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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016. 7. 31. 송수빈 목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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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오현준]
조회
71
댓글
0
날짜
2016.08.03
2016년 7월 31일
누가복음 15장 11-32절
돌탕집탕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구원을 위해서 포도나무처럼 잘 밟히고 있어도 오늘의 본문은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잔치를 베풀어도 상대방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복음은 환경을 통해 어쩔 수 없이 매달리게 하고 부르게 해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주제는 회개도 중요하지만 누가 좋은 사람인지 보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탕자, 집에 있는 탕자가 하나님이 얼마나 찾고 계시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1. 돌아온 탕자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집보다 다른 데서 있는 것이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만 보면 짜증이 나고 숨이 막혔을 것입니다. 둘째 아들은 주제도 모르고 아버지에게 유산을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죽은 것이나 다름 없이 볼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처절하게 짓밟고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줍니다. 수치는 생각 않고 아들의 요구에 순순히 임했습니다. 둘째 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니라 자기 부르심으로 떠났기에 허탕한 생활에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오직 돈만 요구하고 돈으로만 살려고 합니다. 아들의 동기가 잘못된 것 줄 알면서도 아버지는 순응한 것 보면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돌아온 탕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우리 집에 흉년이 든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합니다. 비로소 궁핍한 것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난을 수치로 여기니까 큐티해도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것이 수치스럽고 그것으로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그것은 징벌이 됩니다. 스스로 돌이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가난한 것이 정말 복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그 깨달음이 우리를 풍족하게 해줍니다. 아버지의 자발적 수치가 아들을 살린 것입니다. 탕자가 회개했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기다림 때문에 돌아온 것입니다. 회개는 옆사람을 감동 시킵니다. 나 혼자 회개는 없습니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넘치다 못해 낭비하는 수준입니다. 나를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야합니다.
2. 집에 있는 탕자
맏아들은 분노로 반응합니다. 둘째 아들을 혼내시지 않은 아버지를 보며 혈기가 올라왔습니다. 한 사람의 분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자신과 아버지의 관계가 가족이 아니라 주인과 종이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사랑했는데 사랑을 사랑으로 받아주지 못하였습니다.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좋았는데 둘째 아들이 돌아오니까 이제는 자기 몫이 없어지니까 불안해하였습니다. 맏아들은 아버지의 충성으로 자신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맏아들은 방탕했던 동생을 감싸주지 않고 욕을 하였습니다. 실상은 의로운 교만이었습니다. 맏아들은 자신과 동생을 비교합니다. 분노했다는 이야기가 돌아온 탕자에는 없지만 집에 있는 탕자에는 나옵니다. 맏아들은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도무지 동생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나도 용서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동생을 천히 여길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방탕한 둘째 아들을 만나준 아버지는 맏아들에게도 찾아갑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아들 딸들을 향해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사랑으로 해주시고 마음 아파 하십니다.
#8226; 기도제목
송수빈 87
- 프랑스 강사 지원할건데 좋은 결과가 될 수 있도록
- 중고등부 수련회 찬양팀 서로 은혜가 될 수 있도록
오현준 91
- 밋밋하게 시간 보내지 말고 사소한 거 하나를 집중해서 결과가 나오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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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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