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6. 4. 10
본문 : 창세기 44:32-45:15
제목 : 화해
인도자 : 김양재 목사님
22년간 불신과 원망의 고통에서 살았던 요셉의 형제들이 드디어 화해 하게 된다. 어떻게 화해하게 되었을까?
1. 생명 내놓는 사랑 때문입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죽을 뻔 했다.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릴 뻔 하고 여러 고난을 통해 총리가 되었고 기근을 만난 형제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땅에 와서 22년에 만나게 되었다. 평소에 자기절제가 엄한 요셉이 큰 소리로 울어 바로의 궁중에 까지 들리게 되었다. 오픈은 이렇게 할 때 모두를 살리고 화해 할 수 있다. 요셉이 왜 방성대곡을 하였을까? 유다의 생명내놓는 사랑의 변론에 감동을 했기 때문이다.
유다는 아버지 야곱을 아이와 같이 생각하고, 아버지와 요셉을 설득하였다. 유다는 요셉을 팔자고 제안하였던 사람이었다. 이전에는 아버지가 요셉을 사랑하는 감정에 대해서 생각도 안했을 뿐만 아니라 복수하는 감정까지 있었다. 그렇지만 22년 동안이나 아버지의 슬픔을 보아왔다. 야곱이 유다를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유다가 조건 없이 아버지를 사랑하였다. 유다의 생명을 내건 진실한 변론은 하나님을 만난 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고백이다. 자기 아이를 가진 며느리를 자신 보다 옳다고 인정한 고백이다. 유다의 자기를 버리는 사랑은 아버지와 요셉 모두 설득하여 형제들의 대 화합을 이루어내었고 결국 이 가문에서 예수님까지 오시게 되었다. 학벌과 지위를 막론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말씀이 들리게 되어있다. 요셉의 신분이 총리가 된 것 보다 형들이 회개한 것이 더 큰 기적으로 보인다. 유다의 이 생명 내놓는 변론은 요셉을 결정적으로 치료하였다. 치유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 뒤에 일어난다.
적용) 생명 내놓는 사랑을 받고 감동하여 회개하고 울어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랑으로 누군가를 변론한 적이 있는가?
2. 내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아버지께 사랑도 받지 못한 유다가 베냐민과 요셉을 위해 생명을 내놓겠다고 하는데 그 사랑이 요셉을 회개시켰다. 요셉은 사랑만 받던 자신이 형들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화해를 하려면 피해자 가해자가 없다.
먹을 것이 떨어져야 싫은 사람과 화해할 수 있다.
노예와 죄인은 누구와도 가까이 지내지 못한다. 요셉은 그것을 겪었기 때문에 형들의 심정을 알고 가까이 오라고 한다. 만일 요셉이 가까이 오라고 하지 않았다면 형들이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셉이 피해자, 권력자였기 때문이다. 유다와 형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회개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열등감 많고 가진 것이 없을 때에는 절대로 화해의 손을 내밀 수 없다. 자기 죄를 깨달았을 때에만 화해와 용서가 되는 것이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었기 때문에 용서, 화해가 가능했을 것이다. 요셉이 아버지의 편애로 인해 자신이 가해자 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공감 기반의 용서가 가능했을 것이다. 치유는 회개에서 비롯된다. 회개하지 않은 용서는 헛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죄지은 우리를 먼저 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지 않고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가해자인 것이다.
3. 구속사적인 해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할 때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하게 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떤 악한 행위도 그로 인해서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면 우리 집안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섭리였기 때문에 원망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만큼만 사건을 해석하고 인정하는 만큼만 화해를 할 수가 있다.
이기적인 우리가 어떻게 가능할까? 내가 하나님을 만나니까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화해가 되지 않는 이유는 내가 태양보다 더 큰 주님을 아직 못 만났기 때문이다. 진정한 회복은 내 사건을 구속사적, 영적으로 보는 것이다.
오직 영육 간에 나에게 축복을 주시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그 비밀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요셉의 환란으로 인하여 혈기 많은 형들이 변해가고, 못된 형들도 착한요셉도 12지파의 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적용)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환경은 힘들거나 아니거나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게 하시려고 보내주신 곳인데 지금 나를 보내신 곳은 어디인가?
4. 화해에는 책임이 수반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아버지라도 내 인생에 인내해야 할 일과 속히 해야 할 일을 구별하는가? 이것이 참 지혜이다. 형들에 대한 요셉의 용서와 사랑은 가히 측량하기 어렵지만 이것은 물론 요셉의 형제들이 진실로 회개한 결과였다. 형제들의 진실한 회개가 없었다면 요셉은 아주 두려운 심판자로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 회개를 했기 때문에 기쁨가운데 구원자로 만나게 되었다.
<기도제목>
보영
1. 일이 너무 많은데 이번주도 잘 견딜 수 있도록
2. 큐티랑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아빠에게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4. 나의 외로움 우울한 문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경화
1. 매일큐티하기
2. 미팅 결과에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의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3. 아빠랑 동생한테 내가 가해자 일 수 있다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4.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은별
1. 매일 칭찬 계속해서 잘 할 수 있도록
2. 건강 잘 지켜주시길
3. 우선순위를 잘 정할 수 있도록
4.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자윤
1. 건강 잘 지켜주시길
2. 출장 계획대로 일 욕심 부리지 않고 할 수 있도록
3. 주일 성수 꼭 할 수 있도록
4. 회사 동료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희원
1. 내가 가해자라는 마음 가지고 엄마와 진정한 화해 할 수 있도록
2.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3. 내가 생각 하지 못한 길이더라도 나의 인생을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에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지혜
요즘에 갑자기 일이 많이 생겨서 알바도 거의 매일가고, 교수님일도 도와드리고 있고 또 다음 주부터 학원 다니게 됐는데, 스트레스 조절 잘할 수 있도록
찬양
곧 귀국하는데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민정
엄마 검진결과 금요일에 검사 결과 잘 나오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