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0 [화해]
1. 생명을 내놓는 사랑
2. 내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3. 구속사적인 해석을 해야한다.
4. 화해에는 책임이 따른다.
적용질문 : 내가 처한 이 환경이 구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는지?
화해하기 위한 책임 또는 손해를 보며 한 것이 있는지?
시영.같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여기기에 더 소홀히 생각했을지도 모를 가족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을 내 가족들도 알기에,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였기에 가족들을 하나님께 맡겼다 의지했다 생각했으나, 사실은 달랐습니다. 내 감정과 시간과 손발이 가는 섬김이 귀찮고 아깝고 번거로웠기에 가족에게 무관심했던 것입니다. 내 무관심으로 내가 내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와 내 가족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살펴보며, 문제가 없다 여겼던 믿음 생활과 가족들과의 관계가 송두리째 바뀌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관심이 부족했는지 내가 피해자이기도 하나 가해자이기도 한 자신을 보며, 드디어 회개가 나옵니다. 가족을 친구들보다 더 모르니 이제서야 내가 처한 이 환경이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모든 것을 믿감하게 받아들이는 언니를 섬기는 것이 둔한 동생이 해야할 몫이라 여기며 꾸준히 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서영. 즐겁고 추억 가득한 대학생활을 위해 고민하고 불안해합니다. 학기 초부터 즐겁지 않고 관계가 어색해지면 못견뎌하는 것이 있어 벗어나고 싶고 잘 못 선택이라 판단이 되면 자책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힘들다 여기기에 목장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있어, 한 주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한 주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딸이라 여기기에 항상 담대하고 자신감 있는 서영이가 되기를 기도하나 대학생때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즐기고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에 꼭 '믿음의 자녀로서'가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 알바를 이틀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동기들을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다솜. 당한 것을 그대로 갚아주는 복수심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상처가 되었던 말 그대로 갚아주며 하나도 지려하지 않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목사님이 있으셨기에 충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그리고 그렇게 받은 사랑으로 인해 그나마 누군가에게 배풀 수 있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요즘 출석률이 좋았던 우리 목장이 오늘은 3명만 참석하였습니다.
학기 시작으로 인해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 또 주말을 알바 및 연애로 보내는 우리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고,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곳임을 알길 원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목원들을 챙길 수 있는 우리들 청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