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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016.07.31 지수선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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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조나래]
조회
234
댓글
0
날짜
2016.08.03
돌탕집탕(누가복음 15:11~32)
1. 돌아온 탕자
돌탕은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요구하면서 아버지의 권위를 짓밟고 수치를 안겨주지만, 아버지는 순순히 응한다. 겪어야 되는 일이 있다. 하나님도 겪어야 할때는 내버려 두신다.
인생에 흉년이 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징벌을 감사해야 한다. 궁핍이 약이다. 둘째는 궁핍해서도 낮아지지 않았고 돼지 치고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조차도 먹을수 없게 굶게 되니까 그제서야 아버지 생각이 났다. 여기까지 낮아져야 우리가 돌아간다.
가난을 수치로 여기는 것이 우리의 한계이다. 가난때문에 수치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징벌이다.
★ 돼지 치는 것, 돼지 쥐엄 열매를 먹는 것, 쥐엄열매도 없어 못 먹는 단계 중에 나는 어떤 단계입니까?
죄의 특성이 원망이다. 힘든사건에서 나의 죄를 깨달아야 한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성숙한 고백이고, 회개야말로 최고의 감정이다. 내가 살고 나 때문에 힘든 사람까지 살리는 길은 내가 회개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이 회개해서 받아준 것이 아니다. 아들을 위해 명예도 버리고 자식이 멸시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고 자발적으로 자신이 당하기 위해 달려갔다. 아들이 떠나간 때부터 줄곧 그랬던 것이다. 하나님도 같은 마음이다. 우리가 돌아오기만 하면..회개하려는 마음만 먹어도 우리를 특별하고 귀한 자녀로 맞이하려고 기다리신다. 그리고 둘째는 입으로 시인하며 회개했다. 회개는 언어가 달라지는 것이고 말로 꼭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은혜를 끼친다. 나혼자 회개는 없다.
★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온 탕자처럼 귀하게 여긴다는 것이 믿어지나?
2. 집에 있는 탕자
집에 있는 탕자는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성실한 아들이었다. 아버지가 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종보다 더 아버지 마음을 모른다. 동생이 돌아온 것에는 관심도 없고 동생이라고도 안한다. 아버지를 자식이 아니라 종으로서 섬겼다. 아버지의 사랑에 충성으로 반응했다.
맏아들은 비교의식, 피해의식으로 상처를 주고,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 착한 아이 컴플렉스 인가? 진짜 착한 사람인가?
맏아들은 여전히 집밖에 있다. 돌탕은 이제 집안에 있지만 자기는 아직 집밖에 서있다.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애초에 죄인이라 죄를 짓는 것이다. 회개의 눈물을 경험하지 못한자이다. 아버지는 맏아들에게도 함께있는 아들을 원한다고 타이른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는게 가장 원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하나님도 잃어버린 아들딸 때문에 고통받고 계신다. 사랑때문에 기다리신다.
불교에서도 유사한 탕자가 있는데 성경과 다르다. 돌아온 아들의 행동을 보고 용서한다. 성경은 은혜를 말한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하나님은 무조건 받아들이고, 그 사랑이 회개를 가능하게 한다. 받을 자격이 없는 아들에게 거저 주는 선물이다.
사람들이 잘나서 말씀이 안들린다. 집탕이 훨씬 힘든 죄인이다.
★ 돌탕인가 집탕인가?
[목장나눔]
이번주는 판교 아브뉴프랑 캘리포니아 키친에서 배불리 먹으며 목장나눔했습니다. 울 목자님이 쏘셨어요. ^0^
확실히 나가면 기분도 업되고~ 더 즐거운 것 같아요~~
★ 착한아이 컴플렉스인가? 돌탕인가, 집탕인가?
[ 착한줄 알고 살았는데, 밑바닥이 드러나는 환경이 오니까 아닌걸 알게 됐고, 그러고 나니 이전에는 이해안되고 판단만 되던 사람들이 이해되게 되었다.]
[ 착한아이라기 보다는 맏이라서 느끼는 책임감이 있다. 부모님이 의지해서 힘들다. ]
[ 몸이 약해서 약해 보이고 순해 보이는 게 있다. 몸이 안좋아서 회피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약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
[ 업무를 잘 하는 편이고 인정받는 편이라, 지적받는 것을 못견디는 게 있다. 완벽을 추구하고 실수를 하면 잘 잊지 못한다.]
등등... 전 목원이 전반적으로 집탕에 가까웠고, 전형적 집탕과 약간 돌탕인 적 있었던 집탕이 있었네요.
훨씬 힘든 죄인들................ㅠㅠ
[기도제목]
* 지수선
- 회사에서 계속되는 힘든시간을 통해 나의 한계와 연약함을 직면하고 가난하고 애통한 마음 회복되도록
- 바쁜중에 예배와 큐티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 건강지켜주시길
- 회사에서 개발한 약이 승인 잘 받을수 있도록
* 조나래
- 아빠 음주운전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 고등부 수련회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선생님들 건강과 멘탈 지켜주시고 아이들 은혜받는 시간되도록
- 요즘 업무와 공부로 분주한데 영육건강하도록
- 부모님이 서로 탓하지 않고 교회와 목장공동체를 사랑하게 되시도록
* 이아주
- 이사에 필요한 재정 이천만원과 이사비용이 잘 마련되어 질 수 있도록
- 유치부에 새로 꾸려진 부장단을 위해
- 유치부에 새로운 교사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 건강을 위해
- 신교제를 위해
* 오세은
- 여전한 방식의 예배와 큐티 잊지 않도록
- 묻자와 가로되, 그 다음 진로를 주님께 맡깁니다.
(계획하고 있는 하반기 독주회 계획, 시작단계부터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 교제할수 있는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대상을 만나게 하소서.
* 김지은
- 동생 하는 사업 잘되기를
- 하루하루 감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 고정하
- 가족구원,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늘 기도하도록
- 직장에서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주시는 지혜로 할수 있도록
목록
아주
2016-08-07 19:27:26
삭제
수정
난 이제야 찾아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수선
2016-08-04 13:32:22
삭제
수정
나래야, 첫 목보네^^ 고등부 수련회 가기 전에 목보 올린다고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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