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곧 결혼할 사람이 생길듯 하다
그 믿음의 기승전은 이러하다
상황1. 한달 전 유치부에서...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간 날 울반 애들이
수연: 선생님 왜 구멍났어요
나:아 오다가 넘어졌어
수연소율:그러면 다른 걸로 갈아입어요
나:난 옷이 이거 말고 없어 불쌍하지?
소율:왜 옷이 없어요?
나:난 돈이없어서 못 사 불쌍하지?
소율:선생님이 진짜 불쌍해서 난처한듯 고개만 끄덕끄덕
상황2. 그리고 그 다담주에 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갔다
수연: 선생님 또 구멍난거 입었네요
나:아 어 선생님 아직도 돈이 없어서 바지 못샀어
수연: 선생님 그러면 지갑 없어요?
나: 응 난 지갑도 없는데
수연: 카드 없어요? 카드 있으면 돈없어도 카드로 살수있는데
나: 아 난 카드도 없어 어떡해 수연아?
수연: 그럼 선생님 결혼할 사람한테 사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나: ㅋㅋㅋㅋㅋ 아 수연아 그러니까 그게 가장 중요한데 내가 그게 없어 너가 오늘 집에가서 꼭 기도해줘 다음주에 내가 확인한다 꼭 해
이러면서 애기한테 기도를 그렇게 시켜놓고선 다음주에 진짜 물어봤다
나:수연아 내 기도 했어?
수연:아뇨 까먹었어요 ㅎㅎ
나:수연아 ㅠㅠ 너가 기도를 안해서 내가 아직도 결혼할 사람이 안생겼어 어떡해 ㅠㅠ 이번주에 가면 진짜 까먹지 말고 꼭 해죠 저번주에 까먹었으니까 두번해죠
그랬더니 이번주엔 수연이가 진짜 기도를 했대ㅠㅠ 그것도 세번이나ㅠㅠㅠ 아 나 정말 감동받음
그래서 내가 막 고맙다고 나 이제 곧 결혼하겠다며
수연아 너가 열번만 하면 선생님 진짜 결혼할것 같아 잊지말고 꼭 해죠 랬더니 유치부 예배하는 동안 두번 더 해서 5번 됨
이제 수연이가 5번만 더하면..난..간다...ㅋㅋㅋ#128525;
수연이네 엄머니도 나에게
수연이가 혼자서 선생님 기도를 해요 라고 하심 ㅠㅠ
아 그래서 난 매우 너무 감동받고 고마우면서 울반 애기들을 위해 기도한적이 없는게 너무 반성되었다 유치부에 온지 이제 10개월이 되가는데 유치부나 애기들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항상 담임쌤께 묻어가려고하고 섬기는 자세가 안되었던것 같다
너무 미안함
이번주는 꼭 울반 애기들 경찬이 영후 소율이 은우 수연이를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가 되겠어요 하나님
오늘 혜주언니의 큰 가르침 #128077;#127995;
하나님께 맡긴다 = 내 생각을 버리는 것 부숴버리는 것
하나님께 맡기려면 내 고정관념이 뭘까를 생각하고 없애는 것
그냥 맡기는게 아니라 내 고정관념과 내 힘으로 하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고 파고들어야 함
기제
혜진
1. 살빼기 - 간식 줄이고 운동하기
2. 유치부에 지각하지 않고 울반 애기들 위해 기도하기
3. 내친구를 정죄하지 않고 말 잘 들어주고 그 그 친구가 객관적으로 정신차릴 수 있길
4. 하나님 말씀과 지혜를 분별있게 하도록
서영이
1. 분별의 지혜
2. 하나님과 사람과도 소통이 잘 되길
3. 가족구원
수린언니
1. 진로 및 비전문제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2. 말씀이 깨달아지게
혜주언니
1. 내가 요셉처럼 분별없이 했던 육적인 기도가 영적인 기도로 바뀔수 있도록
2. 가족구원과 건강
3. 진로계획 (경제적인 채움)
2016/04/17
마지막 분별
창세기
요셉을 유다의 자리에 놓고 싶어하는 야곱
요셉의 행위가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하지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다시 한번 오늘 본문에서 알 수 있다
오늘 가장 어려운 마지막 분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아요
1. 마지막 분별을 위해 마지막까지 사랑합니다
분별하는 과정에서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삭은 인생이 평탄해서인지 분별을 잘 못했는데 야곱은 인생이 험악해서인지 분별을 잘 한다 영안이 살아있다.
요셉이 장자와 차자의 순서를 야곱의 오른손, 왼손의 위치로 끌고 왔지만 야곱은 오른손, 왼손을 어긋나게 해서 므낫세가 아닌 에브라임을 오른손으로 축복했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가 아닌 영적인 행동이었다.
야곱은 요셉을 끝까지 최고로 사랑했다. 그 모습을 보는 형들은 그걸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이 모두가 열두지파에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
믿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가 안받아들이는 것은 그의 몫이고 우리는 마지막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적용: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데 그 사랑은 세상의 사랑인가 구원의 사랑인가
2. 마지막 분별을 위해 마지막까지 축복합니다
항상 건지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기업을 위해건져주신다.
요셉과 그 아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면서 끝까지 축복한다.
적용: 자녀에게 늘 축복해주세요 함께하고 동행하고 환란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알도록 말씀으로표정으로 언어로 축복해 주세요
3. 마지막까지 분별합니다
- 총리 요셉의 한계를 보여준다
요셉이 아버지의 축복선포하는 것을 볼 때 자기의 생각과 달리 차자가 축복받는 것을 보고 못마땅해 하며 요셉의 교양과 도덕은 한계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영안은 어두웠음을 알수있다. 자신이 아버지의 영안을 넘어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요셉은 자기도 장자가 아니면서 형들보다 더 축복 받으며 자기가 형들을 살렸다고 축복받을만 하다고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요셉은 가진자로서 믿음의 선택자보단 자신과 같은 육적인 축복을 중요시 여겼던 것 같다
아버지한테도 자기가 총리인 줄 안다
사람이 부드럽다가도 이해타산의 일 앞에서는 발톱을 드러낸다
하지만 정작 므낫세는 바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는데 오히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것은 아버지 요셉이었음 므낫세는 열두지파에 찬란하게 들어갔고 그 속에서 크게 번성함 하나님은 약한자를 들어 쓰시고 교만한 자를 치신다.
요셉의 행위는 분별이 안될 정도로 훌륭했다.
- 야곱이 믿음과 성품의 마지막 분별을 한다
나도 안다 아들아! 이것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은 영적인 장자권, 세상에 관한 축복이 아님. 이 축복은 잘난 사람이 받는 것이 아니다. 나도 안다의 뜻은 성령의 감동으로 일을 당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이 있다. 147세가 되어서야 내가 너를 분별하게 되었다
목장에 나누고 처방받고 하는 것이 더디가는 일 같아도 나중에 가보면 실수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만 산다
우리인생은 하나님이 나를 이기시는 것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이긴 이스라엘을 보면서 분별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을 분별하지 못한 요셉으로 인해 나중에 예수님이 오실 남유다 지파를 북이스라엘이 그렇게 괴롭히게 된다.
마지막 분별은 구원의 분별, 믿음의 분별이다
이것이 최고의 분별이다
행위로 따라갈 자가 없는 요셉을 분별해낸 것만으로 인해 야곱은 믿음의 조상인 것이다.
적용: 믿음인지 성품인지 분별하십니까? 외모로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