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
a를 심었는데 어떻게 b가 나왔지? 라고 생각하는것은 b가 나올수 없는 a를 심었기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 때문이다
우리는 b가 나올수도 있다고 인정을 해야한다
성경에 나오는 왕들 중에서 다윗왕에 견줄 만한 왕은 많지 않은데 그중에 하나가 히스기야 왕이다
믿음의 왕이다
오늘의 본문은 히스기야의 투병에 관련된 이야기 이다
믿음으로 기도 했고 응답을 받아서 15년을 연장받았다
그리고 그가 아들을 나았는데 그는 므낫세이다 온 왕을 통틀어서 가장 사악한 왕이다
남 유다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설명중에서 핵심은 므낫세였다
히스기야는 믿음의 왕인데 어찌 므낫세가 나왔을까?
오늘의 기도에서 그 내용이 나온다
믿음으로 기도한듯 하지만 그렇지않다
우선 히스기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죽음이라는...
선지자 이사야가 죽음에 대해 전달을 하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받아드리라고 한다
그때 히스기야는 마음이 상하였다 삐졌다는 증거가 나온다
벽보고 등을 돌렸다.. 히스기야는 원래 하나님의 성전을 찾았던 사람이다..
그리고 통곡을 한다 통곡을 할수 있다 있는데 예수님의 갯세마네 언덕에서 했던 통곡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아버지와의 연합체가 헤어져야 하는 고통등으로 못가고 계셨다
예수님의 마음이 아버님께 가고있는 통곡이였다
또 다른 통곡은 내가 원하는게 있다 하나님이 들어주실것 같지 않아서 떼쓰는 통곡이다
히스기야는 후자이다
히스기야는 마음의 중심축이 아버지가 아니라 나에게 있다
히스기야의 말을 보면 그동안 제가 살아온것은 이정도의 대가를 받으려고 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기도 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기도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대단히 위험한 기도이다
우리의 믿음이 종교화 된다고 이럴수 있지만 내 마음깊이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렇게 할수 없다
종교화된다는 의미는 내가 여기서 행한 정도 수고한 정도 그것이 무엇이든지 정도가 신의 보상과 대가를 바라고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는 신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그 증거는 하나님은 용서하라고 하는데 내가 아직 용서할수 없는 의견으로 대립을 하고 이겨낸다
세상에 있는 제사는 받기 위해 하는것이고 레위기의 제사는 이미 받았기 때문에 하는 제사 이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을 받았다 더이상 우리가 받을 수 있는것이 있을까?
우리는 내 존재감을 뽑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
히스기야가 진정 믿음으로 기도했다면 이 죽음을 감당하겠는데 이죽음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자꾸 교회에 있으면 무언가를 하나님이 해줄것 처럼 말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보다도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면 부모들이 더 기뻐하는것을 느끼게 만드니 하나님의 필요가 없어진다
우리 자식에게 가르쳐야 하는것은 하나님은 사용되는 자가 아니라 우리가 사용되야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히스기야가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이사야를 통해서 고쳐주겠다고 하시고 나음을 받았다고 선포를 한다
하나님께서 나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면 낫는것이다 현실이다
말씀하셨으면 현실인데 선포하고 나음이라고 말했는데 히스기야는 그게 진짜인 증거를 달라고 한다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의 말씀보다 증거로 인해 내가 설득당할 그 무언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믿음이란 선악과 이다 불합리 한것이다 왜 그곳에 그것을 만드신것인가? 하지만 믿음은 이러한 부당함에 설득이 되지 않는다 먹지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불필요한 말을 하지않으신다 비록 내가 그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때 나와 그 이상의 관계.. 즉 공공적 존재를 부르신다
하나님이 앗수르를 위해 응답하지 않으신다
예루살렘 전체를 위해 응답한것이지 히스기야한 기도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왜 15년 인지 물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낭 내기준에 그러면 됐다 라고 생각한다
히스기야는 후계자가 없었다 준비도 하지 않았다 새로 나아서 양육하는데 15년이 필요했던 것이다
백성들은 어쩌면 그 공공성에 대해 조금 무딜수도 있다
하지만 왕은 백성들이 있는데 본인만 생각해서는 안됐다
끝내묻지 않은 결과 결국 앗수르가 지배하고 바벨론이 성장하는데 앗수르가 바벨론을 압박하고자 히스기야의 병나음을 알고 사신을 보내서 축하하러 왔을때 히스기야는 그 사신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나랑 잘지내는것은 손해가 아니다 그리고 보물들을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꾸짖었고 보물을 다 뺏길것이고 아들중에서 이웃나라의 내시가 될것이라고 했을때 가증하게도 히스기야는 그 뜻이 선하다고 한다...
a를 심었는데 b가 나왔다라는 것은 마음의 중심축이 항상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큰역사를 당하면 내가 잘해서 라고 느낀다
그리고 그 진리를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진리가 바로 나라고 생각한다
진리는 빛이다 진리에 다가갈수록 내 마음의 어두움을 보고 부끄러워 하게 된다 그 진리를 보는사람은 그 어두운 나의 마음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절대 다가갈수 없다
우리는 바로 그진리에 다가가서 나의 어두운 마음을 보아야 하고 다가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