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장소: 센티모르
참석: 강혜림 이선애 박세현
말씀: 전 1:1-11
제목: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요약: 허무를 뛰어넘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의 사랑을 깨닫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허무를 넘어 사랑으로 가기 위해서는
1. 인생의 허무를 깨달아야 합니다. (1-3절)
Q. 언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또는 느끼셨습니까?
Q. 무언가가 안 되서 허무를 느끼십니까, 아니면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 해서 허무하신 겁니까?
2.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4절)
Q.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십니까?
Q. 자연을 보면서 내 영혼이 영원히 거하게 될 곳에 대하여 궁금해 하십니까?
3.내 안에 있는 욕심을 보아야 합니다.(8절)
Q. 나는 무엇때문에 피곤합니까?
Q. 채워지지 않는 나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4. 거듭난 삶이 되어야 합니다.(9절)
상처와 우울 뒤에 숨지 말고 나의 진짜를 꺼내서 내어드리고, 나의 찌꺼기도 꺼내서 내어드리고 말씀에 붙어서 정리정돈된 인생으로 살아가자.
나눔
A: 아버지가 요양차 입원해 계시는데 혈액 검사후 간암 소견이 있어 CT를 찍은 결과 간암 2기라는 진단이 나왔다. 아버지는 아직 구원받지 못 하셨는데, 현재 계시는 병원이 기독병원이라서 약 3년 가량 예배는 드리셨으나 아직 영접을 못 하셔서 마음이 힘들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아버지를 나 몰라라 하는데 그래도 들은 말씀이 있어 나는 아버지가 걱정되고 신경쓰인다. 하지만 혼자 이 모든 걸 감당하기가 참 벅차다.
(목자) 병원 옮기는 문제 및 간병이나 물질 등 여러 가지로 신경쓸 일이 많을텐데 혼자 참 벅차고 힘겨울 것 같다. 아버지에게서 수시로 연락이 오거나 일이 생기더라도 일단 하고 있는 일에 지장을 주면서까지 무리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있는 자리를 성실하게 잘 지키면서 중심을 잡고 가야할 것 같다. 기도하겠다.
B: 만 2년간 근무하던 학교 방과후를 그만 두고 최근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만 한 달이 되어가는 중에 지난 주 동료 선생님으로부터 학원 재정 상태를 듣게 되었다. 현재 선생님 급여도 800만원 가량 밀렸고, 내 전임 선생님의 급여도 약 800만원 가량 밀려있으며 관리비를 1년치나 밀렸다는 얘기였다. 물질로 매여있는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하고자 이 곳으로 옮겼는데 한달도 안 되어 이런 얘기를 듣게 되니 당황스럽다. 하나님께서 내게 물질에 대해 혹독하게 겪고 가게 하시는 듯 하다. 이번 이직도 목장에서 오픈하고 함께 기도하며 옮겼지만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이직 과정 중에 내가 분별을 잘 못했을 수도 있고, 혹은 이 시간 또한 내가 반드시 겪어내야 할 사건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건지 날마다 말씀보며 생각하고 있다. 다만 너무 여러가지 사건들이 숨 쉴 틈없이 한꺼번에 닥쳐오다보니 숨통이 너무 조여오는 듯 해서 지난 주에는 내 자신이 조금 처량한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 그래도 하나님께, 동역자들에게 잘 물어가며 이 시간을 잘 견뎌내려 한다.
(목자) 그 곳은 당장 사표를 써야할 것 같다. 월요일에 출근하면 마음이 또 약해질 수가 있는데 흔들리지 말고 단호하게 끊어내기 바란다. 한달 급여를 어쩌면 못 받을 수도 있지만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안정적인 새 직장 주시기를 기도하겠다.
C: 특수대학원 상담 전공인데 현재 내게 가장 큰 산은 논문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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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강혜림
1.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예배, 큐티, 기도, 논문, 수업.. 등), 논문에 지혜 주시길..
2. 말씀이 들리고 내 죄가 보이기를. 가족관계 회복
3. 남동생이 불신 소개팅 하는데 부디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공동체 정착. 주일예배 회복.
4. 신결혼
박세현
1. 가족구원 (아빠, 엄마, 세라, 동규)
2. 감기 빨리 낫기를
3. 진로의 길 잘 묻고 인도하심따라 분별할 수 있기를
4. 새 목장 잘 섬기기
5. 신결혼
오늘 못 오신 분들이 많아서 각자의 출애굽 나눔은 다음 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모임 너무 좋았어요~ *^^*
이번 주엔 혜림 언니 덕분에 편하게 센티모르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음 주부터 자리를 맡아야 하는 부담감.. ㅡ.ㅡ;
우리들교회 목장 모임의 성지인 빠리바게트가 망했다는 비보를 듣고 멘붕이.. 아나 거기 밖에 모르는데. ㅜ.ㅠ
그래도 다음 주 모임을 기대하며.. 아둥바둥 잘 맡아보겠습니다. 모두 다음 주에 뵈어요! ^.^/