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들 이기에 따뜻한 우리들 7명이서
오늘은 착한 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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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 삶 나눔 및 적용 -
A 형제
- 거룩한 관계보다 특별한 관계를 더 원하고 있다. 나를 받아줄 특별한 사람과의 관계를 원하는데, 그런 것은 없다고 하신다. 지난주 연휴로 인해 많은 날들을 쉬었는데 일을 하면 무엇이라고 하고 밥도 먹는데 반해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날이면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루종일 애니보고 미드보고 음악듣고 하면서 뒹굴뒹굴 거리고 생각은 해야지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한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쎄로토닌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진다고 하는데 기분도 나아지지 않고 집에만 있으니 더욱 더 다운되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목표도 없고 목적 의식도 없이 지내는 것들이 아무 무료하고 얼른 죽어서 그냥 천국에나 빨리 가고 싶다. 인생이 재미가 없다. 하루에 담배를 2갑이나 피면서 지내고 있다. 그러나 야동중독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다른 것들을 하면서 야동을 줄이고 있다. 건강해지는 과정 중에 있다.
B 형제
- 방학을 하고 난 뒤 나름 여유가 생기기도 했지만 여전히 육상지도로 이해 학교에 출근을 해야하고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어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있다 게다가 결혼 준비도 해야하고 여친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는 과정들이 때로 지치고 힘들 때도 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여친과 웨딩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이태원으로 가는데 옷을 얇게 입고 와서 너무 추워서 춥다고 몇번이나 말을 했는데도 옷을 먼저 사고나서 웨딩박람회에 가자는 말을 하지 않고 당연히 끝나고 사러 가는거 아니냐고 말을 하는 여친을 보며 그렇게 내 생각을 해주지 않고 표현해 주지 않는 것에 서운하고 답답하여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싸우고 난 뒤에도 여전히 마음이 풀리지 않고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는 데에도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집에 갈 때까지 꽁하게 있다가 가는 것을 보며 너무나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음날 큐티를 하고 설교 말씀을 듣는 가운데 건강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고 이렇게 해주면 안되냐고 이렇게 하면 안되냐고 먼저 물어보기 싫어하고 알아서 다 알아주기를 원하는 이기적이고 교만한 내 죄를 보게 하셨다. 높은 기준들을 계속 갖다대며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여친을 무시하고 정죄하던 내 죄를 보게 하셨다. 이 부분 말고는 잘하는 것이 많은데 장점들을 보기 보다 못하는 것에만 치우쳐 있던 죄를 회개 하게 하셨고, 섬기는 기본 마음 밭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섬김 받으려는 기본적 마음가짐을 회개 하게 하셨다. 정말 말씀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내게 또 다시 때에 맞는 말씀으로 찾아와 주셔서 살려 주셨다.
C 형제
- 계속 해서 몸이 좋지 않고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다. 왼팔도 여전히 계속 저리고 낮과 밤이 뒤바뀌니 너무 예민해 지고 짜증과 신경질이 많이 난다. 아버지를 전도 했고 공동체에 소속되시고 이렇게 하시라고 사랑으로 차분하게 권면해 드렸다고 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나에게 부모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라며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너무나 분이나고 혈기가 나서 다시 또 끊었던 담배에 손을 대게 되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담배를 피는 내 모습에 더욱 화가 나고 엄마에 대한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든다. 그러나 다시 또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 밤 늦게 화가 난채로 라면을 끓여 먹고 새벽에 잠이 든다. 그러니 몸도 안 좋고 소화도 안된다. 우울증도 있고 무기력도 있다. 항우울제를 먹으면 잠을 못자서 항 불안제만 먹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좀 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몸이 아직 안좋고 사람들 앞에 있으면 불안하다보니 쉽사리 일을 구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
D형제
- 잠을 잘 못자서 예배에 늦게 왔다. 애견 미용을 하고 있는데 취업이 잘 안되고 하다보니 때려치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 아는 누나에게 연락이 와서 샵을 차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원래는 주얼리 디자인을 했었는데 이모가 추천해 주어서 애견 미용을 하게 되었는데 취업이 안되니 의류 디자인 쪽으로 가고 싶다. 회피 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이고 일을 진득하게 구하면서 다른 알바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
E형제
-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고 시달리고 있다. 뜨거운 예배에 참석하면 머리끝 부터 발 끝까지 뜨겁게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몸에 증상이 와서 계속 앉아 있기가 힘들다. 정신적, 영적으로 묶여 있다. 영화를 봐도 감정을 못느낀다. 내가 싸이코 패스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제일 싫고 두렵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다 무언가 하고 있는데 나만 나이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싫다. 일을 못하겠다는 마음보다 하기 싫다는 마음이 더 크다. 이대로 그냥 만족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일을 구하고 싶기도 하지만 내가 굉장히 위험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고 그렇게 생각이 들다보니 쉽게 일을 구하지도 못하겠다. 엄마에게서도 분리를 해야하는데 참 어렵다. 지난주 간증하신 집사님을 보고 도전을 받아서 나도 그 병원 낮병동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
F형제
- 일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 한 주를 지냈다. 일을 하는 중에 장난을 쳐서 욱하는 성질이 올라왔다. 일이 많아서 많이 바쁘다. 무시가 되는 사람이 있다. 직장에서 선임으로 있는데 일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욕을 먹는다. 현장에서 쫓겨 난 사람이다. 어디서든 욕을 먹는다. 섬기기가 참 싫고 힘들다. 무시가 된다. 신학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었고 언젠가는 해야하는데 언제 할지 모르겠다. 경제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참 결정하기가 어렵다.
G형제
- 낙하산으로 들어온 그 꼴통 사원이랑 밥을 먹겠다고 했는데 먹지 못했다. 망년회를 했는데 사장님이 노래를 하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하고 마이크에 머리를 박으라고 살짝 하라고 했는데 끝까지 하지 않아서 사장님이 마이크를 던져 버렸다. 저 새끼 짜르라고 했는데 이사가 말려서 다행히 짤리지는 않았다. 너무 무시가 되고 마음에 들지 않고 귀찮다. 하지만 이번주에는 먹도록 하겠다. 이성과의 관계도 없어졌고 유치부에서 섬기게 되었는데 조카가 유치부에 올라왔다. 집에서 쉬면서 조카들을 계속 보게 됐는데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내 한계 상황이 찾아오는 것을 느꼈고 혼자 밖에 나가서 영화를 보면서 좀 쉬고 했더니 회복이 되었다. 병원을 다니면서 내 한계 상황을 보게 되었고 그것들을 그냥 받고 있지 않고 어느정도 해결하고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기도제목-
연욱이 형님(81)
1. 말 하지 않는 유치부 아이의 마음이 열릴 수 있기를
2. 게임 끊기
3. 목장 식구들 유치부 아이들 위한 기도를 미루지 않도록
성두형님(80)
1. 이번주는 담배 피우지 않고 잘 견딜 수 있도록
2.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혈기 나지 않게 조심할 수 있도록
3. 수면 문제와 왼팔이 나을 수 있도록
슬기 형님(82)
1. 신교제
2. 예쁜여자를 만나기 위해 1주일간 야동 끊기
준석이 형님(84)
1. 묶임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2. 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3. 이번주 낮 병동 잘 다닐 수 있도록
4. 신교제
영상(87)
1. 여친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과 생각 건강하게 표현하고 물어볼 수 있도록
2. 강박증 약 잘먹고 상담받도록
사무엘 형님
1. 직장에서 잘 섬기도록
2.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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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다 할지라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의 섬김으로 섬기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번 한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