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6-06-19
본문: 창세기 50:22-26
제목: 기다림
김양재 목사님
<말씀>
#65279;#65279;
#65279;#65279;1. 신앙공동체에서 양육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65279;#65279;적용) 여러분은 자녀의 믿음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까? 목장을 내 공동체로 여기십니까?
#65279;#65279;2. 신앙공동체에서 양육받고 기다리면 하나님꼐서 반드시 방문하십니다.
#65279;#65279;적용) 의지하는 대상이 없어져도 하나님을 나를 방문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내 자녀는 하나님이 방문해 주실 구조 속에 있습니까?
#65279;#65279;3. 기다리되 죽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65279;#65279;적용) 죽기까지 내려놓고 기다려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부모가 자녀에게 이타적으로 사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에 헌신하고 있습니까?
#65279;#65279;4.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65279;#65279;적용) 성경이 나를 읽습니까? 내가 성경을 읽습니까?
#65279;
<나눔>
이상헌 목자(83)
Q: 어떻게 지냈는가?
A: 월요일에 일하고 있는 카페에 손님이 많았다. 바쁜 와중에 요구사항이 많고 정답만 말하는 손님을 만나 상대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영혼없이 건성으로 "예."를 반복하며 대답했다. 정답만 이야기하면 너무 힘들다는 것을 느꼈고 기분이 조금 상하기까지 했다. 아직 훈련이 부족하다보니 여러사람들을 받아내는 것이 힘들다는 게 느껴졌다. 토요일에는 교회 결혼식에 다녀왔다. 왠지 공동체에 있다가 흩어지면 허무함이 많이 밀려오는데 나눔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안에 깨지기 싫은 고정관념과 고집이 있다. 그러다보니 이것들이 깨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
Q: 오늘 말씀을 통해 느낀 것은?
A: 옛 사람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애굽가치관(나의 고정관념과 고집)을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바꿔주시려 공동체사람들을 붙여주시는 듯 하다. 겸손한 자는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을 뿐이다. 고통이 수반되지만 말씀이 각인되기 위해 사건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하다. 관점의 변화가 생기지 않다보니 야단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신교제에 있어 혹시나 현재의 관계마저 깨질까봐 고백을 잘 못한다. 두려움에 현재상태를 유지하려는 모습이 있다. 이러한 나의 모습에 자신감이 없고 눌림이 있다보니 용기있는 고백을 잘 못하겠다. 두려움이 있는 것은 나에게 온전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을 잘 경험하지 못 한 것 같다. 죄 고백의 타이밍을 잘 모르겠고 지혜가 없는 듯 하다. 공동체에 잘 묻고 가지 않는 듯 하다.
장주영#65279;(86)
A: 별일없이 잘 지냈다. 동생의 집에 다녀왔고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36층의 건물을 계단으로 올라가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많이 없는 듯 해서 한 달만 하고 그만하려 한다. 식이요법을 병행하려고 생각 중이고 회사는 안정적으로 잘 다니고 있다.
Q: 내가 인내해야 할 것은?
A: 시간에 쫓기며 사는 모습이 있다. 특히 회사에서 일처리를 할 때 쫓기는 점이 있다. 고객사와의 시간약속을 잘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여러가지 일이 한번에 몰리는 경우도 있다.
성태경#65279;(87)
Q: 어떻게 지냈는가? #65279;
A: 내일 급여를 받으면 핸드폰을 바꾸려 생각하고 있다. 주말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머리가 아프다. 지난 주에는 면접을 보기 전날까지만 술을 마셨다. 면접에는 합격했다. 스마트폰으로 음란을 빈번히 즐기다보니 스마트폰을 바꿔야 할 듯 하다. 어머니와 여행을 다녀왔는데 대화가 없어서 어색했다.
A: 면접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인내하기 어려웠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인내하기 어렵기도 하다. 하나님이 나에 대해 심판하시며 면접에서 떨어뜨릴까봐 두려웠고, 가족에 대한 원망이 아직 남아있어 나의 구원에 대해 아직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고광훈#65279;(85)
A: 금요일에 연차를 내어 휴식을 취했다. 한동안 회사일이 정신없이 몰렸었는데, 마무리가 되어가니 휴식이 필요했다. 동생이 교회에 다시 안나오기 시작했다. 어머니에게 교회를 가지 않겠다고 선포한지 2주 째이다. 동생의 깊은 상처에 나의 말과 행동이 차지하는 부분이 있기에 마음이 무겁다. 아버지께서 또 저혈당으로 쓰러지셨는데 손가락 뼈가 부러지셨다. 운동을 병적으로 과하게 하시고 저혈당으로 쓰러지시는 와중에도 병원에 가야한가는 생각보다 주위사람들에게 창피하다는 마음이 먼저 드시는 듯 하다. 이런 아버지의 모습들이 아버지의 상처와 연관이 있으니 참 먹먹해 진다. 항상 두려워해 왔고, 아직도 두려운 아버지이지만, 요즘들어 아버지가 많이 약해지시는 것을 보게 된다.
A: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아버지와 나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투영되니 나에게 아직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의 이미지가 크다. 삶에 있어 스스로 눌리는 모습이 많다보니,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하지 못하고, 자연히 두려움과 걱정이 많아 에너지가 불필요하게 많이 소모된다.
<기도제목>
이상헌 목자#65279;(83)
1. 아버지에게 안부를 묻는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2. 아웃리치 준비 중에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3. 마음이 뒤숭숭한데 음란물 안 보고 스마트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4. 어머니가 안과수술을 잘 준비하시고 받으실 수 있도록.#65279;
장주영(86)
1. 한 주간 QT 잘 할 수 있도록.
2. 가족구원을 위해.
성태경(87)#65279;
1. 건강을 위해.
2. 술 주량을 줄일 수 있도록.
3.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도록).
4. 스마트폰 잘 활용할 수 있도록.#65279;
고광훈#65279;(85)#65279;
1. 담배중독이 끊어질 수 있도록.
2. 아버지 건강을 위해.
3. 가족구원을 위해.#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