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섬기는 삶* (창세기 1:9~19)
어떤 것이 섬기는 삶인가?
1) 기본적인 삶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2) 종류대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3) 빛을 비추시는 삶이다.
*오늘의 나눔*
Q : 내가 드러나야하는 땅과 바다임이 인정되는가?
A1 : 화이트칼라 싸이코패스 이야기하는데 우리 팀장인줄. 대놓고 "나는 머리꼭대기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그에게는 싸이코패스 자녀를 둔 부모처럼 일관되고 확실한 기초규범에 충실해야 할 것같다.
그래서 더이상 대응 안하고 입을 다물었다. 내 자리에서 그냥 할 일만 하는데 자꾸 나에게 와서 말을 건다.
사람을 약올리고 화를내면 씨익 웃는데, 모두 다 계산된 행동이다.
A2 : 이상한 사람인걸 의심해봐야할 것같음. 싸이코패스는 가까이 있으니... 나보다 어린 사람이 상사였던 경험이
있는데, 같이 회식하면서 술이 들어가니 (어린것이) 내 손을 잡고 추태를 부렸다. 심지어 그는 office wife도
있었기에 나는 일부러 들이대는 그 상사에게 QT 책을 선물로 주었다. 같이 나눔하자길래 QT는 혼자하는것^^
이라 알려주었다.
감당못할 사람이 있다면 다른방법- 이직이라든지 상부에 고발 같은 것도 생각해볼 법하다. 나의 한계를 인정
하는 것도 중요함.
A1 : 입사해서 7개월간 버텼다. 이직 절대 안할 것, 나는 여기서 살아남을 것이다. 동종 업계에서 우리 회사만한
데가 없다. 교육도 투자도 빠방하고, 나는 이곳에서 비전을 보았다. 내 팀장이 너무 힘들뿐... 어느 팀장이나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냥 견디기가 나의 방책이다.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힘들고 길었던 백수의 시간을 보내고 500개 이상의 이력서를 까였다고 생각한다.
난 여기 들어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이만한 회사가 없다.
A3 : 인사팀장과의 사건이 울고불고할만큼 억울했으나 2년 전에 갔던 베트남출장이 별로였으니까 딱히 밀어붙일
이유도 없다. 기회가 오면 나 왜 명단에서 빠졌냐 물어보는 걸로 마무리.
A2 : 좋은 땅이 되기 위해 준비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버틸 힘이 생긴다. 말씀을 봐야하는 이유가 바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A3 이 3주동안 계속 THINK 하면서 그 때 그 때 과정들을 나에게 말해주었고, 말씀으로 처방한 것을 따르다보
니 생각이 정리되면서 진로에 대한 계획이 딱 클리어해졌다. 그녀가 스스로 해냈다 짝짝짝!
일련의 사건들로 한계에 부딪쳤기 때문에 결정할 수 있었던 것.
훈련을 받게끔하는 사건들을 잘 살펴보면 무엇을 훈련하시려는 것인지 알 수 있다. 패턴을 발견하면 된다.
Q : 열매를 맺기 위하여 저녁이 오고 아침이 오는 것을 인정하는가?
A1 : 새로 바뀐 지점장이 크리스쳔이라는 것을 알고 조금 위로가 되었다.
백수시절은 저녁이고, 지금은 나의 아침이다.
A3 : 나도 저녁 지나보니 아침이란걸 알겠다.
A2 : 아침이라고 느끼면 활동을 해야한다. 가장 왕성하게 모든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시기이므로 누리는게 많은
만큼 고통도 따르는 것! 교회다니는 지점장이 기쁘지만 기대는 하지 말라. 대신에 참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많이 표현하도록. 그게 또 정리가 잘되는 비결이기도 함.
급여가 안들어와서 넘 힘드니까 말씀을 내 삶에 끼워맞추고 스카웃 제의한 이사에게 모든 수치를 무릅쓰고
사정을 얘기했는데 연락이 안왔다. 황당하지만, 그 사람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나니 나의 생각들이 정리됐다.
무너지고 나니 가장 작은것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급여도 안나오는 시점에 알바 제의를 거절하면서 내가 돈
이 필요한게 아니란 것을 알았다. 돈도 싫고 나의 비전을 찾기 시작했다.=>제일 귀한 것!
아버지는 죽다 살아나고 하나님을 안믿고 오빠는 계속 돈을 요구하는 것이 뭍이 드러나는 사건이었다. 열매
도 없는데 웬 창세기 말씀이야?
결국 아버지 쓰러진 사건으로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고, 경제권이 엄마에게 넘어가면서 빚의 일부를 갚
게 되었다. 잘 된것은 하나도 없지만 전보다는 나은 상황인 것이고 가족들이 어디가 아픈지가 보이게 됨.
예전에는 내 주변환경을 바꿀 궁리만 했는데, 지금은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상황을 보지 말고,
나를 봐야한다. 내 땅이 드러나야 한다.
*적용*
지희 - 규칙적인 식사
현주 - 참지 말고 싫은거 그 때 그 때 표현 잘하기
나라 - 생색날 만큼 참지 말고 상사-_-에게 자기표현 잘하기
*기도제목*
지희 - 1. 우리모두 적용 잘하기
2. 건강한 하루 살 수 있길
3. 매일 큐티하며 적용꺼리와 회개 잘 찾길
현주 - 1. 워크숍 잘 다녀오길 (또 나를 두고 가지말도록)
2. 부모님 교회 나오시길
3. 주변에 믿는 지체들로 가득가득하길
4. 지점장에게 팀장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잘 정리해서 지혜롭게 전달하도록
나라 - 1. 간증문 잘 작성하기
2. 직장문제 두려워하지 않게
3.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
4. 엄마, 아빠, 유미 공동체에 들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