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7 창세기 48장 8~22절 [마지막 분별] - 김양재 목사
1. 마지막까지 사랑합니다.
2. 마지막까지 축복합니다.
3. 마지막까지 분별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사랑스러운 것을 더욱 사랑하며 축복하고자 합니다. 내가 내 욕심인 것을 알면서도 절절히 사랑하고 #51922;는 것이 있습니다. 조금도 참고 싶지 않고 조금도 손해보고 싶지 않고 조금도 책임지고 싶지 않아 도망치고 그만두고 불평하는 자가 바로 저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 가지려는 게으름과 이기심으로 인해 내 가족가 주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시니, 앞으로 내가 가해자 입장으로 돌아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판단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흠이 보이면 경시하고 무시한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있었음에도 나는 그렇지 않다고 다른이들이 나를 오해하고 있다며 울부짖었습니다. 이제라도 내가 판단하고 정죄한 죄인임을 알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편애하나 분별해가는 야곱처럼, 내 스스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영안이 깨어있어 '그래도' 분별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동일한 은혜를 또한 우리 목원들에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정은 : 요즘 들어 악몽을 꾸고 잠에서 자주 깨게 됩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과거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 불편함이 있으니, 주님께서 평안을 주시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의 길도 열어주세요. 바쁜 생활로 인해 몸이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며, 적당한 휴식과 레슨, 학업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허락해주세요.
주희 : 5월말이면 계약만료가 됩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세대에 자책보다는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의지를 주시고, 금방 이루어지는 꿈보다 뒤돌아보면 필요한 시기였다는 것을 감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여리고성을 도는 것 같이 과정을 중히 여기게 하시고 꾸준한 노력과 생활 예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서영 : 학생의 때에 해야할 학업과 교우관계 그리고 아르바이트와 동아리등 즐겁고 좋은 것들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택장애로 매번 어떡해야할 지 모름의 연속 속에서 한 번 결정한 것에 대해 후회가 적어지게 도와 주시고, 자신이 속해야할 환경과 그렇지 못한 환경을 분별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시험기간에 있습니다. 하기 싫은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시고 치킨집 알바를 잘 그만둘 수 있도록 지혜도 허락해주세요. 충주아웃리치 신청을 하였습니다. 즐겁지 않아도 중간에 그만두지 않게 해주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이 서영이만을 위해 준비하신 것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선경 : 가장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가졌다고 생각되었으나 그렇지 못한 현재의 환경을 보고 실망감이 있습니다. 기업의 형태와 사람들의 언행불일치, 편애를 보게 됩니다. 일하는 기쁨도 잠시 불평등과 마주하게 된 시기가 왔습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임을 구분하게 하시고 그것이 바로 사람이 죄인이기에 일어나는 일이란 것을 받아들이고 상처입기보단 그들과 다른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장기적 목표를 갖길 원하는 지금에 있습니다. 야근이 많은 삶속에서 해야할 일을 해치우는 것이 아닌 성취해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손이 아파서 운동을 쉬고 있습니다. 빨리 나아서 다시 운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솜 : 영혼을 생각하며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도 인간적으로는 너무나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어서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가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아버지 구원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진 언제나 준비된 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참석하지 못한 우리들의 막내 혜림이와 혜정이 그리고 주영이가 있습니다. 각자 학업과 생업 속에서 치열하게 지내고 있을텐데, 돌아가야 할 가나안 땅이 오직 주님의 말씀인 것을 알게 해주시고 그들의 안전과 안식을 책임져주시고 그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하는 우리 목원들이 되게 해주세요.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얻습니다.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내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목원들의 믿음이, 구원의 확신과 간증이 또 다른 영혼을 구원으로 이르게 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