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2016.3.20
로마서 1:1
자 기 소 개
[김 양 재 담임목사님]
테이크아웃 커피 30년이면 5,500만원이 소비가 된다고 합니다. 푼돈이 부자의 습관을 바꿉니다. 세계 100대 부자 서열중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는데, 그는 10년 훨씬 넘게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지중 오살을 하고 도피성에 숨어 있으면서 대제상이 죽기까지 무엇이 훈련되어야 할까요? 자기 소개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소개를 어떻게 하십니까? 집안이 자랑입니까? 학별이나 외모가 자랑인가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어 남들 앞에 설때마다 주눅이 드나요? 오늘은 2000년전에 바울의 자기소개장이 어떠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바울은 자랑스럽게 자기 소개를 합니다.
로마서는 음행의 도시 고린도에서 기록되었습니다. 쾌락의 도시였던 그곳에 12개의 거대한 신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신전에 창녀가 천명쯤 있었다고 합니다. 이 죄많은 곳에서 로마서를 썼기에 로마도 고린도도 다 변한 것입니다. 복음이 변화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지만 악한 성공과 음란이 난무하고 있고 2007년 부터는 학원 복음화가 완전히 막혔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예수님을 소개해야 하는데 그때 예수믿는 자기소개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한번도 보지 못한 로마의 형제 자매들에게 소개하면서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스승이라는 사실을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그때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신분, 세상에서 본다면 실패한분 아닙니까? 장가도 못가고 집도 없는 분, 고생하다 십자가에 바참하게 돌아가신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예수님이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에게 예수님은 자랑거리였습니다.
어떤 유명한 신학대학원 교수님 사모님이 처음으로 교수님댁을 방문한 제자가 자녀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큰아이는 주님을 영접해서 선교사까지 된다고 해서 너무 자랑스럽고 둘째는 그래도 그아이는 거듭난 신앙생활을 해서 그것도 감사한데 셋째가 주님을 못만났다고 기도해달라고 이 사모님의 관심의 초점은 온통 예수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가 모든 자랑 또는 염려의 기준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낮아져서 오신 성육신과 부활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육신으로 오신일은 대단한 사건인데, 그분이 나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앉으나 서나 예수님이 내 인생의 그리스도되심을 당연히 자랑해야 합니다. 내 맘가운데 이렇게 예수님을 자랑할 마음이 있으면 전도의 기회가 열리게 됩니다. 요즘에는 개인 전도의 기회가 좀 줄어들었지만 병원에 한번 심방갔을때 문병오신 분이 있어서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까지 시켰는데, 한집 심방갔다가 세곳에 병실에서 복음을 전한적이 있습니다. 나에게 복음의 소개장이 이렇게 준비되어 있으면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자기 소개로 예수님을 자랑하게 될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 어느자리에서나 그리스도의 자녀인것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까? 여러분은 앉으나 서나 예수자랑합니까? 자기 자랑합니까? 말씀나눔 하면서 자랑같지 않은 자랑을 하지 않습니까?
2. 소개의 내용입니다.
1) 파울로스,바울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파울로스 즉 작은자라고 소개합니다. 바울의 본래 이름은 사울입니다. 베냐민 지파인 사울은 초대임금 사울지파입니다. 아무리 비참하게 망했어도 대통령의 가문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에도 현존하는 대통령가문이 있는데 바울이 그런 왕가의 후손입니다. 사울의 부모는 베냐민의 명예를 드높이라고 하면서 어려서 부터 요구했을 것입니다. 사울의 뜻은 희망으로 하나님께 구한다는 뜻입니다. 베냐민의 희망이고 사울집안의 희망이었을 것입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은 이를 악물고 모든것을 쟁취해서 다른 사람 상처주는데 씁니다. 바울은 열심히 가말리엘문하에서 공부해서 석학이 되었으며, 다소시 출신으로 로마시민권을 가졌지만 결론은 세계적인 설교자인 스테반을 돌로 쳐죽였습니다. 자기자신의 열심이 무엇을 하는 것인줄을 모르는 사람이 이세상에는 너무 많습니다. 모든것을 요구하기만 하는 사람은 만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사울은 거듭난 다음 바울로 스스로 큰자에서 작은자로 바꾸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백의 민족 같지만, 천자의 민족이자 전투적인 민족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지을때 크고 멋있는 이름으로 짓고자 합니다. 열심이 특심인 어머니께서 딸의 이름을 최고야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딸이 알콜중독 담배중독에 최고가 되었고 아이들을 심하게 다루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믿어서도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는 최고밖에 몰랐다고 합니다. 이름을 최고라고 지었는데 이상한데서 최고가 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얼마나 최고를 좋아하는지 나라이름도 대~~한민국입니다. 그렇다고 이름을 이가난, 한애통으로 지으라는 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부모의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믿음의 조상치고 고난없는 사람없기에 영적인 팔복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름은 평범하고 겸손하게 짓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죽을때까지 생각해도 세계적인 설교자요 전도자인 스테반을 죽인일이 얼마나 눈물을 흘릴 일이겠습니까? 남이 자기를 조롱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기가 작은자라는 생각이 좀 있어야 합니다. 사울을 겪고 지나면서 인생이 헛된것을 알게됩니다. 파울로스의 파워 동사는 포기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기득권, 가말리엘 문하생, 다소시 출신 등등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2016년도 첫 목장예배에서 각자 자기소개를 한 목장나눔을 소개하겠습니다. 목자가 저는 분노조절 장애입니다. 요즘은 옆집에서 인테리어공사중인데, 문열어 놓고 공사해서 옆집과 싸우고 덤프트럭 기사랑도 싸운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아내와는 결혼한지 11년이 되었는데 엄청싸우면서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또 다른분이 우리부모님은 어릴적 잘살았는데, 완전히 망하셔서 게다가 아버지가 도박을 많이 하셔서 부재중인시간이 많아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제 힘으로 하려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모습이 있고 저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또 어떤 여자 목원 집사가 저는 오빠를 인정하지 않는데 그 오빠가 우리들 교회에서 인정받는게 신기해서 교회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분은 저의 소개는 성품으로 하는게 있습니다. 또 한분은 비뇨기과 검사중에 재검을 하라고 해서 그때부터 신앙생활을 다시 하게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렇게 소개하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아요? 여기 서울대 나오시고 여기 삼성다니시고 라고 소개하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사실이라고 해도 좀 망가지시기 바랍니다.
적용질문 : 여러분의 사울은 무엇입니까? 누구였습니까? 무엇을 지나고 겪으면서 작은자가 되셨습니까? 아직도 돈과 명예와 학벌이 좋아서 사울속에 머무르고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2) 둘로스 종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작은자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웃과 관계에서 둘로스 종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외국의 한 아파트에사는 한 한국 남자를 만났는데, 그분은 너무 창피해하며 자신이 그 아파트 관리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서 자신이 대령으로 제대한 장교였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아무도 자신이 누군가의 종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참 드문거 같아요. 종을 부리는 자라야 자랑할 수 있는데 하지만 바울은 자신이 종이라고 소개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작은자가 되면 대인관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종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종은 노예입니다. 지난 골로새서 설교때 백정 박성춘 장로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천년전의 로마의 노예는 그보다 훨씬 비참한 존재였습니다. 로마 인구의 절반인 육천만이 노예였기에 공장의 기계나 다름없는 그들이었고 시장에 나가면 밤낮 진열이 되어있어서 다 흥정을 해가서 사가는 물건인 거에요. 그리고 뚤려진 귀에 주인의 이름이 새겨진 귀걸이를 해주면 그 주인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름도 생각도 꿈도 없는게 종입니다. 종에도 차별이 있어서 집사인 종은 약간의 자유가 있고, 짐을 지고 가는 종은 그래도 높은 계급의 종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하위계급이 이 둘로스 였습니다. 빚지고 갚지 못한자, 배 밑창에서 노를 저어도 새한마리 갚도 안되서 주인 마음대로 해도 되는 노예가 히브리적 표현으로 둘로스 입니다. 바울이 자신을 나사렛예수의 둘로스라고 소개한것은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둘로스보다 더한 비참한 것은 영원히 죄에 매여 종노릇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에서 나를 자유하게 해주신분이 예수님인것을 알았기에 스스로 예수님의 소유가 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15절에 보면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자에게는 어떠한 자유도 없다고 합니다. 출애굽기 21장에 보면 6년노예생활 뒤 7년째는 자유를 주라고 합니다. 노예도 육적인 자유함 받아도 내가 주인이 너무 좋으니 바울은 스스로 주인의 소유가 되는것을 결정하였습니다. 내가 자랑하는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면 나도 못박히겠다는 것이 예수님의 종으로 소개하는 것입니다. 나도 십자가를 지겠다는 삶의 결단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이라면 상대방을 예수님으로 생각하는 것이 구속사 입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종되어 죄에서 구원받았다면 상대방도 그 구원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순종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을 위한 순종입니다. 그래서 나의 생사역할건이 내가 믿기를 원하는 모든 식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종이기때문입니다. 당신이 예수믿기 위해서 당신의 종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은 기가막힌 구원의 언어 구속의 언어입니다. 이번 주에 전도하러 가서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라고 해보세요. 무릎을 꿇고 데려와 보십시오. 자신과의 관계에서 파울로스인사람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둘로스라고 했습니다. 목장에서 공동체로 도와야 하는 것이에요. 목장이름을 정하는데 첫째는 구원목장 둘째 후보는 쓰레기 목장 셋째는 구레기 였는데, 구뤠기 목장으로 투표해서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구더기 쓰레기 만도 못했던 우리 각자의 출애굽 역사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목장도 이런 이름을 지어야 하는 거에요.
구원목장 , 쓰레기 목장, 구레기 목장,구뢰기 목장이 승리했다고 합니다. 주님오시기에 구더기 쓰레기 만도 못했던 각자의 출애굽역사가 담겨있습니다. 목장도 이런식으로 이름을 져야하는거에요.
적용질문 : 예수님의 종으로서 복음을 전하기위해 가족과 동료를 섬기는 종으로 둘로스로 자처합니까? 배우자의 경제력 자식의 성공을 위해 육신의 정욕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둘로스 입니까? 남편의 둘로스 입니까? 자식의 둘로스 입니까? 돈의 둘로스 입니까?
3) 아포스톨로스, 사도입니다.
사도는 원어로 아포스톨로스인데 부름심을 받은자 보냄을 받은자를 의미 합니다. 작은자로서 감당할길없는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고백을 통해 바울은 마침내 사도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이런저런 전쟁이 많았는데, 전쟁이 나면 사도를 보내서 분쟁의 원인을 알아보고 타협점을 찾곤 했습니다. 사도로 보내진 사람이 타협을 잘하면 전쟁을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BC490년 그리스의 사도가 42.195Km를 뛰어서 승전보를 전해준 것이 마라톤의 기원이라고 하죠. 그때 외친 요한겔리온, 기쁜 소식이 복음의 어원입니다. 죽음의 소식에서 살아나는 소식을 전해준 것이 사도였습니다. 그러나 타협이 안되면 그자리에서 적군의 사도를 죽였습니다. 그러니 좋은 사도를 보내야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도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옛날에는 정해져 있지만 지금은 우리가 많은 사도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믿는자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작은자, 종, 사도 이 세가지가 바울의 자기소개 내용입니다. 자기가 작은자임을 깨닫고 나니 종으로 자처하게 되다 보니깐 사도로 뽑혔습니다. 파울로스는 라틴어 어원, 둘로스는 히브리어 어원, 아포스톨로스는 헬라어 어원이에요.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유대인의 왕이라고 각족언어로 써있었다고 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언어는 누구도 못알아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복음의 길은 저절로 저절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들교회 3년쯤이면 부목자가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안됬다고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교회가야지 하고 생각했었고, 방에들어와 탄식과 원망으로 시작한 기도는 회개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나의 모습은 목장에서 나눔의 의도도 모른채 횡설수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음날 주일에 설교말씀을 통해 룻기2장 8~9절을 통해 정확하게 여기 머무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텀에 부목자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 처럼 저또한 부목자라는 타이틀만 으시되었지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섬김을 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6년째가 되었는데 목자가 안되어 이분이 목자의 자리를 탐하고 있답니다. 무슨예기를 하는지 모르는 요한과 야고보가 주님 곁에 있었더니 책임을 져 주신것처럼 우리들 공동체에 잘 붙어 있어 나의 삶이 구원의 일에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분의 적용은 큰아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여도 윽박지르지 않고 5번 설명하겠습니다. 잠자기전 기도 시간을 5분이라도 가지겠습니다. 이분은 30년이 되었는데도 부목자를 하고 계시답니다. 어떤분은 말이안되는데 목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바퀴벌레 집안이다. 내가 집에 들어오면 사방으로 다 숨어버린다. 폭군이었고 악하고 음란했으며 가족에게 강압적으로 눌러댔다. 아내와 한번 말을 안하면 6개월도 말을 안하고 산다. 그러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성경은 잘 알지 못해도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해석이 된다. 그리고 질서에 순종이 잘 된다. 이분은 불신자였는데 오셔서 확 변해서 사도가 되어서 목장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부인 권찰님이 남편이야기를 하는데 결혼후 남편이 사업이 잘되었다고 합니다. 집에 안들어와도 말을 할 수 없는 무서운 사람이었다고 너무 힘들어 이혼할까 자살할까 고민했는데 힘든 사람들은 휘문에 있는 우리들교회에 가보라고 해서 휘문예배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공동체는 낮설교 여자들 끼리 모여 시어머니 흉보는 것 같아 싫었고 복사님의 설교와 예배만 드리고자 일부러 다 피했다. 다리를 다쳐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아무도 나를 찾는자 없어서 외로웠고 그중 한 이름을 보고서 연락을 했는데, 찾아와서 기도와 위로를 해주어서 공동체를 경험 했다고 합니다. 이런분들이 사도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을 보면 작은자, 종의 과정을 겪게 하셨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적용질문 : 하나님의 사도로 보내진 가정과 직장이라는것을 인식하십니까? 그래서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까? 체면과 열등감때문에 사도직을 피하지는 않습니까? 죄가 많아서 목장에 못들어가고 죄가 많아서 목자 못하고 피하는 거죠.
3. 소개의 목적입니다.
바울이 자신을 작은자 종 사도로 소개한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을 원어로 보면 복음을 위하여 보다는 복음속으로가 맞습니다. 즉 내가 복음속으로 뚫고 들어가졌다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믿고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일입니다. 자기 열심으로 달려간 사울을 다메섹 도성에서 쓰러지게 한 하나님의 밀치심입니다. 사울을 바울되게 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도로 세우시는 것이 하나님의 밀치심입니다. 그의 전도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밀치심입니다. 왜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겠습니까? 너무 열심히 죄에 매여 종노릇 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제동을 걸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택정함 보다는 구별됨이 맞는 해석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별된 삶을 산다는 것은 땅끝같이 내려가서 죽는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는 나는 하나님에 위해 구별되고 분리된 영적 바리새인입니다. 육적 바리새인은 스스로 구별되어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살았습니다. 복음때문에 세상과 구별되게 사는 것이 부름받은 자의 목표입니다. 바울은 죽을 각오로 복음을 위해서 자기 삶을 드린다고 자기 자신을 소개합니다. 이것이 바울의 삶의 목적이고 이유였던 것입니다.
적용질문 : 세상목적을 향해 달려가던 나를 복음속으로 밀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그 사건으로 나를 구별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습니까?
자기소개에 예수그리스도가 빠져 있다면 얼마나 충격적인 소개가 되겠습니까? 초기 그리스도인이 로마의 핍박을 피해 살았던 카타콤의 흙이 시체썩는 냄새까지도 흡수해 313년동안 6백만명이 카타콤에서 시신으로 뭍혔는데도 그리스도인이 발각되지 않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내가 둘로스로 작은자 파울로스로 비참하게 산것같아도 내가 복음을 위하여 살때 하나님은 지하 감옥에서도 300년 동안 살 수 있도록 형편을 만들어놓으심을 믿습니다. 오늘 내가 힘들어서 죽을것 같아도 사도바울처럼 내 자신을 소개할때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지키십니다. 우리중에 자신이 원해서 못난자가 되고 노예가 되고 사도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뚫고 들어오셔서 내 죄 보게 하시고, 그 은혜로 내가 작은자 종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환경과 유혹의 환경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뚫고 들어오시기를 그래서 바울과 같은 자기소개서를 가진 우리모두가 되기 위해 도피성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유교집안이자 김제지주 조덕삼은 1905년 봄부터 테이트 선교사,이자익,조덕삼씨,왕순칠,박화서,박동호,김윤창 조덕삼씨 자녀와 같이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금산교회의 시초입니다. 어려서 부모가 돌아가시고 전라도로 간 이자익은 조덕삼의 집에서 머슴일을 하게 됩니다. 머슴에게 쌀밥을 주는 조덕삼에게 기쁜마음으로 마부로써 일하게 됩니다. 천자문을 보는 이자익을 우연히 본 조덕삼은 자신의 아들과 동일하게 공부시킵니다. 1906년 5월 30일 이자익과 조덕삼은 함께 세례받았고, 한 주 후에 함께 집사로 임명을 받습니다. 사실 주인 입장에서는 머슴이 자신과 같은 집사인것이 불퀘할 수 있으나 1년후에 교회가 부흥이 되어 교회에서 열심인 조덕삼과 이자익이 장로 후보였는데, 결국 투표결과 이자익이 장로가 되었습니다. 상전인 조덕삼이 이리오너라 하다가 장로님 장로님 해야하는 거 였습니다. 이때도 교회가 갈라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조덕삼은 금산교회 교인들에게 이자익장로를 잘 섬기겠다고 감사하다고 교회를 더욱 잘 섬기겠다고 교인들 앞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후에 그 이자익을 데리고 평양신학교에 데리고 가서 공부시켜서 금산교회 담임목사로 죽을때 까지 모셨다고 합니다. 조덕삼 장로는 절대로 우상섬기지 말고 제사 지내지 말라고 너희들은 내 대를 이어서 이자익 목사님을 잘섬기라고 하고 죽었습니다. 이에 가장 슬퍼했던 사람이 이자익이라고 합니다. 이자익 목사는 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을 3번이나 역임했다고 합니다. 이분이 배운게 많아서가 아니라 항상 그렇게 중재를 잘했다고 합니다. 20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평생 큰교회 청빙을 거절하고 농촌의 작은 교회를 지키고 설립했다고 하고 정치적요구에도 흔들리지 않고 장관직도 마다하고 평생 주의 종을 가겠다고 했답니다. 이자익 기념관이 대전신학교에 있다고 했는데 종의 의미를 잘 설명해준 조덕삼 장로 이자익 목사의 금산교회 역사였습니다. 조덕삼 장로는 어떻게 수치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 까요? 사도의 사명이 있고 기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자이고 종이고 사도라는 자기 자신의 소개가 확실하지 않다면 이런 열매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따라갈 수 없는 조덕삼장로를 기립니다. 헌신적인 종의 모습으로 헌신했고 이세상 권세에 굴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의 종의 모습을 보여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은 자기 소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전해질 수 도 아닐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날 수 있을때 비로소 복음이 편만하게 펼쳐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장스케치*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우리 목장도 이름을 정해보았다. 막내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싱크대 목장이라고 정했는데,
씽크대 목장이란,
첫번째 의미는 음란, 교만, 인정중독, 무관심등 다양하고 더러욱 중독과 죄에 찌들어 있고 깨지기 쉬운 우리 그릇같은 목원들이 씽크대에 모여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내죄 보고, 죄사함, 죄씻음을 경험하는 목장이 되고싶은 마음에 씽크대 목장이라고 지었고,
두번째 의미는 THINK 大 큰생각이라는 뜻인데, 우리들교회 양육인 THINK양육을 통해서 목원들 한사람 한사람이 생각 즉, 가치관이 바뀌는 일이 일어나서 큰 가치관인 생명살리는 일에 쓰이기를 원하는 마음에 씽크대라고 지었다.
민욱 목자모임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가보니 그 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좋았다.
지건 어머니가 목장 들어가셨다. 잘 섬겨야 겠다.
규태 맞는 양육자를 붙여주신것 같다. 해야 될 과제는 산더미인데 TV를보게 되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다음 주 부터는 제대로 해보자.
대영 어머니 교회 때문에 갈등을 가지고 있는것을 어머니와 나누었다. 옛날에는 남편을 따라서 오는게 당연하지 않겠느냐라고 했었는데 어머니가 너의 신앙이 이끄는데로 가는게 맞다고 이야기 해 주셨다. 여자친구가 한국에 오고싶어한다. 당장 졸업이 코 앞에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결혼, 취업 이 부분때문에 걱정이 많다. 큐티를 두번밖에 못했다. 나를 예수님 믿게해준 여자친구가 참 고맙다.
영수 한주간 일때문에 너무 바쁘게 보냈다.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말씀 안듣고 회개없고 중독도 끊지 못하는 내 모습에 대해 지적했는데 그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분노함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큐티를 하니 말씀이 와닫았고 여자친구한테 고맙다고 연락해주었고 여자친구는 마음을 이해 못해준것 같아 미안하다고 해주었다.
명호 부모님을 용서 못 하겠다.이런 건 없다. 내가 말썽을 많이 부렸었다. 금형설계 쪽으로 일을 하기로 좁혔다. 1시간 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직장은 포기하고 거리상관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포트폴리오 준비도 되어있고, 프로그램도 계속 만지고 있으면서 준비하고 있다.
형구 아버지 항암 2차 치료받고 집에서 요양 중이다. 아버지 항암 치료받고 있는 동안 며칠 걱정 되서 일찍 들어갔다. 8차까지 검사 받으셔야 하는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티격태격하시는데, 두분 관계가 좋으시면 좋겠는데 안타깝다.
영훈 (주일설교 느낀 점) 나는 참 옷을 좋아한다. 현재 다니고 있는 M사에 입사하게 된 29살때 부터 옷에 대한 관심이 크게 생기게 되었다. M사에 입사해서 가장 먼저 만난건 모델J였다. 이 모델 J는 내 패션 스승과 같은 존재이다. 그때 부터 옷입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고 늘 그 친구에게 부족한 점을 배우고 있다. 당시 명품에도 관심이 많았고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태그호이어, 오메가 이런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옷, 가방, 시계, 지갑 등을 사모으기 시작했다. 나도 사울처럼 참 자기 자랑이 많은 사람이었다. 2년제 대학 이지만 디자인계열 대학을 거의 공짜로 다녔고, 늘 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도와주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20대의 방황과 좌절을 겪고 입사한 M사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했다. 남성쇼핑몰 사상 랭키닷컴 7년연속 1위의 대한민국 넘버원 쇼핑몰로 사장님 차는 여러번 바뀌었지만 당시 벤틀리 컨티넨탈이었다. 지금은 회사가 너무 커져서 임블리를 필두로 총4개의 쇼핑몰을 거느리고 있는 법인회사가 되었다. 나의 삶은 늘 이렇게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좇아 살았던 삶 그 자체 였다. 심지어는 2014년 6월 15일 동역자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어서 첫 목장이 박민욱 목장이었는데, 이때도 심심찮게 회사자랑 자기자랑을 했었다. 그러다가 목장도 바뀌고 나같이 정신 못차리고 자기자랑을 하고 있는 어느 목원의 모습이 찌질해 보였고 그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내가 참 찌질하게 자랑질을 했구나. 사실 여기 있는 친구들은, 대기업다니는 친구도 있고, 명문대 대학원 다니는 친구도 있고, 사업하는 친구도 있는데 나와는 다르게 참 겸손했다. 그래서 내 모습이 더 부끄러웠다. 그때 이후로 자랑을 하나하나 버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다른 분들이 나를 대신 자랑해주었다. 스스로 큰자라고 여기던 사울도 가치관의 변화가 생기기 까지 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쳤을 것이다. 나같이 자기자랑많은 교만한 사람에게는 겸손한 사람들을 주위에 붙여주셔서 늘 보고 배울 수 있게 하신다. 나같이 교만한 사람도 고쳐서 쓰시는 하나님의 밀치심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그냥 목장에 붙어있었는데, 당시 민욱이 형이 본인 맘대로 일대일 양육 신청올리고 난 그냥 서명만 하고, 수석이 형에게 일대일 양육 받게 되고, 그러면서 민욱이형과는 또 다른 성향의 형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니 판단이 없어지고 십일조를 시작하게 되었고, 또 현성이형같은 목자를 만나게 하셔서 권위적인 모습에 힘들어하는 형의 모습을 보면서 질서에 순종이 안되는 반항적인 나를 다뤄가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밀치심을 경험하고 또 경험한다. 이렇게 다시 민욱이형 목장에서 부목자로 세워주시고 쓰기싫은 목보쓰면서 정리가 안되던 김양재목사님 말씀도 정리되게 해 주시고, 양교도 민욱이형 마음대로 또 올리고 해서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고 자랑할게 없게 만드시는 하나님이 이렇게 좋은 목원들만나 오히려 섬김을 받게 해주신다. 목장에서 목자형의 치리사건을 통해서 목자로 세우시고 밀치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 이해 할 순 없지만 그냥 늘 그랬던것처럼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고 순종하며 자리를 지키는 적용으로 조덕삼 장로가 이자익 목사에게 했던것처럼 도리어 종이 되어서 목원들을 섬기게 되길 바란다. 아울러 이번 양육교사를 통해서 나의 자기소개서가 풍성해졌으면 좋겠다. 적용으로 핸드폰 요금제 통화무제한으로 바꾸고 목원들에게 일일이 전화하기.
도훈 한 주 동안... 말씀(양육과제), 일, 운동, 집 딱 이 4가지만 한 것 같습니다. 운동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3킬로 감량 했습니다. 나는 알아보겠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빠진걸 모르지?ㅠㅠ 턱선도 좀 살아나고 배도 들어가고 있는데... 3킬로면... 200g 삼겹살... 15줄이 내 몸에서 빠져나간건데...ㅠㅠ 어쨌든 10주. 이제 8주 남았네요. 남은 기간동안 8킬로 감량을 목표로 더 뛰어야겠습니다. 양육 이제 2주차. 3주차로 넘어가는 기간 입니다. 주일, 수요예배 설교 녹취 후 받아쓰기와 독후감은 여전히 저한테는 힘든 숙제지만, 주제큐티, 매일큐티, 살아내기 이 숙제는 참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무너지기도 하고 은혜받기도 하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큐티인 야곱의 이야기. 성경에서는 서원했다고 하였지만... 말이 좋아 서원이지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부분을 질문하고 묵상하면서... 뭐 이런놈이 다 있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또 정확히 지난주 저의 기도 내용과 비슷했습니다...아니 같았지요. 사업 더 윤택하게 해주시면 십일조 드리겠노라고... 제가 거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제가 야곱이 저였구나라고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적용에서는 시간과 물질을 드리겠다고 한게 아니라... 시간만 드리겠다고만 했네요. 지키지 못할 부분은 적용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이들어서... 아직 제가 믿음이 없는 부분이어서... 힘들게 다가옵니다. 아 그리고 지난주 목장에서 오픈 후 저 스스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아버지께 매일 전화 두 통 이상 드리기. 그리고 짜증 안내기. 그 적용. 100% 잘 지켜냈습니다. 단 한 번도 짜증을 안냈네요. 이 적용 앞으로도 계속 가져가겠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저보고 왜그러냐고... 왜 예수쟁이가 되었냐고. 변하려고 하냐고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제 sns에 절대 교회관련 사진이나 내용을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데... 자꾸 올리려고 하고 있고.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하고. 또한 교회가자고 계속 하니. 사람이 이상하게 변해간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ㅠㅠ 제 주변에 정말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런데 그 소리가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속 주변 지인들한테 교회가자고 하니. 다음주에 제가 잡지사 다닐때 후배 기자였던 동생을 전도합니다. 제가 자꾸 가자고 하니 저한테 먼저. 교회가면 좋냐고 묻더라구요. 우선 와보라고. 그리고 한 주만 나오지말고 최소 한 달 이상 붙어있어보라고. 그럼 알게 될 거라고.제가 누군가를 교회에 데리고 올 줄도 몰랐고 올 생각을 하니 상당히 설레이기도 합니다. 제 후배는... 워낙 자기 의가 강한 친구라. 생긴것도 꼬장꼬장하게 생겼어요. 제가 사회 선배이기도 하고 형이기도 한데... 자기가 잡지사는 먼저 왔다고 참 개겼거든요...어쨌든 ㅋ 우리들교회에서 함께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두가지 사업 모두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마음을 조금 못잡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걱정되었는데. 지난주는 정말 일에도 잘 집중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셰프들과도 계약이 진행되었고.방송쪽 일도 계속 들어와서 다시 재미나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정리가 잘되지는 않습니다. 잊기도 힘들고 그래서 더 저 스스로 지치는것 같습니다. 양육 후에 저의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영윤 (지난한주) 동안 난 전쟁이라면 전쟁? 같은 시간들을 보냈다.
양육과제와 기존에하던것들이랑 회사 신규프로젝트로 큰건수가 생겨 시간에 더더욱 쫒기게 되었다. 정말 하루시간을 이렇게 쪼개고쪼개고 타이트하게 써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때마침 세례간증을 해야해서 간증문 추리기까지 추가가 되었다. 진짜 솔직히 헛움나오며 미친사람 처럼 실실 웃고있었다. 다행인건 전같으면 뭐라도 뒤로미루거나 빼거나 안해버렸을텐데 질서에 순종 이라는 그말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아서 무조건 순종하기로 하고 따랐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하나님은 무조건적이시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셨다.여러번 간증문 추리는 과정속에도 차츰차츰 줄여나가게 짬짬이 시간을 주셔서 생각나게하시고 하게 만드셨고 다른과제들도 틈틈이 할수있는 시간을 또 주셨다.무엇하나 미뤄져서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쫒기는 일이 없었다. 정말 하나님이 아니시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안되는일이다. 설령 했다고쳐도 병났을거다. 근데오히려 주일날 일찍 도착해서 미리 읽어도보고 또 양육시간에 기연(양육자)이형이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내주제큐티를 읽어보라고도 하고 성경구절도 읽고 이렇게 시킨게 하나님이 기연이형한테 나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연습시키라고 하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ㅎㅎ;; 그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니 담대함과 용기도 주셔서 하나도 떨림없이 잘 해낼수 있었다. 정말 감사!감사!감사!! 뿐인 말밖에 할말이없다. 몇주전부터 기도응답으로 인내.순종.을 주셨는데 이번주에는 무엇을 주실지가 너무 기대되고 궁굼하다~^-^♥
(주일설교) '자기소개' 말씀을 들으면서 나를 돌이키게 되었다. 이렇다할것도 없고 죄밖에 없는 나쁜짓만 하고다녔기에 누군가에게 나란 사람을 소개하거나 말할 수 있었던게 무엇이 있었나 생각이 들었다.아마도 부모님이나 형제들도 나란 사람을 누가 주위에서 물어봤을때 대충 둘러 댔을거다.사고만 치고 다녔으니 얼마나 챙피하고 부끄러우셨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가치관이 갖춰지지 않았을때에는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이기적인 내모습 뭐가 우선이고 나중인지도 모르는 막장인생이였기에 더그랬을것이다.지금와서 생각해도 나란 사람 엉망이고 챙피하고 쓰래기 같다는 생각을해본다.
하지만 이제는 내안에 주예수그리스도가 살고계시고 성령님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든든하게 사랑으로 지켜주시니 무서울것도 없고 당당히 나를 소개 할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주위 지인들이나 처음만나는 분들께 전 삼성에 있는 우리들교회 다니고 담임목사님은 여자분이시고 이름은 김양재 이고 청년부소속에 목장섬긴다고 말하며 혹시 교회다니세요? 예수님을 아세요? 라고 물어보기까지 한다.
내가 어느회사 어느곳에 사는것보다 어느교회 다니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것이다.
만일 동생이 들었다면 '형 미쳤어?' 이랬을거다;;첫 홀리팅때 목사님이 우스게 소리로 압구정에서 이렇게 따로 이런것을 한다는게 대단하지않아요? 이런곳까지 우리들 교회가진출했다는게? 라고 하신말씀이 기억이난다
꼭 자랑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올바른 교회에 올바른 지도자에 인정 받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것이 회복되어지고 그사람들이 살아나 기적같은 일들을 만드는 교회를 다니는거 자체가 지금에 나를 정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이라고 당당히 선포할수 있지않나싶다.
내가살아가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또 내가 의지하고 신뢰해야할 분이 누군지가 확실하니 소망.희망.꿈.용기 모든것들이 생기며 변화될수 밖에 없는것 같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순종하면 다 채워주신다는것을 믿고 나의 낮아짐과 죽어짐으로 겸손할수 밖에 없는 예수님의 종일수 밖에 없는 인생을살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 또 감사 뿐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때에 사건들로 밀춰내신 손길과 제동을 걸어 주심에 '고난이 축복이다'라는 말씀이 더 와닿았다.
적용) 1.예수님의 돌로스로 나의 자랑 외적인부분의 초점이아닌 내안의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것을 소개하고 자랑하겠습니다.
2. 주위사람들에 짧게라도 나의소개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3. 사울이 바울로 되었듯이 나의 낮아짐으로 예수님의 종된 자로서 상대방을 대할때 겸손하게 대하겠습니다.
4. 따뜻한 언어로 부터 시작해서 행동도 조심하며 상대방을 예수님이다 생각하며 대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박민욱
1. 어디서든 특히 믿지않는 가족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 작은자로 잘섬기는자가 되기를!
2. 결혼예식을 통해 믿지않는 가족들과 친척, 친구들, 회사동료들이 한사람이라도 영혼구원이 되기를
3. 매일매일 깨어 중보하도록!!
고영윤
1. 양육3과 과제 성실히 잘 할수 있도록.
2. 낮아짐과 순종으로 섬겨야 할 지체들을 잘 케어할수 있도록.
3. 주위에 아프고 힘든 지체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도록.
4. 나를부인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볼수 있도록.
5. 양교.양육하는 목장식구들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6.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고 살길임을 알고 '나는 주님의 종 입니다'라고 말할수 있고 행할수 있도록.
7. 힘들때마다 말씀의 길갈로 돌아갈수 있도록.
8.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을 묵상할수 있도록.
이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 (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사이코 패스 같은 아버지에게 도피성이 되어줄 수 있도록
장지건
1. 정죄와 판단하기보다는 사랑과 애통함으로 볼수있도록
2. 주어진 자리에서 순종하는 모습으로 살수 있도록
3. 어머니 예배와 목장 참석에 기도로 함께할 수 있도록
4. 주위지체들의 양육간의 건강
5. 매일 주어진 삶에 감사함으로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고명호
1. 부모님 구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2. 부모님 건강이 회복될수 있도록
3. 어머니 고부갈등문제가 해결될수 있도록
4. 무슬림문제가 해결되도록
5. 리브가같은 배우자를 잘 발견할 수 있도록
이대영
1. 매일 말씀 기쁜 마음으로 읽을 수 있기를
2. 친구가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를
3. 졸업할 수 있기를
이영수
1. 말씀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도록
2. 가족구원
3. 회사가 즐겁도록
3. 살 빼도록
김도훈
1. 아버지, 어머니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 인정 중독 그리고 밀가루 중독 ㅜㅜ 모든 중독에서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3, 제 마음속에 있는 그... 자유로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4. 이번 주 정말 많은 모임과 미팅이 있습니다. 시험들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5. 사울이 아닌 바울이 되기를. 낮은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6. 양육!! 항상 은혜 가운데서 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7. 사업 번창. 일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한 주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8. 전도하는 그 친구를 위해. 교회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9. 저희 목장에 새로운 목자인 영훈 형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10. 항상 은혜로운 저희 목장. 다들 말씀속에서 승리 할 수 있는 한주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임규태
1. 양육교육숙제를 다 하는것이 목적이 아닌 하나하나 느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수있기를.
2. 여자친구의 아버님과 어머님이 같이 이곳으로 다닐수있게 인도해주시기를.
3. 누나의 힘든시간을 돌보아주시고 그런 누나를 도와주러 가는 어머니의 여행길이 무사히 잘 다녀오실수 있기를.
김형구
1 부모님 건강
2 불안감을 떨쳐낼수있기를
3 삶에 비전을찾을수있기를
박준현
1. 억지로라도 맡겨진 일들 감당할 수 있길
홍석찬
1. 석찬이가 목장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이던지 마음을 열고 다시 목장에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아프지 않고 건강할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