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재물"
누가복음 16:1-18
■ 근황 나눔
이푸른솔(91)이직한 직장으로의 첫 출근을 했다. 대기업은 텃세 부릴거란 말을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람들 다 잘 해주셔서 좋았다. 다만, 전 직장보다 월급이 많아서 그만큼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된다. 이 직장은 9월 9일까지라서 그 후에는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다.
차윤미(85)지난 금요일에 너무 더워서 회사가 다 쉬었다. 금토 쉬니 참 좋았다.
이나래(89)교정 상담 받고 왔다. 하면 효과는 확실할 것이라 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니 30대를 앞둔 시점에서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된다.
■ 적용 나눔
Q) 내가 가진 재물이 남의 것 같은가 나의 것 같은가?
김시은(90)후자 같다. 아버지가 만든 빚을 남은 가족이 갚아야 한다는 것에 화가 났던 적이 있다. 그런데 집 살 때가 되니 집 사는 것은 기쁘더라. 빚 갚는 적용을 너무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런 내가 참 이기적인 것 같다. 아버지 관련된 문제는 아직도 다 싫고 짜증난다. 이중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많이 무서웠기 때문에 솔직히 목사님들에 대한 반감이 아직 남아있다.
Q) 말씀으로 음란을 이긴 적이 있는가?
이나래(89)없는 것 같다. 하루는 불신썸남과의 관계 때문에 울며 기도하다가 또 어느 날은 말씀이 들어오지 않아 멍하니 앉아 있는다. 말씀으로 음란을 이긴 적이 있다면 벌써 이 관계를 끊어내지 않았을까? 이 문제는 우리 목장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 같다.
Q) 오늘 말씀 듣고 느낀 것은?
이푸른솔(91)안 그래도 어제 아빠랑 돈 얘기를 해서 오늘 말씀이 잘 들렸다. 요즘에 콘서트, 뮤지컬 보러 다니고 피규어 사들이고 있다. 말씀 들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참 많이 하고 사는구나를 느꼈다. 저축을 좀 해야겠다. 목장 처방) 7만원 이상의 공연 티켓 및 앨범/피규어 구매 6번 하면 7번째는 참고 그 다음부터 다시 6을 세기 시작해라.
■ 기도제목
이나래(89)- 집중해서 시험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좀 가까워져서 QT를 할 수 있도록
강혜리(89)- 체력관리 잘할 수 있도록- 바쁜 가운데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이푸른솔(91)- 일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데 집중해서 일 잘할 수 있도록- 오늘 처방 받은 저축 문제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아빠가 정말 더운 곳에서 일하시는데 정신적, 체력적으로 잘 붙들어 주시도록
김시은(90)- 주변 사람들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 - 나 중심이 아니면 대화에 집중하기가 어려운데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차윤미(85)- 회사에서 인정 받으려는 마음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 찾아 일할 수 있도록- 관계를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빠가 더운 곳에서 일하시는데 덜 힘든 곳으로 직장 옮겨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