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열매에 관하여
2016.12.04
정갑신 목사님
왕하 20:1-6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병든 히스기야를 낫게 해주신다고 했지만 히스기야는 믿지않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선악과라고 했는데 선악과는 불합리, 불필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모순어린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악과를 먹지 않으려면 필요한것이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필요한 명령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또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이 히스기야에게 왜 15년을 주셨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해 히스기야가 그들을 돌보아야할 공공적 존재이기 때문에
후계자를 양육할 시간으로 15년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히스기야의 개인의 기도로 응답하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고쳐주신다는 것은 히스기야를 통해 고침받아야 할 백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때에는 다른사람과의 관계까지 함께 부릅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자신을 위한 기도만 했습니다.
누구든지 히스기야처럼 개인의 문제에 집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왕은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존재의 공공성을 생각해야하고
또 이제는 우리 모두가 공공적 존재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처음 우리는 항상 a를 의도했는데 왜 b가 나오는 것일까? 하고 불평섞인 질문을 한다고 했는데
결국은 마음의 중심축이 자기 자신에게 있었기 때문에
a를 의도했는데 b가 나온 것이 아니라 b를 심었기 때문에 b가 나온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축이 자신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겨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자체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끝까지 붙잡고 계십니다.
진리의 특성
진리는 빛이고 진리에게로 가까이 갈수록 확신이 생깁니다.
또 다가갈수록 내 마음의 어둠을 드러냅니다.
주님의 뜻을 쫓아 채워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
-이정은 금요일 공연 전까지 목 상태가 좋아질 수 있도록
-이진행 할아버지가 재수술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잘 치료되도록
-박서영 기말 의욕있게 할 수 있도록. 공부와 양육 모두 잘 마무리 하도록
-최혜정 기말 그리고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유주영 게으름과 동생군대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김호영 기말 그리고 밤에 잘 잘 수 있도록. 성적에 눌리지 않고 교회에도 잘 나올 수 있도록
-황다솜목자 언니와의 관계 그리고 적용하도록 목장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채윤호 입시문제. 정시를 볼지말지 고민되는데 여유갖고 잘 할 수 있도록
-송예근목자 신교제와 직장위해 기도하도록
-이민경 계속되는 심한 감정기복으로 너무 힘이드는데 잘 나아질 수 있도록
은혜롭게 또 서로 진실되게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남은 시간 끝까지 목장 잘 마무리하고 우리 모두 공동체 안에서 잘 붙어가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