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사도행전1:1-8)
약속의 주님을 알아야 약속을 할 수도 지킬 수도 있습니다.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기 위해서는
1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해야 합니다.(1-3)
개인의 구속사에도 서론 본론 결론이 다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행하시며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명하는 것도 성령으로 명했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잘 죽어야 승천을 하겠죠. 내 인생의 목적은 잘 죽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잘 죽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죽고 또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바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통틀어 구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차례대로 잘 읽어가다 보면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하는 것, 잘 죽는 것, 다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3절에 ‘고난 받으신 후에’ 가 중요합니다. 내가 강력한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자 할 때 고난받는 것은 필수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시는 동안 잘 사셨어도 십자가에 달려 수치와 조롱과 죽임 당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받을 수록 하나님나라의 일을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 고난을 받으신 후 부활하시고 가르칠 것이 있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십자가 사건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사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사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 나라의 일로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려면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아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건을 증거하는 인생이 되는지 모릅니다.
주의 말씀의 묵상이 내 마음에 임하게 되면 어떤 원수보다도 지혜롭고 어떤 스승보다도 승하고 어떤 노인보다
명철하다고 했습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내 마음판에 새기는 것, 큐티를 하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일입니다.
예수님과 3년반 동안 동행을 한 제자들에게 조차 가장 필요한 소식은 십자가와 부활의 소식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바로 40일동안 적어도 일곱차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든 성경에 쓴 바 자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십자가와 부활의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제자들의 마음이 갑자기 뜨거워 지며 눈이 밝아져 주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에게 맡기실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통치의 현장을 가르키는 말인데 예수님이 3년 동안 가르치셨던 하나님의 나라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말씀으로 자신을 확실하게 증거하시고
주님을 만난 자에게 하나님을 만난 일이란 사명을 주시기 까지 이것이 사도행전이 시작되기 전에 있어야 할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해줄 말이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 내 고난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체험을 말해줄 수 있습니까?
2 사도에게 분부하십니다.(4)
그러면 예수님의 부재시에는 누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이 땅에서 알려줍니까?
그래서 사도와 함께 모이시고 분부하셨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에는 그리스도가 교회를 통해 구원사역을 계속해야 하기에
사도가 중요합니다. 특별히 제자들이 주님의 사역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 증인으로서의 능력을 갖추는 일이
시급했습니다. 그래서 명하시고 분부하시고 계속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늘 대중설교를 하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는데 무엇 때문에 열두제자를 두고 훈련하셨겠습니까?
오늘날을 많은 사도시대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은혜와 사도직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거치고 구원을 받은 자라면 누구도 변명을 할 수 없습니다. 부활의 주님때문에 믿어 순종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믿음이 내가 순종하도록 밀어 부칩니다. 택하신 사도가 바로 이런 믿음의 사도입니다.
그 사도와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도 있고 부자도 있고 병든 사람도 있고 말썽쟁이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울려 가면서 있고 배우고 착한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반대되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것을 교회에서 밖에 못 가르칩니다. 교회를 어려서 부터 가야하는 것은
성격적인 가치관은 교회 아니면 못 배우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르치는 일을 해야하는 것이 부르심을 받은 사도이고
택하신 사도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명령하셨듯이 나도 내 본성 내 실력이 아니라
고난받았기 때문에 성령으로 명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도 배우자도 진로도 잘 분별하고 내가 잘 분별당하게 이런 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적용) 예수님께서 함께 모이기 원하는 사도의 반열에 들어 가셨습니까?
3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4)
예루살렘이 어디입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산입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했다가 하나님께 야단맞고 온역으로 다 죽은 다음에 제사를 지냈던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골고다 산이 되었습니다. 아들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모리아산, 온 백성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오르난의 타작마당. 그러니까 인간적인 관점에서 내려놓음과 슬픔과 죽음과 고통의 장소가 성령이 임하면
전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골고다 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자들에게도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곳인
예루살렘은 좋은 기억의 장소가 아닙니다. 대부분 갈릴리 출신이었던 사도들에게 떠나지 말라는 것은 순종하기 어려운
명령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도망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 예루살렘을 떠난다면
그 죄책감을 가지고 무슨 사역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급하고 당장 내가 해야할 일처럼 여겨지는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기로 작정한 이상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예루살렘을 떠나면 안됩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임해야 나의 옛사람이 죽고 스스로 부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예수님의 분부를
가슴속에 새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있는 곳을 성전화시키십니다.
환경을 바꾸려 하면 안됩니다. 내가 있으므로 성물이 되고 내가 있으므로 성화가 됩니다.
적용) 나의 예루살렘, 즉 떠나지 말고 있어야 할 내 힘든 곳은 어디 입니까?
4절 후반부에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려면 들은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약속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으려면 이 약속의 명령을 잘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시기 때문에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래서 약속에는 반드시 기다림이 수반됩니다.
그래도 기다려야 합니다. 오래 기다릴수록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 더 기쁩니다.
사도바울의 기도는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안 돌아오고 있습니다.
‘함께 모이사’ 는 식사하기 위해 모일 때 이 단어를 쓰는데 적은 수가 모였다는 뜻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분부한 것을 들은 바 '약속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을 듣는 대상은 지극히 소수라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진실한 성도에게만 보이시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지만 정말 기다리라는
약속의 말씀에 반응할 사람은 지극히 소수입니다.
고난받는 가운데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는데 하나님 나라의 일은 실현이 됩니다.
적용) 떠나지 말고 있어야 할 나의 예루살렘에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며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4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하십니다(5)
5절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야할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해 주시는데
제자들이 몇날이 못되어 성령의 불세례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의 세례와는 완전히 구별된 성령세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받을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세례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세상입니다. 정말 이런 창조적인 언어는 없습니다.
마치 출생이 일회적 사건이듯이 성령세례는 일회적인 사건인데 성령 충만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경험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세례는 회개를 상징하고 성령세례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성령세례는 죄악된 본성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신앙에는 연륜이 필요합니다. 물세례에서 성령충만까지 이루어져 가는 데에는 자기 부정과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은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시작도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봐도 저 사람이 성령세례를 받았나 안 받았나가 딱 느껴집니다.
성령세례를 안 받아서 우리는 너무나 이유가 많습니다.
6절에 세상적인 메시아가 와서 우리 나라를 언제 회복시켜 주나 이것 밖에 모릅니다.
내 습관 하나 고치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중력을 탈출하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펜을 뾰족한 쪽으로 바닥에 세우려고 하면 세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펜을 4억년동안 세워 놓고 고정시킬 수 있는
힘이 중력입니다. 하나님은 그 중력으로 우주를 운행하십니다. 누군가 우주를 붙들고 서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해, 달, 별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 그렇게 제자리에서 돌아가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1초도 못 세우는 뾰족한 심을 4억년 동안 세워 놓는 힘, 그 힘을 탈출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습관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 중력을 탈출하려면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성경 읽는 것도 처음에는 너무 어렵지만
읽는 것이 습관이 되면 너무 쉬워지고 온 집안이 편안해 지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그 전까지는 4억년의 중력을 탈출해야 하는 너무나 힘든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성령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병이 나아도 또 언젠가는 죽을 인생입니다. 회복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회개함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복입니다.
7절에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기간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의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주님은 이것이
너희가 알 바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셨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언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지
그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관심갖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께서 지금 그 환경을 주시고 기다리라고 했으니
너희들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알 바 아닌 회복의 때를 알려고 하는 것이 죄고 악이다.' 라고 하십니다.
때와 시기를 알려 준다는 것이 이단이고 여러분들의 기복적인 마음입니다.
안 알려주는 것이 축복이고 우리를 훈련시키는 방법인 것입니다.
내가 내년에 죽는다고 해도 모르고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훈련을 받습니다.
때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말고 그냥 순종하십시오. 내일 당장 주님이 오신다고 해도 우리는
한 구루의 사과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적용) 때와 시기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인생이 일주일이 남았다고 하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8)
때와 시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것 오직은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 것은 내 생각에서 하나님 생각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부활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게 됩니다.
진정한 권능은 은사나 방언이 아니라 용서할 수 있는 능력,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능력이 생기니 부활의 증인이 됩니다. 증인은 순교자 마르투스와 어원이 같습니다.
원어의 뜻은 수면으로 돌맹이를 던졌을 때 파장이 계속 퍼져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자기 부인을 하면서 내 환경에 순종하고 있으면 그것이 일파만파 퍼져서 증인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증인이 되려면 내 환경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법정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것은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입니다.
증인은 세살짜리 아이여도 고개만 까딱해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증인될 환경을 주셨는데 왜 내 마음대로 환경을 짜깁기 하냐 말입니다.
그러면 증인으로서의 효과는 없습니다.
내 가정에서 증인이 되기 시작하면 저절로 지경이 넓어 집니다.
하나님 나라의 권능은 성령받은 증인들을 통해서 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알기 위해서 날마다 성경을 읽히니 결국 제가 편해지고 교회가 신기하게 부흥이 됩니다.
이것은 권능으로 증인이 된 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진리의 성령이신 성경을 읽히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모든 것을 얻게 됩니다.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적용) 나는 인간적인 변호사가 좋습니까? 하나님의 증인이 좋습니까?
기도제목
소지은
1. 하나님의 때를 초조함 없이 잘 기다릴수 있기를
2. 주변 지체를 사랑하는 마음 주시기를
3. 신교제
최윤혜
1. 진로 하나님 뜻 가운데로 인도하심 받길
2.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은사가 주어지길
3. 내 안의 분노들이 다뤄져 가길
4. 생활예배 잘 드리기 일찍 자고 일어나고 큐티 기도 습관화
김화용
1. 일주일 동안 말씀으로 시작하고 적용까지 갈 수 있길.
2. 가족과 모든 지체를 미워하고 판단하는 마음 사랑과 용서로 바꿔 주시길.
3. 내가 있어야 할 집, 예루살렘에서 끝까지 인내하고 잘 참아낼 수 있길.
4. 집문제 재정 문제
5.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