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앙의 위기
레위기 10:1-20이태근 목사님
신앙과 삶의 위기를 맞이한 지체들의 아픈 소식도 접하게 되었습니다.신앙과 삶의 위기를 통과하려면
1. 사건 앞에서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성전에 모든 기구는 모세를 통해 알려주신 그 식양을 따라 그 모양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각기 자기의 향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또한 다른 불을 드립니다. 그 불이 어떤 불인지 굳이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불이라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정하신 불은 다른 불, 이상한 불, 생소한 불이 아닌 불입니다.불이 나답과 아비우를 삼켰습니다.9장 마지막 절에서는 백성들이 임재하신 것을 보았지만 10장에서는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우가 죽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헌금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아나니아와 삿비라?가 땅을 팔아서 비록 얼마는 감추었지만 수천만 원을 헌금하고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이 말이 됩니까. 내 사건 앞에서 나를 살펴봐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는 사하심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받지 못 할 것이라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제단의 불은 성령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나답과 아비우는 단순한 실수나 부주의가 아닙니다. 공명심이 그들의 행동을 부채질했습니다. 죽을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만약 자기 죄가 죽을 죄라고 생각했다면 살 기회가 많았을텐데 죽을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죽임을 당했습니다.나답과 아비우가 각기 향로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은 서로 경쟁하듯 자기의 향로를 가지고 나왔다는 의미입니다.원래 첫번 째 대지의 제목을 사건 속에서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라고 정하려 했습니다. 만약 나답과 아비우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까이 나감으로 말미암아 불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대지를 바꿨는데 사건 속에서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라고 바꿨습니다.적용 질문: 신앙과 삶에서 어떤 위기를 겪고 있습니까? 자기의 향로를 취하고 다른 불을 담지는 않습니까? 받은 불 심판은 무엇입니까?
2. 사건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잠잠할 때에 잠잠하고 외칠 때에 외치는 것이 그 사람의 영성입니다.신앙과 삶의 위기를 만났을 때 우리도 그 사람들처럼 잠잠히 잘 살다가 기도 시간에 외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나답과 아비우의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모세가 설명합니다.백성들은 마음껏 슬퍼할 수 있지만 제사장은 마음 놓고 슬퍼할 수 없습니다.남들이 슬퍼할 때에 마냥 슬퍼만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주어진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적용 질문: 잠잠해야 할 때와 외쳐야 할 때를 잘 분별하고 있습니까? 오늘 내 사건 앞에서 잠잠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사건 앞에서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해야 합니다.뜬금없이 포도주와 독주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아마도 나답과 아비우가 독주와 포도주를 마시고 술에 취해 성막 안으로 들어갔을 것이다.라고 추측했습니다.제단의 불은 성령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속죄 제물이 되어 주셨고, 우리 죄를 사하시며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지난주 주일에 성령 충만은 조롱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말씀이 없는 자들에게는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횡설수설 하는 것 같기도, 미친 말 하는 것 같기도 들리기 때문입니다. 세
상의 눈으로 보면 너무 비슷해 보이는 것입니다.포도주와 독주를 멀리 하라는 이유는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는 것입니다.제단 위의 불을 꺼뜨리지 말라고 한 것은 성령의 불을 소멸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아침에 큐티하고 저녁에 묵상을 해야 성령의 불이 소멸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불이 꺼져 있으면 사건이 올 때 불 심판으로 찾아옵니다.술에 취하면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횡설수설 하며 했던 얘기 또 합니다. 성령에 취하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깁니다. 위기를 통과하려면 포도주와 독주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담배와 소주를 찾습니다.적용 질문: 사건 앞에서 내가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생각에 감정에 취해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에 취해있습니까? 성령 충만함이 나에게 있습니까?
4. 사건에 본질을 찾아야 합니다.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으라는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나답과 아비우도 정해진 율법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불의 심판을 받았는데 아론과 남은 그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도 고기를 다 태웠다는 것입니다.다 태워 버리는 속죄 제물이 있지만 백성을 위한 속죄 제물은 일부만 태워 드리고 남겨진 고기는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고 한 것에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제사장이 회중의 죄를 담당케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매우 단순하고 명확한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악과 음란의 죄가 죽어지는 것입니다. 제사장을 위한 속죄 제물은 온전히 불태워지라고 했습니다. 그 어떤 제사장도 구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백성을 위한 속죄 제물은 온전히 태우지 말고 남은 고기를 제사장들이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남은 고기를 먹게 하신 이유는 기름부은 사명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사님도 그동안 많은 죄의 이야기를 들어 병이난 것만 같아 마음이 먹먹했습니다.자녀도 자녀의 역할, 청년은 청년의 역할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론과 남은 두 아들이 먹지 않고 다 태워버린 것입니다. 율법을 어긴 것입니다. 아론과 두 아들은 자기의 죄와 연약함을 보았다는 의미입니다. 백성들의 죄를 먹고 마시며 소화시킬 마음이 나에게 없다는 것을 고백한 것입니다. 모세가 이 말을 좋게 여겼습니다. 율법만 가지고 규율과 규칙을 따지는 것은 율법 주의자입니다. 나답과 아비우는 율법을 어김으로 죽임을 당했지만 아론과 그 아들은 율법을 어기므로 좋게 여김을 받았습니다.적용 질문: 죄인지도 모르면서 내 죄를 먹고 마시고 있지 않습니까? 지체의 연약한 부분을 먹고 마시며 소화 시키며 말씀으로 잘 해석해주고 있습니까?
나답과 아비우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살펴봐야 합니다.
맺음: 신앙과 삶의 위기를 통과 하려면(극복이 아니라 통과입니다.) 사건 앞에서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자기를 살피지 않는 사람이 나답과 아비우 같은 사람입니다. 사건 앞에서 잠잠해야 합니다. 사건 앞에서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해야 합니다. 사건 앞에서 술과 담배를 찾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읍시다. 사건의 본질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은 세상의 욕심과 욕망 속에서 나의 문제를 찾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목장- 기도제목전성현: 욕 하지 않고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박예랑: 숙제 미리 하고 아이들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박성률: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시험 준비 기도하면서 할 수 있도록
한민호: 백석예술대학교 합격할 수 있도록, 감기랑 비염 빨리 낫도록, 감정 기복 잘 생기지 않도록
윤동화: 공부 미루지 않도록
정찬: 공부 할 때 집중해서 하고 큐티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