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룻기 2:11-23
배려란 마음이 내키면 하고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명령하신 반드시 해야 하는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배려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배려입니다. 하지만 이런 배려가 잘 먹히지 않을 때도 있어요. 배려를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냥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되요. 그런데 이게 쉽지 않아요. 화내고 싶어요. 그래서 배려는 하나님이 하세요.
1.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
믿음으로 하는 배려는 대상을 차별하지 않아요. 11절에서 보아스가 이방여인인 룻을 배려해요. 각자 상황에 따라서 배려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배려하는 훈련이 믿음에서 출발해야지 본질적인 배려가 됩니다. 옳고 그름으로 하면 화밖에 안나요.
2.믿음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룻과 보아스처럼, 믿음으로 행한 ‘부모 공경’과 같은 구원의 소문은 모든 사람이 들어요.
<적용질문> 내 소문은 어떻게 나 있을까요?
12절에 룻이 떠나온 것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에 따라 고향을 떠나온 것과 비교해요. 자기 나라를 버리고 온 것과 하나님을 쫓아왔고 나오미를 쫓아온 것을 하나님께서 좋게 여기십니다. 이스라엘은 등이 따셔지고 배불러서 하나님을 잊었는데, 룻은 하나님이 고파 따라 왔어요.레위기에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 곡식을 남겨 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서 보아스만 이 계명을 행했어요. 계명을 지키는 보아스가 계명을 지키는 룻을 분별한 거예요. 그리고 룻의 모습에서 보아스의 엄마 라합의 모습을 봤어요. 라합은 여리고에서 나라를 버린 반역자, 이방인, 기생..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어요. 시어머니를 따라온 룻을 봤을 때, 보아스는 이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결혼할 때도 ‘이런 한 사람’이 있으면 되는 거예요. 보아스와 룻은 믿음이 강했어요. 공통점이 있는 거예요. 둘이 하나가 되고 믿음으로 배려가 되는 사람이 믿음의 동반자가 되요. 자녀들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해요. 13절에 믿음 때문에 룻을 돕겠다는 것을 보아스가 밝혔고, 룻도 은혜를 입기 원한다고 적극적으로 구해요. 그렇다면 믿음으로 배려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1)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불리 먹게 한 것 2) 책망하지 말며 3)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꾸짖지 말고 4) 형식적이지 않은 실제적으로 풍족한 양으로 배려 5) 시모를 잘 섬길 수 있도록 6) 오랜 기간 주울 수 있도록 배려 7) 그녀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주는 자는 은혜로 주지만 얻는 자는 노력해서 받으라고 하십니다. 게으른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과 과부나 60이 넘은 사람과 부모가 있는 자식이 아닌 사람(이것은 부모가 할 일)을 도우라고 하셨습니다.
3.배려의 결과는 구원이 되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결과는 구원이 되야 합니다. 믿음의 후손을 위한 배려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나의 기업을 무를 근족은요, 예수 그리스도예요.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에요. 룻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나오미가 분별해줘요. 나오미는 깨어 있어서 우리의 기업을 이어 줄 사람이라는 것이 분별이 됐어요. 어디를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분별해야 되요. 좋은 게 좋은 게 아니에요 이것을 강요하고 해도, 해야 되요. 보아스가 다른 밭에 가지 말고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한 것처럼. 보아스가 울타리가 되어 준 것처럼, 예수님이 울타리가 되어서 이삭 줍기를 많이 했어요. 믿음의 배려와, 배려 받을만한 적용이 있었기 때문에 이삭줍기가 가능했음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배려하며 믿음의 사람이어야 진정한 배려를 할 수 있으며 배려 결과는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문지수 목자
하루하루 직장동료 파트너에게 어떻게 배려할 것인지 말씀으로 고민합니다.
한 주 동안 목장식구 모두의 생활예배가 #46382; 하길
목장 식구들 모두 감사하고 앞으로 세례, 양육, 결혼, 부목자와 같이 많은 열매를 볼 수 있어서 감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외로운 마음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눈을 돌릴 수 있도록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분별할 수 있도록
가족 구원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오른쪽 발목 골절 후 왼쪽 무릎도 무리가 오는데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다음 목장 가서도 모두 퐈이어 하길 바랍니다.
이지혜 부목자
부목자여서 감사했어요♥
다음주에 남자친구 부모님 뵈러 가는데, 타협하지 않고 우리들 교회에서 결혼하도록
지혜롭고 배려하면서 타협하지 않고 남자친구를 우리들 교회로 이끌겠습니다.
아빠에 대한 배려를 가지며 귀한 보석임을 알고 존중하겠습니다
생활예배를 회복해서 내년에 학교에서 큐티모임을 만들어서 실천하겠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용기 내길 원합니다.
김유라
이번 주도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고 부장님이 일을 많이 주셨는데도 순종했습니다.
감기가 걸려서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라오스 여행을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도록
오늘 우리들 교회 등록한 친구가 수련회에 갈 수 있도록
배우자와 신교제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양새로미
취준의 신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이 끝났지만, 매일 큐티하며 생활 예배를 회복하겠습니다♥
가기로 한 법화경전 전시회에 가지 않는 것을 배려해서 친구에게 잘 말할 수 있도록
김윤지
관계에 있어서 내 잘못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반응에 조금 예민한 내 모습을 인정하겠습니다.
좋은 만남, 편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좋은 영향을 받고 내가 변할 수 있길
좋은 목장 만나서 감사해요♥
매일 큐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