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품으로(창46:27-34)
<설교말씀>
1. 환란 당하고 원통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수천년전에도 적자고 서얼이고, 여자 남자 차별없이 타고 갑니다.
레아에게서 33명, 실바에게서 16명, 라헬에게서 14명, 비라에게서 7명 총 70명인데,
모계의 족보를 썼습니다. 믿음에게는 엄마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혈육이라고 해도 다같이 이민가는 게 쉽지 않을텐데, 그러면 야곱가족이 형제애가 두터웠습니까? 죽일 듯이 싸웠습니다. 훨씬 심각한 가족이었습니다.
야곱은 두 번 째 라헬만 예뻐하니, 나머지는 얼마나 열등감을 가졌겠습니까? 라헬의 아들 요셉 때문에 나머지 형제들이 죽이려고 팔았던 것이 이해가 됩니다. 야곱의 형제들은 22년동안 어둠의 영에 묻혀두었습니다. 이런 집에 누가 시집장가 보내고 싶겠습니까? 장인인 라반부터, 야곱을 속이고 결혼을 시켰습니다. 세상에서는 속이지 않으면 절대 결혼도 안됩니다. 속여서 다 결혼했죠?
본처인 레아는 사랑도 못받는데, 남편의 첩을 욕보인 것, 자기 둘째, 셋째 아들인 디나의 오빠인 살인을 합니다. 넷째 아들 유다는, 요셉을 팔아먹고, 성적으로 문란해서, 길거리 여자와 동침했는데, 그 여자가 임신하고, 며느리로 밝혀지고,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에서 가장 추잡한 태생이,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8-27절까지 70명의 이름이 쫙 나오는데, 이방여인을 첩으로 들이고, 강간을 당하고, 이렇게 콩가루 집안인데, 이 모든 자손들이 긍휼함을 입어서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깁니다.
야곱은 라헬을 본부인의 반열에 올리고 싶었지만, 유다의 며느리와 동침했던 레아였습니다. 라헬은 하나 낳은 아들도 홈런을 쳤는데, 감사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여행하다 길거리에서 낳았는데, 남편복, 자식복이 있는데도 ‘슬픔의 아들’이라 지었습니다. 실컷 잘먹고 잘살다 ‘슬프다’하며 떠났습니다.
레아는 ‘찬송하리로다’, ‘후한 선물’.. 자신의 인생을 해석했습니다.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절절히 이야기 합니다. 내 자리 지키면서 가정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해서 예수의 계보에 올라갔고, 레아가 기록된 것입니다. 레아가 인정할 수밖에 없고, 창세기 49장에 나옵니다.
라헬이 아니고 레아가 장사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레아인생이 슬퍼 보이고 라헬이 좋아보입니다.
야곱이 자기가 그리도 사랑했던 어머니도 생이별하고, 사랑했던 아내 라헬도 길거리에서 죽고, 그리도 사랑했던 아들 요셉도 22년동안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못만났는데 내가 하나님 자리에 놓고 사랑했던 것 때문에 너무나도 슬픈인생을 살았습니다. 진짜 아버지품을 모르면 슬픈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평생 잘먹고 잘산다한들 짧은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아버지품을 알아야합니다.
애굽에서 총리가 된 요셉이지만, 12명의 아들로 들어가게 하면서, 이세상 영광과 하나님나라의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자녀 백성이라는 것을 대단한 자긍심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멸망할 이 세상에서 도리어 축복이 되어 다 올라갔습니다. 얼마나 분해서 죽고 싶은 사람이 많았겠습니까?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가서 3대가 215년인데 겨우 70명을 얻었습니다. 당대신앙이 이렇게 되어가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후 430년만에 200만명이 된 것입니다. 215년 두배는 430년인데, 애굽의 핍박속에서 하나님께서 아버지품으로 돌아오게 부흥에서는 한계가 없습니다.
적자라고 장자라고 서얼이라고 예수를 믿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 안 좋아보이는 돈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거짓말쟁이에 사기꾼인 야곱이, 열두아들을 한명도 빼지 않고 입성시켰습니다. 적자, 장자, 얼자, 여자, 남자, 여종,남종, 모두 같이 올라갑니다. 내가 형편없어도 우리 모든 식구들이 내가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찌질한 식구들을 어떻게 아버지품으로 데리고 갈까요?
적용 : 환란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것이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는 것을 믿습니까?
2. 중심잡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요셉에게는 애굽에 대한 보전과 생계의 책임이 있지만 야곱의 가족을 믿음의 땅 고센으로 보낸 사람은 유다입니다.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는 회개를 한 뒤에 모든 사람의 중재자가 되었습니다. 총리 요셉이 아니라 유다가 아버지와 자녀들과의 중재자, 형들과 요셉과의 중재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환란당하고 원통한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회개한 자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신앙의 상식을 초월합니다. 내 죄를 뼈아프게 보는 유다가 중재자가 된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나 진정한 리더, 중재자가 됩니다.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담보물로 여기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회개하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얼싸안고 울었기 때문입니다.
적용 : 여러분은 누군가를 위해 중심잡는 한 사람입니까? 상관없는 한 사람입니까?
3. 가증히 여김을 받는 것이 아버지품으로 돌아오는 비결입니다.
애굽사람들은 소를 신성시 여겨서 소로 제사를 드리는데, 소를 잡아먹는 목축하는 사람들을 가증히 여겼습니다. 총리로서 요셉은 친척들에게 관직을 주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가 데리고 오라고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구원의 일은 이렇게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리더가 되려면 손해보는 쪽으로 택하면 시샘이 없습니다. 일평생 손해보는 쪽을 택하면 남는 것은 좋은 사람, 믿을만한 사람이 남게 됩니다.
요셉은 우리의 갈 곳은 애굽이 아니라 가나안인 것을 알고, 세속적인 곳을 피하기 위해서 고센땅을 택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예배 때문에 포기해야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모릅니다. 믿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이 대답을 준비시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 들리기 위해 215년의 고난이 필요했습니다. 처음부터는 안들립니다.
여자 목사가 강단에 서는 것조차 가증히 여김을 받는 이 시대에 우리들교회가 부흥하는 풍토는 다들 가증히 여겨주심의 선물입니다. 가증히 여겨주시는 덕분에 너무도 간절하고, 애통하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차별을 받아서 아버지품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그것이 불행이 아니라 변장된 최고의 축복이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가증히 여겨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적용 : 내가 가증히 여김을 받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손해보는 쪽을 선택하는가요?
<목장모임>
참석자 : 황가람,김상미,양세린,박서정,전유정 그리고,,
정지훈 목사님이 함께하셔서 목원들은 사도바울 같은 자기소개와 가증히 여김을 당하는 것을 오픈하였습니다.
우리 목원들의 아버지들 모두 자수성가하시고 자아가 강하신 분들이라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버지께 전도축제를 위해 우리들교회가자고 애교부렸다가 혼난 목원, 소심하게 언질만 준 목원, 애교는 부려본 적이 없다는 목원들... 표현방법은 달랐지만 구원의 애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정지훈 목사님은 ‘마음을 불편하게(?!) 하되 구원의 말씀이 들리기까지 기다려라’라며 조언해주셨습니다.
또한 사건을 해석해내가기 위해서는 큐티를 하고 맞는 적용인가 공동체에 물어가며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님에게 시험들었다라는 목원에게는
목사는 더 교만하다. '나를 봐라'시며 겸손함을 넘어선 당당하심에 목원들의 말문을 막아버리셨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없다. 겸손한 환경만 있을뿐이라는 명언?!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우리 목원들의 가족구성원들을 세세히 살피시며 내가 중심잡는 사람이 되기 위한 신앙질문들에 성실하고도 솔직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또한 '결혼하면 남편이 다정다감할 것'이라는 환상을 깨뜨려주신 보답으로,
딸바보를 예약해두신 목사님께 '딸이 애교부릴 것'이라는 환상을 깨시라는 조언도 해드렸습니다.
<기도제목>
가람(86)
1. 아빠와 어색한데 아빠를 편히 대할 수 있도록
2. 중요한 결정 앞두고 잘 묻고 가도록
세린(89)
1. 병원 갑상선 결과 잘 나오도록
2. 신교제 꼭하도록!
유정(91)
1. 학교생활 피곤해서 졸지 않고 잘 다니도록
2. 큐티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3. 죄 잘보고 분별 잘하도록
서정(91)
1.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기
2. 아빠에 대한 애통함 생겼으면
3. 회사에서 정죄하지 않기
정인(91)
1. 학교과제도 하느라 바쁜데 불만갖지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2. 하루 세번 기도하기
상미(88)
1. 자꾸만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풀지 않기
2. 직장에서 힘든 것을 내가 다 감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잘 표현하도록
3. 각종 계획서들 이번주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작성하고 결재받도록
4. 바쁜척하는 내 모습 발견하는데 교만 내려놓도록
5. 직장에서 이혼가정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서 불안함, 애정결핍이 드러나는데 긍휼히 여기고, 내 성품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안의 통로가 되기를
이번주에도 우리 목원들 기도제목 응답받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