. 저처럼 목사님 목사님 이런 사람은 꼭 혼자 살아야 돼요. 그냥 보아스하고 룻하고는 딱! 하고 만나는 거에요. 난 이런 공통점이 있는 여러분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이런 사람이 이 세상에 만나는 게 축복인 거에요. 그래서 룻이, 보아스가. 믿음이 이기네! 그냥 믿음! 이 소리만 들어도 감격이 되는 거에요. 무조건 부모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그러지 못한 부모님이 너무 많아요. 이상하게 예수 믿고. 우리는 정말 너무 밥맛이에요. 부모님의 어머니는 부모님들이 적용할 사안이고. 자녀들은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적용이 있어야지.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거에요. 너무 룻이 가슴에 와 닿았을 거에요. 저는 이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같은 믿음을 가진 분을 만나면 감격하는 것이 있거든요. 믿음이 아니면 아닌 거죠. 이런 단호함이 있어야 합니다. 둘의 만남에서 일어나는 이런 배려는 믿음이 아니면. 둘이서 하나가 되는. 배려가 저절로 되는 만남이 되니까 딴 사람까지도 섬길 수 있는 만남이 되는 거죠. 보아스는 룻을 정확하게 분별해냈어요. 룻을 내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라고. 이걸. 딱 이 마음을 가지게 됐어요.
13절
룻이 이 마음에 반응을 하잖아요? 근까. 보아스가 믿음 때문에 내가 너를 돕겠다고 밝혔고. 나는 당신의 시녀의 하나와도 같지 않다고. 낮고 낮은 마음으로 감사를 표하지만은. 그러나 열등감이 없이 은혜 입기를 구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구하는 거에요. 여러분 인생에는 수동적인.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따라서. 룻이 끌려갔지만은.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그 상황 상황에. 내가 진짜 열심히 살다보면. 그 모든 상황들이.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길에서 나는 오늘 내 삶을 잘 살아야 되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룻기 할 때 계속 읽고 묵상하면서 인도함을 받았다고 그랬잖아요. 시집살이 집순이만 하던 제가. 그런 유명한 목사님들에게 큐티선교회 이사회를 해달라고. 오직 기적적으로 코스타 집회에 가서 제 강의를 한 번씩 들어보셨다구요. 그거 밖에는 연줄이 하나도 없는데. 모두 허락해주셨어요. 그냥 전화로. 비서를 통해서 한 마디만 해줬는데. 그게 사실 굉장히 무모한 일 아니겠어요? 이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일까?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야! 나는 당신의 시녀의 시녀의 시녀의 시녀. 그것도 못 되지만은. 그러나 그렇게 담대하게 구했을 때에. 내가 은혜있기를 구하나이다! 이렇게 인생에서는 적극적으로 나가야 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이것이 믿음으로 배려 하고 믿음으로 배려 받았다고 생각되는 거에요. 큰 목사님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서. 저도 겉으로 보기에는 과부에 서리집사에 불과했던 제가 하는 큐티선교회를. 은혜 있기를 구했을 때. 예스로 해준다는. 정말 제가 생각할 적에. 그때. 이야~ 이건 은혜 있기를 구하나이다. 전폭적으로.
2. 믿음으로 배려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려하는 것인지. 쭉~ 좀 읽어보겠어요.
14절
1) 룻이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로 배려를 했어요.
15절
2) 곡식단 사이에 줍게 하고 책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16절
3) 조금씩 뽑아버려서 자존심 상하지 않게 줍게 했습니다.
17절
4) 실제적으로 배려를 했습니다.
형식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18,19절
5) 시모를 잘 섬기도록 배려를 합니다.
23절
6) 오랜 기간 이삭을 줏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려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배려하는 게 너무 숨가쁘게. 동서남북으로 너무너무 배려를 하는 거에요.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실제적으로. 시어머니까지 섬기고. 지속적으로.
7) 그녀가 그녀의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배려를 했어요.
가난하니까 곡식을 마음대로 주는 게 아니라. 받는 자는 노력해서 먹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잖아요. 게으른 사람을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원리가 아니에요. 도움 받는 만큼 기도로라도 갚으라고. 꽁짜로 먹을 수 있는 원리는 아닌 거에요. 그러니까 룻을 너무 사랑해서 다 주는 게 아니고. 밥이나 멕이는 게 아니고. 일을 하도록 배려해줬다는 거에요. 진짜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일거리를 주고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살피고 그냥 그 입장에서. 룻을 너무나 무시해도 되지만. 이게 구속사적으로 바라보는 거에요. 팩트만 보는 게 아니에요. 사랑은 작은 배려에서 시작되지만 열매는 지속적인, 이 긴 배려를 통해서 나타나는 거에요.
3. 사실 배려 왜 합니까? 배려의 결국은 구원이 되야 합니다.
우리 모든 결국은 구원이지만, 역시 배려의 결국도 구원인 거에요. 믿음의 후손을 위한 배려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20절
보아스를 딱 보면서 가슴이 뛰면서. 기업 무를 자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은. 예를 들어서 형이 있잖아요. 땅을 다 팔아서 살 길이 없어요. 동생이 땅을 사줘서. 친형제가 있으면. 사촌, 오촌, 육촌. 그냥 맨 먼 친척. 친척 중의 하나가 보아스라는 거에요. 지금 엘리멜렉도, 기룐과 말룐도 다 죽었죠? 근데 그 보아스가 나타난 거에요. 보아스가 이 집의 기업을 물러주려면 너무도 손해를 봐야 되는 거에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정도로 유력한 사람인데다가 부호에다가 갑부에다가. 결국은 보아스가 기업을 다 물러 주었잖아요? 영적으로 나의 기업을 무를 근족은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에요. 나의 기업을 물러 주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거에요.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인 거에요. 룻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는 것을 몰랐지만 그것을 누가 깨닫게 해줍니까? 나오미가 깨닫게 해주잖아요. 얘. 룻아. 이게 최고의 동반자인 거에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오미가 분별해주지 못했으면 결혼을 못 하잖아요? 믿음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거! 이게 최고의 배려인 거에요. 더 쉽게 얘기하자면. 나는 잘 모르지만. 룻도 그 사람도 열심히 일하는 거에요. 전도까지는 아니지만 전도한 일로 보는 거에요. 이삭줍기가 오늘 전도잖아요! 막 박수치는 이런 영적 지체가 있습니까? 내가 예수 믿고 깨달았다고 그러면 작작하고 넌 빨리 씻고 자라. 넌 너무나 말이 많아. 난 거듭나서 막 말하고 싶은데. 남편과 자녀의 영적 필요를 파악하고. 도움은 못 줄 망정 자꾸 잔소리를 하고. 기복적으로. 야! 너 큐티하면 공부 잘해. 에스대학 가지? 이러면 도리어 자녀들을 영적 무지로 끌고 간다는 것을 아셔야해요~ 그 무서운 남편 앞에서 왜 그 얘기를 하죠? 너무 지혜가 없는 거 아니에요? 당신 마음을 이해해~ 또 이랬다는 거에요. 참 방법도 가지가지야. 근데 여러분.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영적 필요를 생각해서 지혜롭게 딱 듣고. 아우.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영적 동반자에요.
22절
우리가 나가야 될 밭, 가지 말아야 할 밭. 어디는 가야 되고 어디는 가지 말아야 되는지 진정한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여기 있는 보아스의 공동체가 예수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야. 너 딴데 가지마! 어우~ 지네 교회가 다 교회인가? 얼마나 지혜가 필요한지 몰라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감화시키는 것은 인위적으로 되는 일이 아닌 거에요. 진짜 구원 때문에 우러 나오는 사랑 때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할 곳,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믿음으로 분별하기 위해 잘 하는 일은 내 욕심을 버려야겠는데. 우리는, 그야말로 그 모든 결론이 이제 영혼구원을 위해서 우리가 배려를 하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어려운 거에요. 정말 수요예배가 너무 좋은데. 너무 춥다. 너무 동태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휘문이 별로 반응이 없는 건 다 얼어붙어서 이런 거다. 저에게 편지를 보냈더라구요. 휘문은 예배를 드리지 말까? 이게 배려일까요? 우리는 드리는 예배가 아무 것도 없는데. 우리는 털신을 세 켤레, 양말도 세 켤레. 내복도 세 겹. 털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이게 배려에요. 여러분들을 위한. 저는 수요예배를 여러분들을 위해 짧게 할 생각이 없어요. 이번 주일은 약간 길었어요. 영상으로 하다보니까 오전과 똑같애서.
23절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너무 은혜 받았죠? 정말 맨날맨날 부양해야 할 시어미가 너무 귀찮잖아요? 모든 배려의 결국이 전도라고 그랬는데. 보세요! 그런 시모와 함께 거하니까. 이삭을 맘대로 줍는 거에요. 이렇게 시어미를 잘 모실 때에 전도가 저절로 되어질 줄을 믿습니다! 이삭줍기가 전도라고 그랬잖아요!? 때로는 평신도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눈치볼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가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전도하게 됐어요. 주님께서 울타리가 되어서. 제가 마음껏 줏었어요. 할렐루야! 저는 이게 감격이고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배려와, 배려받을만한 적용이 있었기 때문에 이삭줍기가 가능했음을 믿습니다. 정말 이런 은혜에 감사하십니까?
자, 아버지에게 배려라고는 받아보지 않은 딸이. 이번에 서울 미대 입시에서 이 딸이 자기소개서하고 면접. 얼마나 우리들교회에 말씀에 위력이 있었는지. 나누고 싶어서 메일을 썼다는 거에요. 저는 진실을 담은 화가가 될 것입니다. 진실이 뭔지 설명을 해봐라. 저의 진실은 돈도 못 벌고 너무 괴롭히는 가난한 아버지. 아니, 학생은 아버지에게 그렇게 많이 썼는데. 아버지는 처음에 저에게 너무나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이거는 여러분,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힘들게 했어요. 저의 헝그리 정신도 가난한 아버지 덕분입니다. 아버지 덕분에 가난한 아버지, 힘든 부모님들도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교수님들이 합겨억~ 했다는 거에요. 너무도 힘든 청소년 시절. 또 한 아이는요. 아주 쌩짜가. 유학을 포기하고. 재수를 하는 건지, 교회를 온 건지. 이 귀한 양육을 인해서. 이 아이도 너무 힘든 환경으로 인해서 서울 음대를 붙은 거에요. 근데 이 아이들이 너무 힘들고 너무 어렵고. 정말 그 열악한 환경에서. 돈 때문에 붙는 거 아니라니깐요. 이게 정말 예능은 돈 아니면 못한다고 하는데. 레슨도 몇 번 못한다고 하는데. 이 아이들이 돈 안 되는 부모님들을 배려하고. 우리들교회를 배려했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배려는 믿음의 배려여야 합니다. 대상을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이어야 진정한 배려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배려는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일거리를 주어 가면서. 배려의 결국은 구원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힘든 부모님들 가운데 이렇게 효녀가 나오고. 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