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말씀
제목 : 섬기는 삶
본문 : 창세기 1:9-19
성화와 영화를 거쳐서 내 인생에 종말을 맛보며 이제야 섬기는 삶으로 사명이 바뀌어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기본적인 마음밭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나뉠 것과 모일 것이 다릅니다. 바다의 땅을 모이고 드러나라고 하시니까 한쪽은 모여서 바다가 되고 한쪽은 모여서 마른땅이 되었습니다. 모인다는 단어는 함께 묶이고 튼튼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빛이 나에게 와서 나의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나누다보면 이제 모이라고 하실 때가옵니다. 예배로 공동체로 함께 묶여서 튼튼하게 되면 능력의 역사로 마른땅도 되고 뭍으로 드러나 내 현주소를 보게 하십니다. 목장에서 어떤 사람은 상상하지 못할 죄와 고난을 오픈해서 드러나는데 또 다른 사람은 고난이 없어도 그 고난을 들어서 간접경험을 하고 풍성한 물이 됩니다. 드러나는 사람은 그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 더욱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모이고 드러나는 과정이 힘들지만 섬기는 삶을 위한 기본적인 그 토양을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니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바다와 땅을 만들어놓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땅에는 좋은 것만 있는게 아니라 유리병 양철조각 플라스틱 아프게하고 찌르는 것들과 더러운 오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끊임없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가장 낮은 땅은 최고의 옥토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땅 옥토가 되어서 싸이코패스 같은 내 식구들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남다른 지능과 포장술 등으로 주위사람들을 조종하여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를 위기로 몰아넣는 화이트컬러 사이코패스를 양복 입은 뱀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영적으로도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알고 말씀에 상응하는 은혜와 감동이 없으면 말씀으로 사람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섬기려면 오늘 땅처럼 갖은 상처와 쓰레기를 다 받아내는 마음밭이 되야하는데 혼자서는 안되고 또 숨어서 혼자 은혜받는다고 하지도 말고 힘들어도 이것이 드러나고 마르면서 기본적인 마음밭으로 되어가는 이 땅으로 가야합니다.
<적용> 나는 다른사람을 섬기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밭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내가 드러내고 모여야 할 땅과 바다인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내가 받아내야 할 쓰레기 오물 유리조각과 같은 식구와 지체는 누구입니까.
2.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풀과 채소와 나무 다 각각 그 종류에 따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구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함부로 교배하고 혼란시키는 것은 죄입니다. 자연질서에 있어서도 지켜야 할 도덕적 자세가 있습니다. 내가 야망대로 열매를 맺겠다고 하면 그게 지옥이 됩니다. 들풀이 노력해서 아름드리 나무되겠다고 일생을 노력하니까 이게 지옥입니다. 주제를 알아야합니다. 풀도 지렁이도 하루살이도 모두 독창적인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종류대로 열매만 맺으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해주시는 인생이 됩니다.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저녁이 되고 아침에 되어야합니다. 날마다 고난의 저녁이 있지만 또 날마다 영광의 아침이 있습니다. 날마다 어둠이 오니까 날마다 큐티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날마다 고난과 영광이 같이 오는 겁니다. 풀과 채소와 나무들을 하나님이 종류대로 보시기에 좋았다 하신 것처럼 세상에도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좋아해 주십니다.
한 종류만 좋아하고 특별한 관계를 원하는 것은 상처와 욕심이며 죄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우리가운데 그 목적을 알고 가는 거룩한 관계는 있어도 특별한 관계는 없습니다.
종류대로 각각 다르지만 서로 나누며 종류대로 열매 맺으며 같은 상황에 섬기면서 가는 것이 종류대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지으신 종류와 목적대로 열매맺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저녁이되고 아침이되는 날마다의 고난에 과정이 인정이 되십니까.
모든 관계에서 거룩한 관계와 특별한 관계 중에 어떤 관계를 원하십니까.
나만 위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오직 그것만 원하십니까.
종류별로 장르별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선하지 않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3. 섬기는 삶은 세상을 비추는 삶입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시더니 이제는 낮과 밤을 나뉘게 하십니다. 밤과 낮을 주셔서 밤에는 자고 낮에는 일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 쉼이고 사랑입니다. 잘 자고 잘 일어나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쉬며 하루를 잘 사는 것이 최고의 적용입니다.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세상을 비추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낮과 밤에 순종해야 합니다.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낮과 밤을 잘 지키면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를 두셔서 비추라 말씀하십니다. 태양은 자신의 유익과는 상관없이 자신을 불태워서 지구의 생명을 살립니다. 나에게 빛이 임하면 우리는 비추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큰 광명체로 낮을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십니다. 태양은 발광체가 되어서 스스로 비추지만 달은 태양빛을 반사해서 빛을 냅니다. 그러니 달이 태양 앞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입어 의롭게 되었는데 내가 빛을 비춘다고 어떻게 자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생색낼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보기만 해도 살아나는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빛을 비추어서 살아나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섬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태양이 지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에도 하나님이 이름을 주지 않으시고 그저 큰 광명체로 칭하십니다. 태양이 우상처럼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사역 가운데서 하나님 한분만 영광받기를 원하십니다.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땅과 바다를 나누는게 우리가 간증하고 나아가는 것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하십니다. 영원토록 나뉘어야 할 것이 빛과 어둠입니다. 이렇게 나뉘어 가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합니다. 우리가 모이는 것도 은혜지만 나뉘어가는 것도 은혜입니다. 내가 하찮은 빛이라 할지라도 내 평생 비추다가 가면 됩니다.
‘나는 일생 주기만 했는데 되는게 없다‘고 하는데 내가 태양이 아닙니다. 내가 이랬는데 당신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가 그런 생각하면 안됩니다. 태양도 자기가 태양이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닙니다. 계속 공동체에서 나와 같은 다른사람들 아픔에 공감하면서 그냥 가는 겁니다. 다른사람이 똑같은 얘기 할 때 같이 울어주고 같이 아파하고 그럴 때 저절로 남을 비춰주는 인생이 되는 것이 섬기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싸이코패스 식구가 낫기만을 바라고 속상하고 연민이 없고 그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면 그것은 섬기는 것이 아니고 지옥을 사는 것입니다.
<적용> 나의 섬김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문제가 해결되는 것보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비춰야할까를 고민하고 계십니까.
낮과 밤에 잘 순종해서 해야 할 일을 잘 하고 있습니까.
<맺음>
1. 섬기는 삶이란 기본적인 마음밭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모이고 드러나야 합니다.
2.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섬기는 삶을 삽니다. 어떤 역할도 상관이 없습니다. 씨도 나무도 열매만 맺으면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3. 세상을 비추는 삶이 섬기는 삶입니다. 큰광명 작은광명으로 하나님이 주관하게 하셨으니 역할에 순종하기 바랍니다.
■ 목장소식
새가족 등반했습니다. 85또래 이경용
2월에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등록하여 목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청년의 귀한 나눔을 듣게 되어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오자마자 목장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해준 경용형제의 신결혼을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 기도제목
욱진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아지는 2016년도가 될 수 있도록(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목장식구들 공감할 수 있도록
상욱
아버지 마음이 평안하기를
빨리 좋은 짝을 만날 수 있기를
제혁
공부 꾸준히 많이 할 수 있도록
학준
직장 상사와의 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경용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 잘 할 수 있도록
영복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안정
지훈
주일성수를 지킬 수 있도록
(이런 환경 가운데에서 예배를 더욱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